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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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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힐하는마왕! 이세계에 징병...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1.05.12 10:04
최근연재일 :
2021.06.13 22:46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229
추천수 :
28
글자수 :
190,004

작성
21.05.16 08:41
조회
47
추천
0
글자
14쪽

제 6화 날뛰는 괴물.

독자님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띵작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DUMMY

갈색빛이 도는 털로 가득한 긴 팔이 뱀처럼 내 머리를 노려온다.


깡~!


공격에 반응할 수 있는 검귀가 두 개의 검으로 괴물의 팔을 막자 철과 철이 부딪힌 듯한 쇳소리가 울려 퍼졌고, 힘의 차이 때문인지 나를 향해 나아가는 오랑우탄의 팔이 보였다. 살인귀가 벌어준 것은 찰나의 시간. 하지만 그 시간이면 충분했다. 나는 오랑우탄 녀석의 가슴으로 뛰어 들어갔다.


“<방패 충격>!”


놈의 턱을 향해 방패의 모서리를 휘둘렀다!


깡~!


‘크윽! 몸이 왜 이렇게 단단해?’


통짜 쇠에 야구방망이를 휘두른다면 이런 느낌이려나? 반탄력이 되돌아와 내 손을 강타하는 것이 느껴졌다. 말도 안 될 정도로 단단한 육체였다. 내 생각을 아는지. 오랑우탄 놈도 날 보고 비웃는 것이 보였다.


[겨우 이 정도야? 친다는 것은 이렇게 쳐야지!!!]


콰직!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나의 배가 걷어 차여지고, 몸이 뒤를 향해 밀려나갔다. 내가 전투 망치를 이용해 밀려가는 것을 멈추자 검귀 또한 턱이라도 걷어차인 듯이 공중으로 뜬 상태였다!


“<돌진>!”


공중에 날아가고 있는 검귀를 향해 주먹을 날린 오랑우탄이었지만. 검귀는 이동 스킬을 이용해 한순간에 오랑우탄에게로 도달했다.


“<브레이커>!”


대각선 십자 형태로 두 개의 검을 휘두른다. 거기서 발생한 참격은 오랑우탄 괴물의 가슴을 갈랐지만. 살짝 선혈이 흐르는 것을 제외하면 큰 피해가 생겨나지 않았다.


“이게 무...”


퍼억!!!!


당황한 검귀가 대응을 하지 못하고 반격을 맞았다. 그를 보호하기 위해 나는 괴물과 검귀 사이를 막아섰다.


“<응징의 격노>!”


성기사의 원거리 견제 기술을 사용한다. 내 주변에서 나타난 빛의 구체들은 내 의지에 따라 오랑우탄 괴물을 노렸고, 그러자 그놈은 여기저기 움직이며 빛의 구체들을 불발로 만들어갔다.


“<슈터>!”


놈이 전황을 살피기 위해 잠시 멈춘 그사이. 마법소녀의 지팡이에서 분홍빛 마력의 빛줄기가 놈을 노렸다. 우리 거짓된 영웅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소녀지만 그 마법 실력은 몇 번이나 실전을 걸쳐온 것이 틀림없었다.


[크윽!!!!!!!]


정확히 명중! 마력의 빛줄기에 휘말린 오랑우탄 놈이 괴로워하는 것이 확실히 보였다.


[귀찮은 애새끼가!!!!!]


“안 되지! 안 돼! 네 상대는 나라고? <신의 보호막>!”


마법소녀를 노리려는 것이 보이자. 그 전에 이동 경로를 막는다. 게임에서 동료를 지키기 위해 수백, 수천 번이나 공부한 경험이 있었기에 그 정도를 예상하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성기사 무적의 방어기술이 앞을 막아서자. 오랑우탄 놈도 부수지 못하였다. 그러자 눈에 띄게 당황한 기색이 보였다. 그렇다면 지금의 기회!


“하아아아앗!! <신성한 망치>!!!””


손을 걷어 들이는 시점에 스킬을 해제하고, 앞으로 나아가 놈의 머리를 전투 망치로 후려갈겼다!


퍼억!!!!


좋아! 이번에는 시원하게 타격이 들어갔어!


쒸익! 쒸익! 쒸익!!!


제대로 열 받았는지. 콧김을 내뿜으며 나를 노려다 보는 오랑우탄이 보였다. 지가 열 받으면 어쩔 건데? 놈에게 위협이 되는 것이 내가 아니라 마법소녀인 만큼 놈은 나를 죽일 시간이 없었다.


[빌어먹을 필멸자가!!!!]


어라? 여기서 나를 공격한다고? 이성적으로 이게 말이 되나?


‘아니야···. 놈은 본능대로 움직이는 것에 가까워. 오히려 쉬워지겠는데?’


방패로 오랑우탄 괴물의 공격을 막는다. 그러자 충격과 함께 밀려 나가는 나의 몸이었고, 그런 나를 향해 오랑우탄 놈이 도약했다.


“<마법사의 지식> 사용. 4서클 구속 마법 <디테이션>.”


공중에서 내려찍으려는 오랑우탄의 몸이 대도서관의 마법에 나타난 투명한 실과 같은 것에 그대로 묶였다.


“<마법사의 지식> 사용. 화염계 주술 <마녀사냥>.”


[크아아아아앗!!!!!]


이어지는 영창에 투명한 실은 불꽃의 뱀이 되어 그대로 불타올랐고, 고통스러워하는 놈의 비명이 사방을 채웠다.


으드드드득!!!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오랑우탄 놈은 그대로 근육을 부풀리기 시작하였다.


“근육량 계산 초과. 계산 범위를 넘어섬. 주의!!!!”


파지지직!!!


불의 뱀이 더는 버티지 못하고 찢겨 사라지고, 오랑우탄 괴물 놈이 지상에 내려왔다.


[모조리 죽어!!!!]


‘털?’


사사사사사삭!!!


사방을 향해 갈색 털을 바늘처럼 쏘아낸다. 그 모습에 나는 방패를 들어 뒤에 있을 거짓된 영웅들을 보호하였고, 털 대부분은 텅 빈 바닥에 박혔지만. 일부는 내 방패에 박히는 것이 똑똑히 느껴졌다.


“고슴도치도 아니고. 털을 날린다고? 그래봤자···.”


푹! 그 순간이었다. 방패에 박힌 털 중 하나가 방패를 꿰뚫어 오더니 내 손에 박혔다.


“뭐야? 이거!?”


그리고는 살아있는 것처럼 꿈틀대며 손을 통해 내 몸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나는 어떻게든 몸에 들어오는 일을 막기 위해 전투 망치를 포기하고 손으로 털들을 잡았지만. 뽑아내기에는 놈들은 너무나 작았다. 나의 모습을 본 오랑우탄은 비웃었다.


[내 능력인 <통제>다. 신체 일부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지. 네 몸속으로 들어간 내 털들은 너의 심장으로 나아가 심장을 갉아 먹고 가슴을 뚫고 나올 거다! 하하하하하!!!!]

“능력?”

[하!? 괴물의 능력도 모른다고? 지금까지 뭐 하다가 나타난 놈들이냐? 우리 ‘괴물’들은 모두 ‘능력’을 가지고 있지. 자신의 영혼을 대가로 얻은 능력 말이다! 이 상식적인 것을 듣지 않고 용케도 여기에 서 있군!]


으드드득!!!


대도서관이 질문하는 동안. 놈의 털들이 내 팔까지 들어와 고기를 파먹는 구더기들처럼 나아가는 것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나···. 이대로 죽는 걸까?


“젠장! <신속한 치유>! <저주해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회복 마법과 디버프 해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그런 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몸속으로 들어온 털들은 멈추지 않고 내 심장을 향해 나아갔다.


“씨...씨발...!!!”


팔이라도 잘라버릴 걸 그랬나? 하지만 그러기에는 이미 늦었다. 놈의 털은 방금 어깨를 통과했으니까! 화끈한 감각 때문에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제 죽어라.]

“씨.....”

콰직!


그 순간이었다. 나의 가슴에 화끈한 감각이 느껴지더니 놈의 털이 가슴을 찢고 튀어나왔다.


“아.....”


내 몸이 지상을 향해 떨어져 갔다. 나···. 이대로 죽는 건가?


“<파이어>!”


바깥으로 나온 털들은 대도서관의 마법에 따라 불태워졌다. 내가 쓰러지자 오랑우탄 괴물은 거짓된 영웅들에게 다가갔다.


[이제는 셋! 다음은 너희다!]


또다시 날아가는 갈색의 털들. 하지만 같은 방법에 당해주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


“<마법사의 지식> 사용. 3서클 화염 마법<파이어 윌>!”


지상에서 나온 불꽃의 벽이 날아오는 털들을 불태운다. 이로 인해 시간은 벌었으나···.


[난 내 능력으로 너희를 죽인다는 말은 안 했는데?]


오랑우탄 괴물은 맨몸으로 불꽃의 벽을 통과해 대도서관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춤추는 고서>!”


콰직!


방어 마법을 펼치나 순식간에 부수어진다. 다행히도 옆에 있는 검귀가 검을 휘둘렀기에 오랑우탄의 주먹은 대도서관에게 닿지 않았다.


[쿡쿡!]


오랑우탄 괴물은 휘둘러진 검에 가볍게 내려앉으며 긴 팔로 검귀의 머리를 잡더니, 뒤에서 마법을 준비하고 있던 마법소녀에게 내던졌다. 그러자 마법소녀와 검귀의 몸이 하나로 뒤섞여 뒤로 굴러갔다. 이걸로 대도서관을 죽이는 데에 놈을 가로막는 것은 없었다.


[이걸로 둘!!!!]

“나를 빼면 말이지!! <방패 충격>!!!!”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놈을 향해 방패를 내던졌고, 그러자 오랑우탄 괴물의 뒤통수에 제대로 박히는 방패가 보였다.


[뭐...뭐야!? 넌 분명···.]


“걱정하지마! 안 죽었으니 이렇게 널 패는 거니까!”


그래. 분명 놈의 털은 내 심장 부분에서 날뛰다가 가슴을 뚫고 나갔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 나에겐 HP 감소란 메시지가 지나갈 뿐이었다. 게임과 같은 육체이기에 얻을 수 있는 특전이겠지. 그렇기에 나는 그걸 기회로 사용했다. 일부로 죽는 척을 하여 놈이 방심하는 순간을 기다린 것이었다.


“<천사의 도약>!”


하늘로 뛰어올라 놈의 머리를 전투 망치로 내려찍는다. 미처 대응하지 못한 오랑우탄 괴물의 머리가 파이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좋아! 꽤 아프겠군!


[먹이 주제에 기어오르지 말라!!!]

“누구 마음대로 먹이야!? 원숭이 자식아! <신성한 망치>!”


스킬을 통해 망치를 회수하여 바로 공격한다. 이번에는 팔로 내 공격을 막는 놈이었고, 망치를 휘두르지 못하도록 움직여지는 털로 내 전투 망치와 손을 감아버리는 것이 보였다.


[더는 날뛰지 못하게 해주마!!!]

“너 말이야. 뭔가 잊은 거 없냐?”

[?]

“네 바로 뒤에는 내 동료가 있거든?”

“시선을 끌어줘서 감사를 표함! <탄막>!”


대도서관의 정면으로 셀 수 없이 많은 마법 구체들이 모습을 드러내 앞으로 나아가 오랑우탄의 등 뒤를 가격했다. 이로 인해 감전된 것처럼 흔들리는 오랑우탄 괴물이었고, 놈은 눈을 부릅뜨며 내 멱살을 잡아 대도서관의 공격을 막는 방패로 사용했다. 그로 인해 내 등을 가격하는 대도서관의 공격이었지만···.


“아무래도 말이야···. 프랜드 어택 금지가 설정되어 있나 봐? 전~~~혀 아프지가 않네?”


아프지가 않았다. HP가 1도 감소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이건 우리에게 적용된 시스템 탓이겠지. 이로 인해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오랑우탄 놈이 경악하는 것이 똑똑히 보였다. 그래. 그 표정이 좋다고. 그래야 원숭이답지.


“우리끼리는 피해 못 주는 것 같으니까! 너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공격을 나에게 갈겨 버려!!!!!”

[이놈이!!!!!??]


오랑우탄 놈이 황급히 나를 버려두고 도망가려는 것이 보였지만. 어림도 없지! 나는 도망가지 못하도록 놈의 몸을 붙잡았다!


“<스타>!!!!!


마법소녀가 거대 풍뎅이를 구워버렸던 마법을 다시 시작한다. 그녀의 주위로 마나가 약동하기 시작하였고, 그걸 보자 놈의 발버둥이 커졌다. 하지만 놈을 놓아줄 생각은 쥐꼬리만큼도 없었다. 나는 탱커! 아군이 무사히 공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인 만큼 철벽에 가까운 남자였으니까!!!


“네가 강한 것은 나도 잘 알겠어. 하지만 그러면 뭐해? 정보도 없지. 전략 전술 없이 날뛰는 것이 전부인데? 너는 혼자지만···. 나는 팀이라고? 이 멍청아!!!!”


“<브레이커>!!!!!!!!!!”


눈 부신 빛이 나와 오랑우탄 놈을 동시에 삼켰다!!!! 귀가 먹먹해질 정도의 소음이 지나가자. 나는 잠깐이지만 의식을 잃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쿨럭!”


아프다. 오랑우탄 놈이 어떻게든 벗어나기 위해 털들로 내 몸을 꿰뚫고 주먹으로 머리를 쳐서 그런지 얼얼한 감각이 또렷하게 느껴졌다. 역시 내 생각대로 마법소녀의 공격은 나에게 해가 없었다지만···.


[이..... 개.....]


오랑우탄 괴물이 마법을 버텨냈다. 온몸의 털이 불에 그슬린 것처럼 눌어붙어 있었지만. 그런데도 놈은 살아서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더럽게 단단하네!”


[죽인다! 죽인다! 죽인다!!!!!!!]


콰직!!!!


그 순간이었다. 오랑우탄 놈의 팔이 내 가슴을 뚫고 등 뒤로 빠져나왔다.


‘윽!!!!’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 내 앞으로 HP가 빠르게 손실 중이라는 시스템 메시지가 지나가고 오랑우탄 놈은 팔을 빼내어 내 얼굴을 손으로 덮쳤다.


[너흰 우리 괴물들의 먹이일 뿐이야!!! 그런데 감히!!!!!]


시야가 검게 물들어지고, 놈은 내 머리를 잡은 상태로 질주했다. 어디로 갈지는 뻔했다.


퍼억!!!!


다른 거짓된 영웅들에게로 가겠지. 등 뒤에서의 충격과 함께 검귀의 신음성이 들렸다. 아무래도 내 몸이 무기로 휘둘러지니 검을 휘두르지 못했나 보다.


[쿠오오오오오옷!!!!!]


짐승과도 같은 울음소리와 함께 내 몸과 검귀의 몸이 오랑우탄 괴물의 손에서 나온 털에 꿰뚫려 고정되었다. 놈은 나와 검귀를 둔기로 만들어 마법소녀에게 도약했다.


“<프로텍션>!”


마법소녀가 보호막을 펼쳐보지만. 오랑우탄 놈의 무시무시한 힘에 바로 깨지는 보호막이었고, 그녀의 작은 몸이 지면에 그대로 처박혔다. 저 아이도 HP가 닳는 것으로 끝나겠지만, 작은 아이의 몸이 저렇게 구타당하는 모습을 보니 좋지 않았다.


“<마법사의 지식> 사용! 6서클 속박 마법 <바인드>!”

[크으으으윽!!!!!]

우지지직!!!!


지면에서 풀줄기가 자라 오랑우탄 괴물의 팔다리를 묶어보지만. 놈은 무식하기 짝이 없는 힘으로 뜯어버리며 대도서관을 향해 질주했다. 이대로라면 대도서관도 야구공마냥 나와 검귀로 만들어진 둔기에 날려질 것이다!


‘방법이 없나...?’


오랑우탄 놈의 털에 몸이 꿰뚫려 있는 이상. 우리는 움직이지 못한다. 하지만···. 뭔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문뜩 머릿속에 무언가가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레벨업 할 때마다 포인트가 생긴다고 했지?’


“상태 창!”


나의 현재 레벨은 4. 벌레들을 잡다 보니 올라간 레벨이었다. 나의 포인트는 12가 주어져 있었다.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4포인트씩 준 것이 틀림없었다. 이 포인트를 어디에 사용하는 걸까? 나의 시선이 특수 스킬이란 칸에 멈추었다.


“<자유의 축복>!”


자유의 축복. 지정 대상의 속도를 올리면서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는 성기사의 정화 스킬이었다. 그것이 특수 스킬에 있다니! 나는 8포인트로 되어 있는 자유의 축복을 배운 후에 바로 사용하였고, 그러자 나를 옭아맨 털들이 힘없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끼이이이익!?!]


“뒤져! 개자식아!!!!”


놈의 눈을 향하여 전투 망치를 정확히 박아넣었다!!!




작품 제목 어그로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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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제 25화 왕과 친해져 보자. 21.06.04 14 0 13쪽
25 제 24화 드래곤 비늘을 만지고 싶어! 21.06.03 11 0 16쪽
24 제 23화 엘프가 노려진 이유 21.06.02 10 0 12쪽
23 제 22화 납치된 엘프. 21.06.01 16 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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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제 19화 부활. 21.05.29 19 0 12쪽
19 제 18화 거짓된 영웅의 죽음. 21.05.28 18 0 15쪽
18 제 17화 마녀 여왕의 힘을 빌리다. 21.05.27 17 0 13쪽
17 제 16화 곤충 괴물들의 여왕을 만나다. 21.05.26 18 0 13쪽
16 제 15화 살인귀 구출기. 21.05.25 22 1 13쪽
15 제 14화 성스러운 수류탄. 21.05.24 26 0 13쪽
14 제 13화 네크로맨서를 죽여라! 21.05.23 22 0 14쪽
13 제 12화 초대형 언데드를 막아라! 21.05.22 28 0 15쪽
12 제 11화 죽음의 물결. 21.05.21 31 0 13쪽
11 제 10화 이세계 첫날부터 망하다. 21.05.20 34 0 13쪽
10 제 9화 괴물들의 왕. 21.05.19 41 0 14쪽
9 제 8화 치킨으로 얻은 정보 21.05.18 42 0 13쪽
8 제 7화 이세계에서 본 익숙한 이들. 21.05.17 46 0 14쪽
» 제 6화 날뛰는 괴물. 21.05.16 48 0 14쪽
6 제 5화 괴물의 등장. +2 21.05.15 63 2 13쪽
5 제 4화 초대형 풍뎅이를 쓰러뜨려라! 21.05.14 69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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