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광의 세계

흑광의 세계-dark light's world-?-1

으흠. 7월 29일날 마지막글이 쓰여졌으니 이어가기 위해선 10월 29일인 오늘 2개의 글을 남겨야 하는군. 근데 지금은 이야기가 안 떠올라. 정확히 말하자면 이야기를 생각할 틈이 없어. 시간이 모잘라. 어쩔 수 없이 좀 재탕을 해줘야겠어. 그래서 이번 글에선 그냥 짧은 글이나 달지.

흑광의 세계

dark light's world.

즉 직역해서 그냥 흑광의 세계

흑광의 세계로 쓴 이유. 그건 비밀.

정확히 말하자면 두 가지 의미를 넣었는데 그 중 한가지는 비밀.

나머지 한가지는.

초능력이 난무하는 세계가 밝지않다는데서 흑광으로 했지.

밝게 빛날것 같은 사회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는

어둡게 빛나는. 어두움 속에서도 빛을 찾는.

혹은 어둡지만 빛을 내는 자들...

그런 의미를 담았지.

L.S 룽기누스즈 스피어.

즉 룽기누스의 창 집단

이건 좀 아동적인 생각이지

이것도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