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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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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힐하는마왕! 이세계에 징병...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1.05.12 10:04
최근연재일 :
2021.06.13 22:46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211
추천수 :
28
글자수 :
190,004

작성
21.06.01 22:00
조회
15
추천
1
글자
13쪽

제 22화 납치된 엘프.

독자님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띵작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DUMMY

동굴에 있는 워프 게이트를 타고 첫 번째 성인 알타반에 도착했다. 나는 성의 영주에게 가볍게 인사한 후. 성 바깥으로 나가며 손에 느껴지는 묵직한 감각에 미소 지었다.


“자. 충분한 돈도 생겼으니 어찌한담?”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정보. 오늘 전투가 빨리 끝났기에 여유가 있다지만 내일 아침이면 다시 벌레들은 몰려들겠지. 지휘관인 벌레 괴물을 쓰러뜨린 참이기에 적이 무슨 준비를 할지 몰랐다.


‘역시 그들을 만나는 게 확실하겠지?’


이세계로 넘어온 후. 내가 정보를 얻었던 4인 팀이 있었기에 나는 이종족으로 구성된 김병장들을 다시 만나러 가기로 마음을 굳혔다.


“이리와!!!”

“놔줘요!!!!”


귀가 뾰족한 엘프 소녀와 실랑이 중인 인간들이 보였다. 그들은 여자 하나와 남자 두 명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어린 소녀의 팔을 잡고 골목길로 억지로 들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음....”


귀찮은 일은 피하는 것이 상책.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그들을 무시하려고 걸음을 옮기려고 했지만···.


“.....”


문뜩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평범한 소시민에 불과하다. 원래의 나라면 길에서 사건이 벌어지면 나에게 불꽃이 튀지 않도록 조용히 지나간다. 피해자가 여자일 경우 더더욱 그러하다. 도와주다가 쌍방폭행으로 물어주거나 피해자가 잠적하는 일은 애교고, 도와주다가 내가 범죄자로 몰릴 거나 성추행 혐의가 씌워져 인생에 빨간 줄이 그어지게 될 수도 있었다. 그것이 지금도 적용될까? 나는 거기까지 생각한 후. 시선을 돌려 엘프 소녀를 보았고 그 순간 나는 소녀와 눈을 마주쳤다


“구해줘요!!!”


지금은 다르다. 이곳은 이세계. 그것도 난 여신 프레이야에게 영웅으로 소환된 존재였다. 지금의 나라면···. 아니. 아크레시아 게임에서 구원자인 힐 하는 마왕이라면. 내가 할 일은 분명했다.


‘여관주인의 말도 있었으니. 영웅 놀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납치에 성폭행, 그리고 식인까지 별별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고 들었다. 그걸 들으니 무시하고 지나가기에는 찝찝할 수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동료 중에 엘프도 있으니. 피해자가 인간이 아닌 종족이라면 구해줄 가치가 있었다.


“강제로 끌고 가려는가 본데. 그만두면 안 될까?”

“넌 뭐야? 꺼져!”

“죽고 싶어?”

“나는 죽어도 상관없는데?”


죽어도 몇 번이나 부활할 수 있는 몸. 그러기에 나는 맨손을 들어 올리며 그들에게 다가갔다.


“내 목숨은 여러 개가 있거든. 너희는 어때?”


호기심이 동했다. 나는 벌레들과 싸우면서 이 육체가 강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일반인에 비하면 얼마나 강한 걸까?


“카엘! 날려버려!”

“알겠어!”


오! 마법을 영창하네? 동료들을 제외한 다른 마법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나는 팔짱 낀 상태로 그것을 보았다. 마법 문자가 주변에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어 사라져가는 것이 보였다.


“아직이니~?”

“닥쳐!! <익스플로젼>!!!”


느리네. 동료들은 즉발로 난사하는데. 평범한 마법이란 원래 저런 건가?


콰아앙!!!!


그 순간이었다. 여마법사의 영창이 완성된 순간 내 주변으로 큰 폭발이 일어났다.


[시스템 메시지 : 20의 피해를 보았습니다.]


약하다. 한숨이 나올 정도로 약하다. 멀쩡한 나의 모습에 당황했는지 여마법사가 외쳤다.


“대마법 갑옷이야! 칼로 찔러!”

“아...알겠어!”

“그래. 찔러 봐라. 나도 궁금하다.”


내가 무방비하게 서 있으니 엘프를 잡고 있는 한 명을 제외한 남자가 나에게 번개처럼 달려들어 눈과 목 주변을 단검으로 집중적으로 찔렀다. 하지만 아프지는 않다. 일시적으로 시야가 사라지긴 하나. 시스템 메시지로 5 데미지 정도만 뜨니 간지러운 수준이었다.


“뭐······. 뭐야···?”

“뭐긴 뭐야. 괴물이지.”


괴물이란 말이 내 입에서 나오자마자. 놈들의 안색이 새파래지는 것이 보였다. 거짓말인데도 저런 반응이 나오다니 진짜 괴물이란 놈들이 지독하게 일을 벌여났나 보네.


“히익!! 괴....!!!”

“농담이야.”

“거···. 거짓···.”

“괴물은 거짓말 못 하잖아! 멍청아!”

“아. 그렇네. 그···. 그래도 피가 안 나오는데?”

“이걸로 확인해야 할 것은 다 확인했네.”


실험 끝. 나는 그렇게 생각하면 내 목에 칼을 박은 남자의 목을 잡았다.


“난 말이야. 늘 생각해봤어. 너희 같은 쓰레기들은 감옥 간다고 교화도 안 되고 다시 범죄만 일으키는데. 어떤 것이 좋을까? 그래! 또다시 범죄를 일으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겠네!”


그 말을 끝으로 나의 눈이 차갑게 식었다.


퍼억!


놈의 면상에 주먹을 박아넣은 후. 골목으로 내던진다. 그 이후에 여마법사에게 달려들었다.


“받아라! 양성평등권!”


이곳에는 여성 단체도 없다. 그렇다면 소송 걱정 없이 성 평등을 위해 성별 상관없이 때려주마. 이게 양성평등권이다.


퍼억!!!


마법사라 그런지 피하지도 못하고 주먹이 박혔다. 내가 다른 거짓된 영웅들보단 속도가 느려도 그래도 초인 수준이었다. 놈들은 내 움직임을 보지 못한 상태로 자신의 코가 함몰되는 것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겠지. 그렇게 순식간에 둘을 쓰러뜨리자. 엘프 소녀를 끌고 가려던 남자가 단검을 꺼내서 소녀의 목에 겨루었다.


“오... 오지마..!!! 가까이 오면···!!”

“벤다고? 그러든가.”

“뭐라고?”

“어차피 나랑 상관없는 아이야. 내가 너희를 패는 건 나의 재미일 뿐. 그 아이의 목숨은 상관없어.”

“거...거짓말!”

“난 그저 너희를 패고 싶을 뿐이야.”


스윽!


엘프의 목에 실금이 그어지더니 자그마한 선혈이 흐른다. 그 모습에 나는 발걸음을 멈추었다.


“하..! 봤지! 그만 다가와!”

“영웅 놀이를 시작했으니 깔끔하게 하는 게 좋겠지? <자유의 축복>!”


특수 스킬을 통해 엘프 소녀를 구속한 놈의 손을 푼다. 이에 놀란 틈을 타. 난 놈에게 다가갔다.


“너로 셋.”


퍼억!!


정확히 머리를 가격하여 골목으로 날려 보낸다. 그렇게 3명이 뒤섞여있자. 나는 귀를 파는 시늉을 하며 그들에게 다가갔다.


“대인을 몰라봤습니다! 한 번만 봐주···.”

“경비대에만은 제발···.”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난 너희를 경비대로 안 넘겨.”

“네? 그럼 우리를 놓아주시는 건가요?”

“내가 너희들에게 할 일은 간단해. <응징의 격노>!”


내 주변에 빛이 폭사하여 빛의 구체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 모습에 놈들은 무언가 깨달았는지 급히 도망치지만 이미 늦었다.


파앙! 파앙! 파앙!


응징의 격노로 생성된 빛의 구체는 도망치는 놈들을 쫓아가 그대로 폭발하였고 그때마다 골목에 붉은 페인트가 칠해졌다. 여마법사가 쉴드 마법으로 버텨보지만 그것뿐. 일반인이 펼친 마법으로는 내 스킬을 막을 수가 없었기에 즉사만 피할 수 있었고, 왼팔이 통째로 날아가 벽에 기댄 상태로 그녀는 최후를 맞이했다.


[시스템 메시지 : 경험치 3을 획득했습니다.]


“인간도 경험치를 주는군.”


나는 시스템 메시지를 보며 어처구니가 없는 것을 느꼈다. 괴물만 경험치를 주는 줄 알았는데. 살해한 것은 모두 경험치로 취급하나 보다. 범죄자들 덕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고 나는 생각하며 아직 떨고 있는 엘프 소녀에게 다가가 몸을 숙여 눈을 맞췄다.


“괜찮니?”

“네! 감사합니다. 아저씨.”

“이름은?”

“프엘도르에요!”

“가족은 어디에 있니?”

“어...엄마가 먼저 저들에게 끌려가서···.”

“....알았다. 일단 너의 엄마를 찾아보자.”


나는 그 말과 함께 엘프 소녀의 몸을 안아 들었다. 그러자 저항하는 듯이 움찔거렸지만, 다행히도 곧 내가 무슨 일을 하려는지 깨닫고 저항을 멈추었다.


“눈 감아. 빠를 테니까.”

“네!”


이럴 줄 알았으면 한 놈은 살려둘걸. 나는 속으로 생각했지만 그럴 때가 아니었다. 엘프 소녀를 안아 올린 상태로 자신의 피로 붉은 페인트를 칠한 놈들을 지나 골목을 달린다. 그 속도는 치타의 전력 질주보다도 빨라서 주변이 휙휙! 지나가는 정도였지만 거짓된 영웅의 신체 능력 덕에 충분히 주위를 살필만했다.


‘어디냐···?’


나는 골목을 빠르게 돌아다니며 인간의 발자취를 좇아 그곳을 누볐다. 그러자 엘프 소녀의 귀가 움직였다.


“엄마가 사용하는 정령의 소리가 들려요! 저기에요!”

“알겠어.”


쿠웅!!!


건물과 건물 옥상 사이를 다니며 엘프 소녀가 가리킨 곳에 도착했다. 내가 힘을 주어 착지하자 큰 소리가 울렸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았다. 놈들이 얼마나 있던지 내가 상대했던 괴물들에 비하면 애교에 불과했기 때문이었다. 그곳은 허름하고 버려진 3층 폐건물이었다.


“여기라고?”

“네.. 저기서 희미하게 정령의 소리가···.”

“알겠다.”


그곳으로 발걸음을 내디뎠다. 그러자 문지기로 보이는 이들이 우리를 막아섰다.


“뭐야? 엘프를 데려왔어? 아아! 아까 놓친 엘프 소녀가 있다고 했지. 그게 그 년인가 보네.”

“고객님들이 왔으니까 빨리 데려가.”

“그러지.”


아무래도 나를 납치자들로 오해했나 보다. 나는 엘프 소녀에게 호응하라는 듯이 눈짓하며 그 안으로 발을 내디뎠다.


“퀴퀴한 냄새에요.”

“나도 그 생각엔 동의해.”


썩은 냄새가 사방에 진동했다. 대체 왜 이런 냄새가 나는 거지? 나는 어리둥절했지만. 혹시 몰랐기에 엘프 소녀에게 경고했다.


“네가 보기 안 좋은 광경이 있을 수 있어. 그때는 바로 눈 감아. 이 아저씨가 해결할 테니.”

“네에···.”


엘프 소녀의 방향 지시를 따라 문지기들을 속이며 안으로 점점 들어간다. 그렇게 얼마나 갔을까? 구수한 냄새가 나는 방에 엘프 소녀는 멈추었다.


“여기에요.”


내부에서 사람들이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엘프 소녀에게 눈짓하여 떨어지라고 한 후 문에 기대었다.


[오늘도 엘프를 구하다니 역시 솜씨가 좋소.]

[당연히 해야만 하는 일인걸요. 오히려 저희 뒤를 봐주시니 저야 고맙죠.]

[언제나 봐도 이건 부드럽다니까.]


“.....?”


무언가 대화가 이상하다. 엘프 여성을 납치했기에 당연히 그쪽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고통에 찬 비명 같은 것이 아닌 의외로 정상적인 대화가 오고 가고 있었다.


“난 들어가 너의 엄마를 구할 테니. 거기 서 있어. 금방 끝날 거야.”


나는 그 말과 함께 그곳의 문을 열었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어라? 자넨 누군가?”

“뭐야···?”


그곳을 보자. 나는 어이가 없었다. 빵과 고기 그리고 거대한 식탁. 아무리 봐도 평범한 식당처럼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곳에서 식사를 하는 인원은 갑자기 들어온 나를 보고 무슨 일이라는 듯이 보았고 곧 내가 이곳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자 소리쳤다.


“침입자다!!!”

“....너에게 묻는 게 낫겠군.”


가장 지위가 높은 이로 보이는 이에게 달려가 목을 잡는다. 그러자 호위들이 검을 들었지만 그들의 움직임은 거짓된 영웅인 나에게 비해선 너무나 느렸다.


퍼억! 퍼억!


순식간에 두 호위를 날려버리고 지위가 가장 높은 아저씨의 목을 잡았다.


“말해. 무슨 짓을 한 거지?”

“자···. 잠깐! 난 이곳의 의장일세!!! 영주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지위라고!!!”

“이곳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나 말해. 이곳에 온 엘프는 어떻게 됐지?”

“그건······.”

“그래. 직접 말하기는 싫지? 말할 기분이 들게 해줄게.”


콰직!!!


전투 망치로 아저씨의 손을 뭉개버린다. 그러자 돼지 멱따는 소리가 주변에 울렸고 순식간에 눈물을 흘리는 놈이 보였다.


“말해. 아니면 다른 손도 뭉개지거나.”

“저···. 저기 있네!!!”

“...뭐라고?”


내가 망치를 다시 들어 올리니 놈이 순순히 불었다. 놈의 손가락이 무언가를 가리키자 나는 그곳으로 시선을 돌렸고, 곧 볼 수 있었다. 식탁의 중앙 가장 거대한 냄비가.


“.......”


놈의 멱살을 잡은 상태로 질질 끌어 그곳으로 향한다. 그리고 냄비를 전투 망치로 후려갈겼다.


촤아아아악!


내용물이 식탁과 지면으로 뿌려진다. 그러자 그곳에는 알 수 없는 고기들과···. 유독 뾰족해 보이는 부분이 보였다.


“.....엘프귀군.”

“........그렇다네.”


현실에 냉소적인 나조차 눈앞에 보이는 광경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곳에 있는 인간들은···. 엘프를 잡.아.먹.은.것이다!!!




작품 제목 어그로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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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제 31화 페도베어. 21.06.13 4 0 13쪽
31 제 30화 절망적인 적. 21.06.09 10 0 13쪽
30 제 29화 잔혹한 현실. 21.06.08 9 0 14쪽
29 제 28화 지원병력 21.06.07 11 0 13쪽
28 제 27화 새로운 무기. 21.06.06 12 1 13쪽
27 제 26화 하늘 위의 공포 21.06.05 10 2 13쪽
26 제 25화 왕과 친해져 보자. 21.06.04 14 0 13쪽
25 제 24화 드래곤 비늘을 만지고 싶어! 21.06.03 10 0 16쪽
24 제 23화 엘프가 노려진 이유 21.06.02 10 0 12쪽
» 제 22화 납치된 엘프. 21.06.01 16 1 13쪽
22 제 21화 여신의 목적. 21.05.31 18 1 13쪽
21 제 20화 불신의 씨앗. 21.05.30 15 0 13쪽
20 제 19화 부활. 21.05.29 18 0 12쪽
19 제 18화 거짓된 영웅의 죽음. 21.05.28 17 0 15쪽
18 제 17화 마녀 여왕의 힘을 빌리다. 21.05.27 16 0 13쪽
17 제 16화 곤충 괴물들의 여왕을 만나다. 21.05.26 18 0 13쪽
16 제 15화 살인귀 구출기. 21.05.25 22 1 13쪽
15 제 14화 성스러운 수류탄. 21.05.24 26 0 13쪽
14 제 13화 네크로맨서를 죽여라! 21.05.23 21 0 14쪽
13 제 12화 초대형 언데드를 막아라! 21.05.22 27 0 15쪽
12 제 11화 죽음의 물결. 21.05.21 30 0 13쪽
11 제 10화 이세계 첫날부터 망하다. 21.05.20 33 0 13쪽
10 제 9화 괴물들의 왕. 21.05.19 41 0 14쪽
9 제 8화 치킨으로 얻은 정보 21.05.18 41 0 13쪽
8 제 7화 이세계에서 본 익숙한 이들. 21.05.17 45 0 14쪽
7 제 6화 날뛰는 괴물. 21.05.16 47 0 14쪽
6 제 5화 괴물의 등장. +2 21.05.15 63 2 13쪽
5 제 4화 초대형 풍뎅이를 쓰러뜨려라! 21.05.14 68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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