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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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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힐하는마왕! 이세계에 징병...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1.05.12 10:04
최근연재일 :
2021.06.13 22:46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212
추천수 :
28
글자수 :
190,004

작성
21.05.27 22:05
조회
16
추천
0
글자
13쪽

제 17화 마녀 여왕의 힘을 빌리다.

독자님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띵작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DUMMY

“나를 두고 잡담할 시간이 있느냐!!!!”


나와 살인귀를 향해 대검이 내려찍어졌다. 우리가 흩어져 공격을 피하자 애꿎은 지면만이 박살 났을 뿐이었고, 그것을 신호 삼아 우리를 각자의 무기에 힘을 주었다. 오해도 풀렸겠다. 눈앞에 있는 벌레 괴물을 쓰러뜨려야만 했기 때문이었다.


“흥!”


긴말은 없었다. 벌레 괴물은 입에서 안개와도 같은 새하얀 김을 내뿜으며 몸을 숙이더니 곤충 특유의 뛰어난 각력으로 돌진해왔다!


“메뚜기 같은 게 어디서!!!”


벌레 괴물의 돌진에 맞서 나 또한 방패를 들고 돌진하여 공격을 막아냈다!


콰앙!!!!


체중이 실린 돌격을 막자마자. 얼얼해질 정도의 충격이 내 몸을 관통했다. 내가 일반 인간이라면 톰과 제리에서 나오는 톰마냥 그대로 반죽이 되었겠지만. 나는 현재 게임 캐릭터의 육체로 이 세상에 소환된 상태였다. 충분히 버틸만한 충격이었다. 하지만 놈이 여러 무기를 이용해 방패를 가격하자 순식간에 몸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 마치 힘 좋은 소가 나를 밀어 넘어뜨리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다.


[시스템 메시지 : 마조히스트 스킬 효과로 피해 일부가 회복으로 전환됩니다.]


‘좋아. 스킬 포인트를 벌어두길 잘했군.’


이번에 배운 스킬인 ‘마조히스트’효과로 인해 약한 공격이라면 역으로 나의 HP와 MP가 차오르게 되었다. 탱커의 유지력을 결정하는 스킬이기에 나는 주저 없이 이것을 골랐다.


“좋은 힘이야! 하지만 난 마조히스트 스킬을 가진 남자라고!? 오히려 HP와 MP가 차오른단 말씀! 아하하하핫!! 더 때려봐! 아흐으으응!!!!”


탱커로서 적의 어그로를 끌면서 동료들에게 내 스킬을 알렸다. 좋아. 이걸로 자연스러웠어.


“.....”

“.....”

“.....”


그러나 어째서인지 모두가 몸이 굳은 상태로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곤충 괴물! 너가 합세해서 그런 눈으로 보면 안 되지! 넌 적이잖아!!! 이러면 내가 이상한 것 같잖아!!!


“다들 왜 그래?”

“몰라서 묻는 거냐! 이 변태가!!!”

“저질···.”


마법소녀야···. 네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나쁜 어른이 된 기분이잖니···. 나는 한순간이지만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감각을 받았다···.


콰앙!!! 콰앙!!!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하늘에서 내려오는 포격에 나는 제정신을 차릴 수밖에 없었다. 이곳이 여왕이 머물던 자리인 만큼 벌레들의 정예 병력이 모여있었고 그중에는 우리를 귀찮게 하는 곡사포를 쏘는 벌레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걸 보자 벌레 괴물은 우리와 거리를 벌려 손을 내렸다.


“침입자들을 쓸어버려라!”


벌레들은 중세 유럽의 군대처럼 맨 앞의 한 줄이 발사하고 뒷줄의 벌레가 쏘는 방식으로 우리를 압박하기 시작하였다. 사방에서 내리는 고열의 플라즈마 빛 속에서 나는 방패를 하늘을 향해 내던졌다.


“<천상의 구원>!”


천사의 구원. 범위 내 모든 아군을 보호하는 성기사의 채널링 스킬이었다. 보호막의 양이 엄청 많은 관계로 보스의 즉사 패턴마저 씹어버리는 스킬이지만···.


피이이이이잉!!! 콰앙!!!


[시스템 메시지 : 보호막 남은 게이지 659916.... 519915.... 460311...]


“젠장! 오래는 못 버텨!!!”


적들의 숫자가 워낙 많아서 폭포처럼 쏟아지다 보니 0을 향해 질주하는 보호막 수치가 보였다. 게다가 놈들만이 아니었다. 이전에 보았던 풍뎅이만큼 거대한 대형 종들이 성난 코끼리 떼처럼 우리를 향해 돌격해오고 있었다.


“잠시만 시간을 끌어주길 바람.”

“대도서관! 방법이 있는 건가요!?”


소환사는 근처로 날아오는 날벌레들을 화살로 꿰뚫으면서 그녀를 믿지 못하겠다는 시선으로 훑어보았고 검귀는 곤충의 머리를 짓밟고 하늘로 뛰어올라 보호막 아래로 기어들어 오는 적들을 베어 넘기며 물었다.


“너는 지금까지 싸운 적도 없잖아? 객기부리는 거면 지금 물러나야 해. 이곳은 적진 한복판이다 보니 고립된 상황이라고? 장기전으로 가면 우리가 불리해.”


여왕 암살은 실패했고, 적들의 증원은 끝도 없이 몰려오고 있었다. 이 상황에서 시간이 끌리면 불리한 것은 우리들이었다. 거짓된 영웅들의 육체는 강하지만 HP와 MP에 한계가 있으니 말이다.


“걱정하지 말 것. 지금까지 내가 안 싸운 것은 저것 때문임.”


대도서관이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자 모두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현재 하늘 위는 우중충한 구름과 어두운 빛이 전부였기 때문이었다.


“이 주위. 아니. 우리가 있는 행성 전체를 위치퀸이란 이름의 마녀 여왕이 마법진으로 감싸고 있음. 이 상황에서 대마법을 사용하면 반드시 들키게 됨. 그럼 하늘 위의 마법진이 발동. 마녀의 여왕이 우리를 노릴 것. 그렇기에 백도어를 찾느라 지금까지 제대로 싸우지 못한 것임.”


대도서관의 눈에 현재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마법진이 똑똑히 보였다. 마법진을 구성하는 술식의 거대한 규모와 그러한 규모인데도 세세하게 짜인 술식은 실로 마법의 지배자라 불리는 영역으로 아무리 대도서관이라도 흉내 낼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다. 만약 저 마법진에서 내리는 폭격을 맞게 된다면 그 결과는 뻔했다.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하는 마법폭격이 시작하겠지.


“내 말을 믿지 않아도 좋음. 저건 모르는 것이 나음.”


다행인 사실이라면 위치퀸의 시선은 이곳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집중되어 있었고, 그 덕에 대도서관은 백도어를 준비할 수가 있었다.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빨리해줄래? 내가 지켜줄 수 있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어!”


앞으로 3초. 그 시간이 지나면 보호막이 사라지고 벌레들의 포격이 꽂히게 된다.


“술식구조 완벽. 이 지역 근처에선 마녀 여왕이 우리를 볼 수 없을 것. 따라서 제대로 된 대마법 가능. 또한...”


두근!


그 순간이었다. 중후한 고동 소리가 하늘에서 널리 울려 퍼지고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마나가 눈에 보일 정도로 응축되어 대도서관에게 흘러갔다. 그러자 그녀의 주위로 수십 개의 책이 형성되었다.


“마녀의 여왕이 이 행성의 모든 마나를 착취하여 만들어낸 마법진 힘의 극히 일부 사용. 그녀의 술식을 나에게 복제. 내 탄막의 패턴 적용 중···. 완료. 그러므로···.”


대도서관 책들이 일사불란하게 동시에 펼쳐지고 각각의 책에서 마나의 빛이 주위를 밝힐 정도로 빛났다.


“마법진의 사용자명 ‘위치퀸.’ 그 술식을 복제하여 완성한 <탄막> 발동! 지정된 모든 적을 섬멸하겠음!”


콰쾅쾅쾅콰콰콰릉!!!!!!!!!!!!


하나하나는 수습에서 벗어난 마법사들도 시전이 가능할 정도의 기초적인 마력 구체에 불과했다. 하지만 그 숫자는 수를 센다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시야를 가득 메울 정도였다. 대도서관의 술식에 따라 불꽃놀이처럼 마력 구체들이 퍼져나가는 모습은 하늘에서 내려다본다면 지상이 도화지처럼 마법의 색으로 채워지는 것을 볼 수가 있겠지...


마력 구체들은 무언가에 닿을 때마다 작은 폭발들을 일으켜나갔으며 거기에 휘말린 벌레들은 우푹! 패이거나 혹은 닿는 부분이 그대로 익혀져 잘 익은 고깃덩어리가 되어갔다. 대부분의 거대 벌레들은 몇 대 정도는 그대로 버텨내며 돌진해 왔지만···. 그녀를 향해 다가가면 갈수록 빽빽해져 가는 마력 구체들에 결국 온몸이 익혀져 죽거나 혹은 갈기갈기 찢어져 나갔다.


“말도 안 돼! 이게 마법이라고?!”

“프레이야 여신의 술식으로 힘이 제약된 나로는 불가능. 이것은 언제까지나 마녀 여왕의 힘을 빌려온 것. 그것도 매우 작은 일부임. 만약 이 힘의 주인인 마녀 여왕이라면...”


대도서관은 하늘 위로 뚜렷하게 보이는 마녀 여왕의 마법진을 보았다.


“이것의 수십 배의 위력으로 하늘의 별보다 많이 쏟아질 것.”

“마녀 여왕이란 거···. 아군이야?”


상상도 하기 힘들 정도의 힘에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그 질문에 대도서관은 고개를 흔들었다.


“그 존재는 우리들의 ‘적’임. 이 사실은 확실함. 우리가 속해있는 연합군에게로 이러한 마법 폭격이 실시간으로 내리는 중. 지금 우리가 대화를 나누는 도중에도 희생된 이들의 마나가 하늘의 마법진으로 빨려 들어가는 중. 만약 마녀 여왕을 만나게 된다면 도망갈 것을 권함. 그 존재는 절대 이길 수 없음.”


마녀 여왕이 누군지는 몰랐지만. 일시적으로 힘을 빌려온 것뿐인데도 이런 위력이라니 나는 이길 수 없다는 사실에 동의하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방금의 공격으로 주위를 하도 초토화해서 그런지. 바글바글하던 벌레들이 모조리 사라졌다.


“크윽...! 네 놈들!!!!!!”


하늘에서 쏟아지는 공격이 끝나자. 시체들 아래에서 곤충 괴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피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지. 광택이 반짝이던 몸이 빛을 잃었지만. 아직은 팔팔한 모습이었다. 그와 동시에 지하에 숨어들어 폭격을 피한 벌레들도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했다.


“대도서관! 아까 그거 다시 가능해?”

“지금은 무리임. MP를 모조리 소비함. 한동안은 대마법은 불가능.”


그렇다면 현재 싸울 수 있는 전력은 대도서관을 제외한 5명이란 소리였다.


“살인귀! 마법소녀! 나를 지원해줘.”

“알겠어요.”

“그러지.”

“그럼 우리는 남은 잡것들을 처리할게.”


벌레 괴물을 상대할 인원과 잡몹을 막을 인원으로 나누어 달려간다. 나는 벌레 괴물 놈에게 다가가자마자 방패를 휘둘렀다.


“<방패 충격>!”

“흥!”


끼이이익!


벌레 괴물은 무기를 돌리는 것만으로 내 공격을 쉽게 흘러냈다. 그렇게 생겨난 빈틈으로 놈의 3개의 무기가 동시에 휘둘러졌다.


“<팔화경>!”


그 순간. 살인귀가 다가와 놈의 팔을 노렸다. 그러자 벌레 괴물의 균형이 흐트러졌고 나는 그 틈을 이용해. 전투 망치를 휘둘러 놈의 2개의 무기를 쳐냈다.


푸욱!


벌레 괴물의 무기가 4개이다 보니 전부 막지는 못한다. 나는 내 몸을 관통하는 할버드에 HP가 뭉텅이로 깎이는 것을 느꼈지만. 상대를 도발하고자 입을 놀렸다.


“더 때려봐! 아흥!”

“이 귀찮은 놈!!!!”


그래그래. 좀 더 분노해라. 그럴수록 너의 빈틈은 커질 테니···. 분노가 커질수록 실수 또한 많아지는 법이었다.


“<슈터>!”

“크윽!!!”

“안 되지. 안 돼.”


마법소녀를 향해 무기를 던지는 것을 방패로 가격해 방해한다. 그러자 완성된 마법소녀의 마법이 놈의 몸통에 명중했다! 이로 인하여 벌레 괴물은 쭈욱! 밀려 나갔고 고기 굽는 냄새가 주위에 퍼져나갔다.


“<섬소 참살>!”


벌레 괴물이 빈틈을 보이면 살인귀는 놓치지 않았다. 우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들어가 단검으로 놈의 몸을 베어냈다.


“큭!”


하지만 벌레 괴물도 보통내기가 아니었다. 한 팔을 방패로 내밀어 베어준 후. 다른 팔에 있는 무기로 살인귀의 몸을 꿰뚫어버린 것이었다. 그러자 살인귀는 상처를 입고 물러설 수밖에 없었고 벌레 괴물은 상처 입은 이라도 끝내기 위해 치고 들어왔다.


“어이! <천사의 보호>!”


방어 스킬을 두른 상태로 살인귀가 재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다. 놈은 화가 난 듯이 앞길을 막은 나를 미친 듯이 공격했지만. 여러 전투를 치른 결과 나도 막는 데에 어느 정도 관록이 붙은 상태였다.


‘위는 훼이크. 옆과 아래다.’


위협용으로 크게 휘둘러진 칼을 무시하고 옆과 아래에서 내장과 다리를 노리는 공격을 우선해서 막아냈다. 그러자 내 예상대로 위에서의 피해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을 느꼈다.


“오오오오오오옷!!!!”


[시스템 메시지 : E-403의 공격력이 3배 증가했습니다.]


‘뭐라고!?’


그 순간이었다. 놈의 검에 푸른 마나가 깃들기 시작하더니 버틸 만한 피해가 갑자기 올라갔다.


“<신속한 치유>!”


전투 망치를 휘둘러 거리를 벌린 후 몸을 회복시킨다. 그러자 벌레 괴물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푸른 기운이 서린 무기를 내던졌다.


푸욱!


‘내 방패가···. 뚫렸다고?’

“커억!!!”


지금까지 모든 공격을 막아낸 방패였기에 나의 놀람은 컸다. 하지만 놀람은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내 몸에 박힌 무기가 살아있는 듯이 꿈틀거리더니 몸을 가르고 놈에게 돌아갔기 때문이었다.


“마법무기?”

“정답이다. 그리고 네 망할 방패를 뚫은 건 오러 블레이드지.”


4개의 무기 전부 마법이 깃든 마법 무기에 뭐? 오러 블레이드? 그게 뭐야?


“주의. 마나를 체내에 쌓는 검사가 일정 수준에 이르렀을 때. 자신의 마나를 검에 형상화하는 능력임. 금강석 정도는 쉽게 가르는 절삭력이 나오니 막지 않고 피하는 것을 권함.”

“그걸 벌레가 한다고? 지금 장난해? 자기가 무슨 주인공이여?”


어처구니가 없었다. 생긴 건 4개의 다리로 걸어 다니는 딱정벌레 수인처럼 생긴 놈이 그런 고급 기술을 쓴단다. 어이가 없네!


“<스타 브레이커>!!!!!!”


위이이이이잉!!!


마법소녀가 한동안 마나를 모와 쏜 거대한 마력의 빔이 벌레 괴물에게 날아가지만. 4개의 무기가 빛을 내며 폭풍처럼 휘둘러지자. 그것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사라졌다. 터무니없는 강함에 살인귀마저 이를 가는 것이 똑똑히 보였다. 진짜 저걸 무슨 수로 죽이지?




작품 제목 어그로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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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제 31화 페도베어. 21.06.13 4 0 13쪽
31 제 30화 절망적인 적. 21.06.09 10 0 13쪽
30 제 29화 잔혹한 현실. 21.06.08 9 0 14쪽
29 제 28화 지원병력 21.06.07 11 0 13쪽
28 제 27화 새로운 무기. 21.06.06 12 1 13쪽
27 제 26화 하늘 위의 공포 21.06.05 10 2 13쪽
26 제 25화 왕과 친해져 보자. 21.06.04 14 0 13쪽
25 제 24화 드래곤 비늘을 만지고 싶어! 21.06.03 10 0 16쪽
24 제 23화 엘프가 노려진 이유 21.06.02 10 0 12쪽
23 제 22화 납치된 엘프. 21.06.01 16 1 13쪽
22 제 21화 여신의 목적. 21.05.31 18 1 13쪽
21 제 20화 불신의 씨앗. 21.05.30 15 0 13쪽
20 제 19화 부활. 21.05.29 18 0 12쪽
19 제 18화 거짓된 영웅의 죽음. 21.05.28 17 0 15쪽
» 제 17화 마녀 여왕의 힘을 빌리다. 21.05.27 17 0 13쪽
17 제 16화 곤충 괴물들의 여왕을 만나다. 21.05.26 18 0 13쪽
16 제 15화 살인귀 구출기. 21.05.25 22 1 13쪽
15 제 14화 성스러운 수류탄. 21.05.24 26 0 13쪽
14 제 13화 네크로맨서를 죽여라! 21.05.23 21 0 14쪽
13 제 12화 초대형 언데드를 막아라! 21.05.22 27 0 15쪽
12 제 11화 죽음의 물결. 21.05.21 30 0 13쪽
11 제 10화 이세계 첫날부터 망하다. 21.05.20 33 0 13쪽
10 제 9화 괴물들의 왕. 21.05.19 41 0 14쪽
9 제 8화 치킨으로 얻은 정보 21.05.18 41 0 13쪽
8 제 7화 이세계에서 본 익숙한 이들. 21.05.17 45 0 14쪽
7 제 6화 날뛰는 괴물. 21.05.16 47 0 14쪽
6 제 5화 괴물의 등장. +2 21.05.15 63 2 13쪽
5 제 4화 초대형 풍뎅이를 쓰러뜨려라! 21.05.14 68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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