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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蘭亭)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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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정(蘭亭)
그림/삽화
nanjung
작품등록일 :
2015.06.21 08:53
최근연재일 :
2017.04.05 15:48
연재수 :
379 회
조회수 :
126,046
추천수 :
1,653
글자수 :
165,582

Comment ' 2

  • 작성자
    Lv.17 골목쇠
    작성일
    15.06.30 11:17
    No. 1

    귀도 가고 눈도 가니, 난 이제 인생 폐품.
    그 사람 청력 좋아 숨소리도 아는구나.
    부러워. 나직이 웃음 흘리면 전화 받는 사람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5.06.30 22:55
    No. 2

    너무 한탄 마세요. 난정의 시를 읽으신다는 이것만도 행복일 거예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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