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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19.11.28 02:55
최근연재일 :
2020.03.0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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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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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추천수 :
47
글자수 :
150,685

작성
20.0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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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쪽

일일퀘스트

DUMMY

드림즈 현재 게임기업중 최고라고 하는 회사 이곳에 만들어진 게임들만 수억장들이 팔려나가고 있다.

현제 드림즈가 개발한 드림워즈 게임기는 직장인 주부 학생들 할것없이 모두가 즐기고있는게임기이다

현시각 드림즈 에서는 한택이 들어간 개발중인 게임에 대해 회의가 시작되었다.


"이번 게임사고에 대한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드림즈에 회장 이건우 라고 합니다."


이건우에 인사한마디에 대부분에 사람들이 일어나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럼 지금 현재 문제점에 대해서는 다들 알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찌 방법들은 다들 가지고 오신건지?"


"회장님 아마 지금여기 나온 태영씨가 방법을 알아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오 그럼 말씀좀 해주시죠"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 게임제작 프로스트팀에 총책임자 최태영이라고 합니다. 이번사고에 대해서는 저도

할말이 없습니다. 현재 게임에 상황은 한택분과 그외 3명 은 게임을 플레이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총4명 모두다

현실모습에서도 충분한 수분과 음식을 먹일수 있는 최첨단 의료시스템으로 목숨은 건질수 있었습니다."


쾅!!


태영이 말하고있을때 누군가 탁자를 치며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봐 당신 지금 그사람들 살아있는게 중요하대? 당신때문에 드림워즈 개발이 중단 될수도 있다 이말이야!!"


"맞는말이지 하필 게임이 문제라도 돌리고있는 콘솔이란게 우리회사 상품이니.."


"만약 당신 저놈들 죽으면 어떻게 할껀대? 당신이 책임질꺼야?"


드림즈에 다른 책임자들이 태영을 보며 비난과 욕설을 퍼붓기 시작했다.


"자자 진정들 하시죠 여러분에 말들중 틀린게 없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허나 지금 저 게임안에는 젊은이들 4명이

갇혀있는것입니다. 여러분들도 회사가 아닌 사람에 목숨을 소중히 생각하십쇼 일단 태영씨에 말을 끝까지 들어봅시다."


"감사합니다."


"그래 태영씨 무슨 방법이라도 있는건가?"


"우선 아까 말씀드리다싶이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지원중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 의료기는 하나당 대략 50억정도는 하는

최고의료기로 4명플레이어 모두 안전하게 맏고있습니다."


"50억이라고? 4개면 200억정도 자네가 그런큰돈을 어디서 난건가?"


"맞습니다. 저희팀에서 200억은 아직구할수없는 돈이죠 그건 바로 나인회사에서 지원을 해주고있기 떄문입니다."


"뭐?"


"뭐라는건가 자네 지금 나인회사라고 말한건가?"


이건우회장도 놀랄만한 이름에 회사 그곳은바로 현대의료기술중 최강이라고 불리는 나인회사라는 곳이였기 떄문이다

나인회사는 현대 대기업 순위 3등까지 끝없이 올라가는 회사중 하나이며 이곳은 병원이 아닌 의료기기나 기술들을

개발하고 만들어 파는 회사 그중 나인회사에 회장은 아주 무서운자라고 소문이 큰곳이였다.


"나인회사가 어찌 당신들을 돕고있는건가 그리고 정보가 그쪽으로 넘어간거면 우리 회사가 더위험할수도 있지 않는가?"


"맞습니다 하지만 그건 걱정안하셔도 될껍니다 이유는 나인회사의 회장의 손녀만이 아직 이소식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엉뚱한 눈으로 태영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바로 나인회사 회장의 손녀 오지해라는 여성입니다."


"뭐..뭐라고? 오지해? 그 나인회사 부사장의 딸인 그분을 말하는건가?"


회의 상황은 더욱더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어째서 나인회사 회장의 자녀분이 당신을 돕고있는지?"


"저기 게임속에 들어간 4명중 한명인 한택! 저자에 소꿉친구이자 같이 일하는 동료인 덕분에 저희는 아직까지 들키지 않고

그 대기업에서 계속해서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허 이 젊은 친구가 지금 말장난하는건가? 당연히 그정도 액수가 나간다면 그쪽 회장분이 모르고있겠나? 그것도 자기 딸이

그러고 있는데?"


"그래서 남은 30일 오지해씨가 준 시간입니다. 남은 30일 동안 저희는 책임지고 그자들을 꺼내오도록 하겠습니다."


이건우 회장은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태영을 쳐다보며 말했다.


"흠..좋네"


"네? 회장님 진심이십니까?"


"자네가 책임을 지고 그자들을 꺼내고 이일을 조용히 끝내준다면 우리야 좋다고 생각하네"


"감사합니다."


"허나!!"


모두가 깜짝놀랐다.


"아직 젊은 친구라 잘모를수도 있겠지만 회사는 절때로 공짜로 일을 하지 않는다네 내가보기에는 나인회사보다 그 손녀분을

조심해야 할것같은 느낌이 드는구만.. 그리고 30일안에 그자들을 꺼내주지 못한다면 우리회사도 자내팀을 가만두지는 않을껄세"


"예.."


"회의는 여기서 종료하지! 우린 우리 일을 합시다."


모두가 자리를 떠날때쯤 누군가가 태영에 어깨를 잡고 명함을 들이 밀어냈다.


"태영씨 이건 아까전에 회장님이 주시라는 명함입니다. 앞으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저에게 말씀드리십쇼."


"감사합니다 그럼 재껏도"


태영은 이름모를 남자에게 명함을 서로 건내주었다.


"후.. 나인회사랑 드림즈.. 최태영 너지금 호랑이랑 사자사이에서 폭탄을 해체하고 있는거나 다름없다고."



현시각 드림워즈..



"이봐 한택 벌써 다 나은건가?


"아 아뇨 그래도 운동이라도 하려고"


가츠는 한택을 보며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유는 엄청난 부상을 입고온지 1주일정도 한택은 대부분에 붕대를 풀고 물구나무로 팔굽혀펴기를

하고있었기 때문이였다.


한택은 곧바로 운동을 그만하고 브루스가 가져온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후..역시 아직몸이 좋아지는건 무리인가?"


"자네 어느세 몸이 말도안돼게 좋아진거 같구만?"


"그런가? 역시 그 퀘스트 덕분이겠지?'


한택에게 일주일전 한택이 받은 퀘스트 대부분에 직업을 가진 유저들이 받는 퀘스트이다

전사계열에게는 전사쪽으로 강해지기위한 수련을주거나 마법사에게는 마법이나 마나를 올릴수있는 수련퀘스트를 준다

하지만 한택이 가지고있는 직업은 크리에이티브 직업 그직업에 대한 퀘스트는 뭔가 다른퀘스트보다 더욱 빡샘이 들어갔다.

한택은 아픈몸을 이끌고 3일안에 가야하는 퀘스트 장소를 이동하였다 그순간 퀘스트창이 변하며 보상들과함께 새로운 퀘스

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 퀘스트는 바로 벨빗 50마리 잡기 말도안돼는 퀘스트임에도 더욱 잔인한것은 퀘스트 기간은

단 하루밖에 시간을 주지 못하였기 때문이이였다.


한택은 온몸에 붕대를 감아져 있어 벨빗 한마리 잡기에도 매우 빡센 상태였다 하지만 케인놈에게 당한 생각을 하면 퀘스트를

무시할수는 없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한택이 그나마 알고있고 가장 좋아하는 사자성어 이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현실같은게임 아니 또다른 현실인 이곳은 기적같은 일은 없었다. 처음 시작한 벨빗2마리에 한택은 마치 조포들에게 두들겨 맞는거마냥

발로 짓밟히고 있었다. 벨빗들이 지겨워져 다행이였다 만약 한택이 놈들에게 더욱 강하게 나왔다면 분노상태인 벨빗은 한택을 죽여버릴수도 있었다.

목숨을 간신히 구한 한택은 어느덧 하루가 지나가 있었다.


이게임에 시간은 현제시간의 하루정도가 이게임에서는 대략 3일정도 였다.


"젠장 졸라 아프잖아.."


다친 갈비뼈를 잡으며 힘겹게 일어난 한택에게서는 또다른 퀘스트와 함께 끔찍한 정보가 올라왔다.


[이런..플레이어님은 퀘스트를 완료하시지 못하였습니다..]



[패널티부여]: 하룻동안 스피드가 30퍼 줄어듭니다. 또한 모든 능력치가 -1씩 내려갔습니다.



"????!!!"


말도안돼는 퀘스트였다 아니 정말 개발자를 떄리는 문제가 아닌 죽이고 싶어졌다. 한택은 이게임에 개같은 시스템에 더욱

분노를 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베타라고 그렇지 튜토리얼도 없었으면서 존나 열심히 키웠더니..뭐? 패널티부여 그리고 모든능력치 하락은 또뭐야!!?"


분노가 가득찬 한택에 화면에 이상한 아이콘이 올라왔다.


[당신은 분노가 다른사람에 비해 더욱 많이 생긴거 같습니다. 새로운 스킬을 지급]

스킬이름:[진정한 분노]

효과: 분노게이지가 가득찰시 모든 능력들이 대폭 상승한다.



"지금 병주고 약주냐!!!!"


[분노게이지 상승]


한택은 하늘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화가났지만 결국 다음퀘스트를 진행하러 가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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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세바르 사막 8 20.03.02 27 0 7쪽
52 세바르 사막 7 20.02.28 22 0 4쪽
51 세바르 사막 6 20.02.25 25 0 6쪽
50 세바르 사막 5 20.02.23 26 0 5쪽
49 세바르 사막 4 20.02.21 26 0 4쪽
48 세바르 사막 3 20.02.18 25 0 6쪽
47 세바르 사막 2 20.02.16 28 0 7쪽
46 세바르 사막 1 20.02.14 29 0 7쪽
45 언젠가는 다시 만나길 20.02.11 46 0 4쪽
44 그와 다시 만나다 20.02.09 31 0 9쪽
43 에아스 여왕 20.02.07 25 0 6쪽
42 인스턴스 던전 마지막 20.02.04 29 1 9쪽
41 인스턴스 던전 3 20.01.31 29 1 8쪽
40 인스턴스 던전2 20.01.28 43 1 10쪽
39 인스턴스 던전 20.01.26 29 1 8쪽
» 일일퀘스트 20.01.23 30 1 8쪽
37 에아스성 마지막 20.01.22 27 1 5쪽
36 에아스성19 20.01.21 28 1 8쪽
35 에아스성18 20.01.19 33 1 9쪽
34 에아스성17 20.01.17 34 1 8쪽
33 에아스성16 20.01.14 31 1 6쪽
32 에아스성15 20.01.12 28 1 9쪽
31 에아스성14 20.01.10 30 1 6쪽
30 에아스성13 20.01.09 32 1 6쪽
29 에아스성12 20.01.07 27 1 4쪽
28 에아스성11 20.01.05 30 1 7쪽
27 에아스성10 20.01.03 31 1 5쪽
26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01.01 40 1 1쪽
25 에아스성9 19.12.31 30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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