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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도 가고 눈도 가니, 난 이제 인생 폐품. 그 사람 청력 좋아 숨소리도 아는구나. 부러워. 나직이 웃음 흘리면 전화 받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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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탄 마세요. 난정의 시를 읽으신다는 이것만도 행복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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