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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사랑한다. 끝없는 하늘만큼. 희비애락(喜悲哀樂) 피어나게, 겉모습 넘쳐나게. 언제나 너의 모든 걸 사랑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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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이 참된 사랑 아닐까 합니다^^
한결같은 사랑이네요...
아, 박궁금님 다녀가셨군요. 활기찬 내일을 위하여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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