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귀환자는 신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다가 중단한 이후
나름 많은 것을 뜯어 고쳤습니다.
세롭게 돌아온 작품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모전으로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귀환자는 신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다가 중단한 이후
나름 많은 것을 뜯어 고쳤습니다.
세롭게 돌아온 작품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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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마지막 귀환자는 신 - 제목 변경 | 23.05.12 | 231 | 0 | - |
공지 | 연재 주기 및 연재 시간(수정) | 23.05.10 | 128 | 0 | - |
» | 반갑습니다. | 23.05.10 | 1,437 | 0 | - |
113 | 에필로그 | 23.09.15 | 430 | 7 | 2쪽 |
112 | 신이 없는 세상 +1 | 23.09.15 | 417 | 7 | 12쪽 |
111 | 신을 죽이기 위한 싸움 +1 | 23.09.14 | 385 | 7 | 12쪽 |
110 | 진정한 신은 나대지 않아 +1 | 23.09.13 | 393 | 9 | 12쪽 |
109 | 신은 죽었다 +1 | 23.09.12 | 392 | 7 | 12쪽 |
108 | 결렬 +1 | 23.09.11 | 385 | 7 | 13쪽 |
107 | 생명의 씨앗 +1 | 23.09.08 | 398 | 8 | 12쪽 |
106 | 넘을 수 없는 벽 +1 | 23.09.07 | 403 | 8 | 12쪽 |
105 | 종말의 선언 +1 | 23.09.06 | 441 | 8 | 12쪽 |
104 | 요동치는 세계 +1 | 23.09.05 | 454 | 7 | 12쪽 |
103 | 드디어 만난…… +1 | 23.09.04 | 404 | 9 | 12쪽 |
102 | 이 세상에 올 그 존재는 +1 | 23.09.01 | 462 | 9 | 12쪽 |
101 | 최악의 상성 +1 | 23.08.31 | 400 | 9 | 12쪽 |
100 | 두 개의 승리와 하나의 실패 +1 | 23.08.30 | 456 | 8 | 12쪽 |
99 | 세상의 선택을 받는다는 것 +2 | 23.08.29 | 420 | 10 | 12쪽 |
98 | 진정한 용사 +1 | 23.08.28 | 423 | 10 | 12쪽 |
97 | 원하는 길로 가는 것 +1 | 23.08.25 | 442 | 12 | 12쪽 |
96 | 인원 보충 +1 | 23.08.24 | 443 | 10 | 13쪽 |
95 | 경고 +1 | 23.08.23 | 452 | 11 | 11쪽 |
94 | 연합 결성 +1 | 23.08.22 | 456 | 10 | 12쪽 |
93 | 하지 말라면 하지 마 +1 | 23.08.21 | 447 | 11 | 12쪽 |
92 | 사라져야 하는 것들 +1 | 23.08.18 | 467 | 10 | 13쪽 |
91 | 소류신의 하루 +2 | 23.08.17 | 492 | 9 | 13쪽 |
90 | 동생만 아니면 그냥 +3 | 23.08.16 | 494 | 8 | 12쪽 |
89 | 싹수가 노란 건 변하지 않는다 +1 | 23.08.15 | 486 | 11 | 12쪽 |
88 | 신이라고 하지 마라 +1 | 23.08.14 | 471 | 8 | 13쪽 |
87 | 방해되거든 +2 | 23.08.11 | 479 | 11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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