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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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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힐하는마왕! 이세계에 징병...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1.05.12 10:04
최근연재일 :
2021.06.13 22:46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1,228
추천수 :
28
글자수 :
190,004

작성
21.06.13 22:46
조회
4
추천
0
글자
13쪽

제 31화 페도베어.

독자님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띵작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DUMMY

“그럼 나중에 보자고.”


늑대 수인 괴물 웨인은 우리를 보고 비웃는 듯이 송곳니를 드러내며 성벽을 유유히 넘어 안으로 사라져갔다.


“안 돼!!!!”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알타반 성벽이 뚫렸다는 사실을 아직 모른다. 지금까지 우리들의 보호를 받고 있었기에 오늘도 언제나 다름없는 하루라고 생각하면서 평소의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겠지. 그러한 사람들의 틈으로 저런 괴물이 들어갔다? 얼마 못 가 성벽 바깥에 있는 노예들과 같은 꼴이 되고 말 거다. 길거리가 피바다가 되고 사람 몸속에 있는 것들이 널려질 거다. 그렇기에 나는 막으러 가고 싶었다. 그러나 곰 수인 괴물 웅은 날 보낼 생각이 없다는 듯이 웨인이 지나간 길을 막아섰다.


“자자! 우리는 우리끼리 즐겁게 놀자고?”


2명의 괴물에 바깥에서 몰려오는 벌레 떼만이라도 상황이 좋지 않았다. 이 상황을 뒤집으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영웅왕이 벌레들을 견제할 수 있게 해줘야 해.’


영웅왕이 레지나 연합이란 벌레들만 견제해줘도 괴물들이 역으로 우리들에게 고립된 상황이었다. 하지만 영웅왕은 호랑이 수인 괴물 히켄에게 집중 마크당하고 있었다.


‘영웅왕은 근접전에 사용할 스킬이 없나?’


황금의 쇠사슬을 이용해 공격을 막고는 있으나 제대로 된 반격을 날리지 못하고 있었다. 영웅왕은 광범위한 공격 범위와 강력한 공격력은 가져도 무적은 아니란 거겠지. 그렇다면 영웅왕에게도 지원이 필요했다. 내가 곰에 의해 발이 묶인 이상 움직일 수 있는 인원은 누굴까?


“검귀! 투탱을 하자! 내가 곰을 맡을 테니. 호랑이를 부탁해.”


투탱(Two tanker). 두 명의 탱커가 2개 이상의 보스를 나눠서 막는 전략이었다. 검귀도 게임 캐릭터로 넘어온 만큼 내 말을 바로 이해하겠지. 검귀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성벽을 박차고 올라가기 시작하였고 나는 곰과 호랑이 중 누굴 먼저 노릴지 고민하는 살인귀에게 외쳤다.


“속도 빠른 호랑이에게로.”

“그러지.”


움직임을 봤을 때 호랑이 괴물이 곰 괴물보다 빠르다. 그렇다면 민첩성이 높은 검귀와 살인귀를 지원 보내고 아래에 있는 인원은 곰을 상대하는 것이 나았다.


“아하하! 겨우 4명이 날 상대하게?”

“그럴 생각이야! <신성한 망치>!”


조롱하는 웅의 머리를 향해 전투 망치를 휘두른다. 그러자 놈은 앞발을 이용해서 막아내더니 씨익! 웃었다.


“힘이 겨우 이것밖에 안 돼? 간지러운걸?”

“널 직접 패는 건 내가 아니거든.”


피이이이잉!!


등 뒤에서 들려온 파공성에 뒤늦게 웅이 몸을 돌려보지만. 그 전에 날아온 마법소녀가 근접한 상태로 지팡이를 휘둘렀다.


콰아아아아앙!!!!


시간을 끌어주는 동안 꽤 많은 마나를 모으는 데에 성공했나 보다. 거기서 나온 마법의 빔이 얼마나 강했는지. 두 앞발로 막는 웅이었지만 그대로 날아갔고 웨인이 들어간 성벽 안으로 날아갔다.


“<천사의 도약>!”


날아간 속도를 계산해 이동기를 통해 뒤쫓는다. 하늘 높이 몸이 치솟자 마법소녀의 공격에 당황하여 발버둥을 치고 있는 웅이 보였고 나는 놈에게로 돌진해가며 전투 망치를 높이 들어 올렸다.


“<신성한 망치>!!!!”


콰앙!!!!!


하늘에서 내려찍은 힘으로 괴물의 몸에 내려찍자마자. 지면에 금이 가며 작은 구덩이가 생겨났다. 웅이 놀라운 반사 신경으로 팔을 들어서 막아냈지만 그것뿐. 내 전투 망치는 팔을 그대로 부러뜨리며 놈의 가슴을 가격했다.


“윽! 이건 좀 아픈데!?”

“그럼 죽어!!!”

“그건 싫지!”


웅은 그 말을 끝으로 내 턱을 걷어찼다. 그 속도가 너무나 빨랐기에 눈이 쫓지 못할 정도였다.


“죽는 건 너라고! 필멸자!”

“혼자라면 그렇죠! 쿵쿵아!”


뒤로 넘어진 내 앞으로 검은 그림자가 지나갔다. 거대한 멧돼지였다. 그것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달려나가 웅에게 충돌하였다.


치지지지지직!!!!


그러자 남은 앞발을 이용해 막아내는 놈이었고 몸이 밀려 나가긴 했으나 별다른 피해는 보이지 않았다.


피이이이잉!


그 순간이었다. 족히 수십 발에 이르는 화살들이 사방으로 날아가더니 포위하는 듯이 놈을 노렸다.


“하하하! 겨우 화살로!?”

“정령이 깃든 화살이죠!”


콰앙!!!!


화살이 꽂힐 때마다 각 정령에 따라 다른 효과가 일어났다. 바람의 정령이 깃든 화살은 소용돌이가 생겨났고 물의 정령은 주위를 얼렸다. 불의 정령은 폭발하였으며 흙의 정령은 주변을 굳혔다. 이 때문에 화살이라고 무시하며 쿵쿵이의 목을 꺾은 웅의 몸 여기저기 서로 다른 마법이 새겨졌다.


“흥! 이런 것 따위! <디스펠>! <리커버리>!”


정령들이 새긴 상처가 한순간에 사라진다. 그 모습에 대도서관이 뒤늦게 쫓아오며 외쳤다.


“놈은 마법사임! 수준으로 볼 때 최소 7서클! 고위 마법을 다룰 수 있음!”

“뭐?”


무슨 곰이 마법을 사용하냐? 나는 어이없어서 웅을 쳐다보았고 그러자 놈은 부끄러운 듯이 앞발로 뒷머리를 긁었다.


“난 마법을 쓰는 인간들에게 죽어서 4세계로 갔거든! 그때 나도 마법을 쓰고 싶다고 소원하니까! 이 능력을 주더라! 대단하지!?”

“그럼 아까 호랑이 놈과 네가 갑자기 나타난 것도?”

“응! 내 마법이야! 대단하지?”

“퍽이나 대단하네!”

“아하하하하! 인정해줘서 고마워!!!”


대단하다를 두 번이나 말하는 것을 보면 인정 욕구가 꽤 많나 보다. 그래도 능력을 파악했으니 좋은 정보였다. 능력이 마법 자체를 다루는 거라면 마법사가 두 명이나 있는 우리 측이 상대하기 나쁘지 않았다.


‘내부로 들어왔네.’


성벽 바깥쪽에서 싸우는 것이 안쪽에서 싸우는 것으로 바뀌었다. 민가와는 거리가 꽤 떨어있기에 다른 사람들이 휘말릴 걱정이 적고 등 뒤의 벌레들을 걱정하지 않는 것은 좋지만...


‘벌레들이 곧 도착할 텐데. 어쩌지···?’


벌레들이 좁은 입구에서 벗어나 퍼져나가기 시작하면 우리 거짓된 영웅들로도 막을 방법이 없었다. 시가지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사는 건물 자체가 그들의 방벽이 되고 수로 같은 데에 틀어막히면 하나하나 잡아내야만 했다. 그걸 막기 위해선 들어오기 전에 방어해야만 했다.


딱! 딱! 딱!


내 예상대로 우리가 들어온 성벽의 틈으로 거대 벌레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벌레들을 죽이는 것은 우리 거짓된 영웅들에게 어렵지 않다. 그렇다면···.


‘인원을 빼야 하나...?’


최소 두 명을 빼내야 벌레떼를 막을 수 있다는 계산이 서자. 나는 식은땀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눈앞의 괴물은 두 명이 잡을 만한 존재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피이이이이잉!!! 콰아아앙!!!


그 순간이었다. 벌레가 넘어오는 순간 무언가가 그들의 앞으로 날아가더니 고열의 불꽃을 만들어냈다.


“좋아. 1차 공격은 막아냈어! 모두 틈으로 집결!!! 저것들이 넘어오면 다 같이 죽는 거야! 반드시 막아!!!”

“...너는?”


김병장이었다. 그는 RPG를 내려놓으며 가지각색의 종족들로 된 방어 병력을 모아 성벽 틈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원래 이곳을 지키던 것은 우리야. 우리가 저 벌레들은 어떻게 막아 볼 테니까. 너흰 괴물이나 잡아.”

“알겠어! 하지만 알려줄 게 있어.”

“뭔데?”

“늑대 괴물 하나가 안으로 들어갔어.”


그 말에 김병장의 안색이 창백해졌다.


“엑스트라 괴물 하나 정도면 학살하더라도 한계가 있어. 일단 영주한테 연락을 보낼게. 그럼 학살이 일어난 곳에 병사들이 모이면서 시간 정도는 끌 수 있을 거야.”


역시 여기서 오랫동안 방어를 해온 인간이라서 그런지 즉각 해답을 내놓는다.


“병사가 더 있어?”

“영주가 지 살겠다고 정예 병력 300명 정도는 자기 성안에 거주시키고 있어. 그 녀석들이 알아서 하겠지. 아자젤! 그럼 부탁할게!”

“네!”


천족 아자젤이 즉각 상황을 듣고 영주의 성을 향해 날개를 펼쳤다. 그녀가 영주에게 알리면 늑대 수인 웨인을 방해 정도는 할 수 있겠지. 그렇다면···.


‘최소의 피해를 만들기 위해서 눈앞의 두 명의 괴물을 쓰러뜨리고 웨인과 벌레를 막는다.’


이것이 최선의 판단이었다. 여기까지 계산이 끝나자. 성벽 틈으로 나아가는 병사들을 죽일지. 우리를 죽일지 고민하는 웅을 향해 나는 돌진했다.


“<방패 충격>!”

“힘 대결? 좋지!”


웅 또한 나를 향해 돌진해왔다. 그래 이건 나도 바라던 바다. 나는 방패를 던지며 등 뒤에 걸린 소총을 들었다.


“뭐!?”


던져진 방패에 맞은 웅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나를 보았지만 이미 견착이 완료된 상태였다.


“뒤져!”


파아아아앗!!!!


탄환 하나마다 버프를 걸어서 그런지. 삼 연발로 쐈는데도 반동이 감당이 안 된다. 나는 반동에 몸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며 근접한 상태에서 괴물에게 사격했다.


콰앙!!!


폭음과 함께 미처 대응하지 못한 웅의 왼쪽 팔이 날아갔다. 그러자 여유롭던 놈의 얼굴이 팍 구겨지는 것이 보였다. 좋아. 효과가 끝내주네. 나중에 김병장에게 탄환 좀 더 구해야지.


“<그레이트 힐링>!”


어라? 빛이 반짝이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팔이 재생되었다. 회복 마법인가? 더럽게 치사하네!


“치사하게 그걸 쏴?”

“우린 정정당당한 경기를 하는 게 아니야!”


잔뜩 경계하는 것이 보인다. 저 상태면 이 이상 쏴봤자 탄환 낭비겠네. 나는 다시 소총을 등에 메며 방패를 재소환했다.


“<마법사의 지식>. 6서클 마법 사용. <파이어 레인>!”


하늘에서 불의 비가 내려오자 나를 향해 돌진하려던 웅이 방향을 바꿔 피해내더니 대도서관을 보고는 그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튼튼한 나를 공격하느리 몸이 약한 이들부터 제거하겠다는 속셈이겠지. 나는 웅의 앞을 막아서며 놈의 길을 막았다.


“수컷은 귀찮으니까. 꺼져! 난 어린 암컷이 좋단 말이야!”

“......?”


순간 내 사고가 정지되었다. 전략적인 판단을 위해서 대도서관을 향해 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고? 나는 적인데도 어이가 없어서 놈에게 물었다.


“나보다 약한 몸을 가진 대도서관을 노리려는 거 아니었어?”

“응? 아닌데? 난 그저 어린애가 좋아서 어린이부터 노리려는 건데?”


괴물과 평범한 사람의 사고가 갈린다. 나는 혹시나 하며 놈을 보았다.


“설마···. 페도냐?”

“페도라니! 나는 어린이들의 친구 테디베어라고!! 나는 어린이가 너무너무 좋아!!!”

“아동성범죄자란 거잖아! 이 쓰레기야!”

“그래서 죽은 후 4세계로 와서 4세계의 괴물이 되었지!”

“그래 네 잘났다! 쓰레기 자식! 네가 죽을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


이 얼빠진 놈이 왜 4세계 괴물이 됐는지 의아했는데. 그러한 이유였냐? 나는 살의를 불태웠다.


“네가 눈앞에 살아있는 꼴도 보기 싫다. 빨리 뒤져! <응징의 격노>!”

“헤에!? 어림없지!!!!”


빛의 구체 하나하나를 발톱으로 베어내며 놈은 나에게 튀어오더니 곧 내 얼굴을 밟고 뛰어넘었다.


“아가야~! 어린이들의 친구 테디베어가 간다~!”

“이놈이!?”

“내 놀이를 방해하지 말고 그대로 있으렴. <슬로우>!”


미친놈. 나는 속으로 중얼거리며 웅을 뒤따르려고 했으나 놈은 나에게 감소 마법을 걸고 튀었다. 먼 이런 놈이 있지?


“<자유의 축복>!”


저주를 지우고 뒤따라가자 웅을 막는 마법 구체들이 보였다. 대도서관이 스킬을 통해 놈이 자신에게 근접전을 거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었다.


“<탄막>.”


대도서관의 마법에 연동된 하늘 위의 마법진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마법 구체들이 웅을 노린다. 그러자 놈은 그 거대한 덩치로 씰룩쌜룩 피하면서 점차 거리를 좁혀갔다.


“소용없다고~! 아하하하핫!!!!”

“그럼 이거나 먹어요! <슈터>!”


마법소녀의 빔이 마법 구체를 막고 있어서 발이 묶인 웅을 정확히 노렸다. 그러자 놈은 앞발을 들어 공격을 막았고 그러자 고기 굽는 냄새가 주위로 퍼져나갔다.


“윽!!!!”


웅은 화상을 입긴 했으나 마법으로 곧 회복하더니 자신을 공격한 이를 보았다.


“아까 마법을 날린 게 너구나!? 연령이 어리네? 좋았어!!!”

“.....”


그래. 이 쓰레기 자식아. 곧 죽여주마. 나는 겨우 따라잡으며 위에서 아래로 놈의 머리를 내려찍었다.


“느려~!”


퍼억!


하지만 그 전에 내 배는 걷어차여 뒤로 나가떨어졌고 웅이 반격하느라 멈추어져 있자. 주위로 덩굴이 자라나 놈의 몸을 묶었다.


“흐읍!!!!! <버닝>!”


그러나 그것도 잠시뿐. 저놈의 페도필리아 마법 곰은 불의 마법을 이용해서 덩굴을 태워버리며 쉽게 빠져나왔다. 마법을 다루니 어떻게 나올지 예상이 안 된다.




작품 제목 어그로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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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오늘과 내일 면접 때문에 다시 휴재입니다. 21.06.14 9 0 -
» 제 31화 페도베어. 21.06.13 5 0 13쪽
31 제 30화 절망적인 적. 21.06.09 10 0 13쪽
30 제 29화 잔혹한 현실. 21.06.08 9 0 14쪽
29 제 28화 지원병력 21.06.07 12 0 13쪽
28 제 27화 새로운 무기. 21.06.06 13 1 13쪽
27 제 26화 하늘 위의 공포 21.06.05 11 2 13쪽
26 제 25화 왕과 친해져 보자. 21.06.04 14 0 13쪽
25 제 24화 드래곤 비늘을 만지고 싶어! 21.06.03 11 0 16쪽
24 제 23화 엘프가 노려진 이유 21.06.02 10 0 12쪽
23 제 22화 납치된 엘프. 21.06.01 16 1 13쪽
22 제 21화 여신의 목적. 21.05.31 19 1 13쪽
21 제 20화 불신의 씨앗. 21.05.30 16 0 13쪽
20 제 19화 부활. 21.05.29 19 0 12쪽
19 제 18화 거짓된 영웅의 죽음. 21.05.28 18 0 15쪽
18 제 17화 마녀 여왕의 힘을 빌리다. 21.05.27 17 0 13쪽
17 제 16화 곤충 괴물들의 여왕을 만나다. 21.05.26 18 0 13쪽
16 제 15화 살인귀 구출기. 21.05.25 22 1 13쪽
15 제 14화 성스러운 수류탄. 21.05.24 26 0 13쪽
14 제 13화 네크로맨서를 죽여라! 21.05.23 22 0 14쪽
13 제 12화 초대형 언데드를 막아라! 21.05.22 28 0 15쪽
12 제 11화 죽음의 물결. 21.05.21 31 0 13쪽
11 제 10화 이세계 첫날부터 망하다. 21.05.20 34 0 13쪽
10 제 9화 괴물들의 왕. 21.05.19 41 0 14쪽
9 제 8화 치킨으로 얻은 정보 21.05.18 42 0 13쪽
8 제 7화 이세계에서 본 익숙한 이들. 21.05.17 46 0 14쪽
7 제 6화 날뛰는 괴물. 21.05.16 47 0 14쪽
6 제 5화 괴물의 등장. +2 21.05.15 63 2 13쪽
5 제 4화 초대형 풍뎅이를 쓰러뜨려라! 21.05.14 69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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