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아도니아 대륙 평화가 감도는 아리온 왕국은 바바로사 가문에 의해 통치되어 진다. 일찍이 피로 물든 정복전쟁으로 아도니아를 하나의 왕국의 기치아래 통일시킨 레오 바바로사는 어느덧 노쇠하여 3명의 왕자들 중 후계자를 세우려 한다. 하지만 아도니아 대륙의 호족들을 중심으로 저마다의 이해관계를 내세워 왕국은 분열을 맞이하는데 그 신호탄으로 동쪽 바토르대륙의 패자 트루칸 제국이 아도니아 국경지대인 바라카 산맥으로 진격을 하게된다. 한번 통일이 된 새로운 왕국 아리온은 다시 무너질것인가 아니면 위기를 극복하고 계속해서 새역사를 써내려 갈 것인가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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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에릭 바바로사 +2 | 16.04.21 | 160 | 3 | 7쪽 |
18 | 에릭 바바로사 +2 | 16.04.20 | 102 | 3 | 7쪽 |
17 | 에릭 바바로사 +2 | 16.04.19 | 99 | 3 | 7쪽 |
16 | 에릭 바바로사 +2 | 16.04.18 | 124 | 3 | 7쪽 |
15 | 에릭 바바로사 +2 | 16.04.17 | 123 | 3 | 7쪽 |
14 | 안달 바바로사 +2 | 16.04.16 | 132 | 3 | 10쪽 |
13 | 안달 바바로사 +2 | 16.04.15 | 66 | 3 | 7쪽 |
12 | 안달 바바로사 +3 | 16.04.14 | 118 | 5 | 7쪽 |
11 | 안달 바바로사 +3 | 16.04.13 | 158 | 6 | 7쪽 |
10 | 우리엘 엘곤 +3 | 16.04.13 | 149 | 6 | 11쪽 |
9 | 우리엘 엘곤 +3 | 16.04.12 | 133 | 6 | 7쪽 |
8 | 우리엘 엘곤 +3 | 16.04.11 | 92 | 6 | 7쪽 |
7 | 우리엘 엘곤 +3 | 16.04.10 | 148 | 6 | 7쪽 |
6 | 바엘 바바로사: 20년전 +3 | 16.04.09 | 138 | 6 | 7쪽 |
5 | 바엘 바바로사: 20년전 +3 | 16.04.09 | 150 | 7 | 7쪽 |
4 | 바엘 바바로사: 20년전 +4 | 16.04.09 | 152 | 7 | 7쪽 |
3 | 바엘 바바로사: 20년전 +5 | 16.04.07 | 184 | 8 | 7쪽 |
2 | 바엘 바바로사: 20년전 +6 | 16.04.07 | 263 | 10 | 7쪽 |
1 | 프롤로그 +5 | 16.04.07 | 363 | 9 | 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