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아도니아 대륙 평화가 감도는 아리온 왕국은 바바로사 가문에 의해 통치되어 진다. 일찍이 피로 물든 정복전쟁으로 아도니아를 하나의 왕국의 기치아래 통일시킨 레오 바바로사는 어느덧 노쇠하여 3명의 왕자들 중 후계자를 세우려 한다. 하지만 아도니아 대륙의 호족들을 중심으로 저마다의 이해관계를 내세워 왕국은 분열을 맞이하는데 그 신호탄으로 동쪽 바토르대륙의 패자 트루칸 제국이 아도니아 국경지대인 바라카 산맥으로 진격을 하게된다. 한번 통일이 된 새로운 왕국 아리온은 다시 무너질것인가 아니면 위기를 극복하고 계속해서 새역사를 써내려 갈 것인가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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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안톤 발루아 +1 | 16.05.02 | 404 | 1 | 8쪽 |
48 | 안톤 발루아 | 16.05.02 | 152 | 1 | 8쪽 |
47 | 안톤 발루아 | 16.05.02 | 215 | 1 | 7쪽 |
46 | 안톤 발루아 | 16.05.02 | 197 | 1 | 7쪽 |
45 | 안톤 발루아 | 16.05.02 | 199 | 1 | 7쪽 |
44 | 바엘 바바로사 | 16.04.30 | 199 | 1 | 8쪽 |
43 | 바엘 바바로사 | 16.04.30 | 196 | 1 | 8쪽 |
42 | 바엘 바바로사 | 16.04.30 | 188 | 1 | 7쪽 |
41 | 바엘 바바로사 | 16.04.30 | 219 | 1 | 7쪽 |
40 | 바엘 바바로사 | 16.04.30 | 243 | 1 | 7쪽 |
39 | 에스텔 드라기스 | 16.04.30 | 225 | 1 | 11쪽 |
38 | 에스텔 드라기스 | 16.04.30 | 212 | 1 | 8쪽 |
37 | 에스텔 드라기스 | 16.04.30 | 186 | 1 | 8쪽 |
36 | 에스텔 드라기스 | 16.04.30 | 207 | 1 | 8쪽 |
35 | 에스텔 드라기스 | 16.04.30 | 173 | 1 | 7쪽 |
34 | 고야 드라기스 | 16.04.30 | 225 | 1 | 8쪽 |
33 | 고야 드라기스 | 16.04.30 | 166 | 1 | 7쪽 |
32 | 고야 드라기스 | 16.04.30 | 187 | 1 | 7쪽 |
31 | 고야 드라기스 | 16.04.30 | 203 | 1 | 7쪽 |
30 | 고야 드라기스 | 16.04.30 | 191 | 1 | 7쪽 |
29 | 도르곤 토스카 | 16.04.30 | 454 | 1 | 9쪽 |
28 | 도르곤 토스카 | 16.04.30 | 156 | 1 | 7쪽 |
27 | 도르곤 토스카 | 16.04.29 | 186 | 2 | 7쪽 |
26 | 도르곤 토스카 | 16.04.28 | 198 | 2 | 8쪽 |
25 | 도르곤 토스카 | 16.04.27 | 238 | 2 | 8쪽 |
24 | 사울 바바로사 | 16.04.26 | 264 | 2 | 8쪽 |
23 | 사울 바바로사 | 16.04.25 | 229 | 2 | 7쪽 |
22 | 사울 바바로사 +2 | 16.04.24 | 359 | 3 | 7쪽 |
21 | 사울 바바로사 +2 | 16.04.23 | 306 | 3 | 8쪽 |
20 | 사울 바바로사 +2 | 16.04.22 | 111 | 2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