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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또 읽어봐도 깊은 뜻 모르겠네. 졸필(拙筆)도 글이던가, 난정 시상 깨트리리. 오로지 여신이리라. 한결같은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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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담 은이 낫다고 그러셨잖아요^^ 그날밤 꿈에 오셔서....ㅋㅋㅋ
은날개 화르르르르 펼쳐서 꿈을 뿌려라!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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