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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着鏡子然何日(대착경자연하일) 어느 날 우연히 거울 앞에 비쳐진 眞實看了我模像(진실간요아모상)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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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박지원도 20세 때 '설날 아침 거울을 보며'라는 시를 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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