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초대합니다

미니 코볼트1

매캐한 냄새 지독한 안개속 마치 현실에 있는것 과 비슷하다.

안개속을 거쳐 미니코볼트 5마리 정도가

내눈앞에 서 침을 흘리며 노려보고있다.

''쳇''

''또 니놈들이냐.''

난 이놈들과 싸워야 한다

그리고 이겨야한다.

그렇게 배웠으니까..

난지금 갑옷과 두건 망토를 두른 검과활 무기를 사용하는

한평범한 대학생이다.

어느 평화로운 오전

난 주먹으로 치고 발로차고 점프로 평범한사람에에 통수를 후려치고있다.

그렇다 나는 액션엑스트라를 맞고있다.

나의 아버지는

한국에 유명한 액션 무술 감독이시다.

아버지는 자신의 일을 따라 배워 자신의 자리를 물려주시길 원하신다.

'컷!'

'자 다좋아요 그래도 거기서 좀더 아프게 맞아야지'

''후 진짜 더럽게 힘드네..''

한청년이 땀을 흘리며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그는 평범한 대한민국청년 한.택

''아버지 좀 쉬면서 합시다 너무 빡시게 하시는거아니예요?''

'뭐임마? 니가 그깟 게임같은거나 안하면 연기에 더집중해서 잘할수있것지 이눔마!!''

''그깟이라뇨? 진짜 아들의 꿈을 무시하지맙시다''

'너 이놈 어디가냐?'

''일하러 가요''

''일은 이게 일이지 이자식아!''

''여보세요 어 나야 지금바로 출발할께''

한택은 누군가와 전화를 하고 아주빨리 뛰기 시작했다.

열심히 뛰어 그가 도착한곳은 한 낡고 허름한 사무실 건물

거기에는 두명의 사람이 한택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곳은 게임개발사무실

어릴적부터 게임에 관심이 많았던 한택의 꿈은 게임개발자이다,

그렇게 꿈을 이루려는 한택은 자신들의친구 이세명을 두고 개발팀을 만들어

일을하고있었다.

''쏘리 쫌 늦었지?''

'엄청 늦었어!'

기다리고 있던 두사람은 바로 한택의 친구들 종구와 지해였다.

종구는 한택의 중학교친구로 한택과 많이 싸우며 친해진 친구이다.

또한명의 여자아이는 지해 이쁜앞머리에 긴생머리를 바닐라 골드색머리를 한 한택의 소꿉친구이다.

'택이 또 아버지한태 불려갔구나?'

''정답!!''

'요새 네가 안오니까 지해랑나랑 기획이니 뭐니 아무것도 못하고있다'

'난 디자인 담당이잖아^^'

'애초부터 3명이 게임을 만든다는게 너무 힘들어'

'인원을 더뽑아야 할까?'

한택은 고민에 빠지다 하나 생각한것을 말했다.

''너네 드림워즈라고 아냐?''

작가의말

잘부탁드립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