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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19.11.28 02:55
최근연재일 :
2020.03.02 23:56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2,392
추천수 :
47
글자수 :
150,685

작성
20.02.07 00:02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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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6쪽

에아스 여왕

DUMMY

[인던 클리어 보상]

추가 경험치

검술책1 획득



[레벨업]

[능력치가 상승하였습니다]



이름:한택 등급:(해) 레벨:11 + 5

직업:액션디벨리퍼(C) 종족:오르크늑대족


체력:390 + 50 지구력:400 + 90 마나:10


힘:95 + 15 지능:35 + 5 민첩:270 + 30 지혜:5 행운:4 + 1



공격력: 10


공격속도: 25


방어력: 6 + 검은코볼트 코트(150)


회피력: 10 + 평범한 하의(1)


막기: 18 + 가츠의 손목 보호대(10)


속성방어: 빙속성:10 암속성:10



아까전 보상과 함께이어 이번에는 인던에서만 주는 클리어 보상이 나왔다 막대한 경험치와

검술책1 이라는 책한권이 인벤토리에 들어있었다.


"보스 퀘스트랑 인던퀘스트는 완전히 다른거구나."


보상을 확인하고있는 한택을 보며 도깨비는 입을열었다.


"역시 너도 플레이어인건가?:


도깨비에 말을 들은 한택은 놀란표정으로 방향을 돌렸다.


"그말은 너도 이게임에 들어온 사람?"


도깨비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말을하려던 순간 한택은 도꺠비쪽으로 다가가 손을 덥석 잡았다.


"나는 내가 혼자인줄 알았어 아무리 현실같아도 뭔가 쓸쓸했거든.."


"저기 좀 징그러우니 놔줘.."


나는 도깨비에 손을 놓았다 그리고는 도깨비에게 지금까지 겪었던 상황을 설명하며 이야기를 주고받기 시작했다.

아까전 첫만남은 서로 직업하나 알려주지 않는 상황이였지만 오랜만에 만난 진짜 사람에 기분이 들떠 계속해서 말을걸기시작했다.


"음..그렇군 역시 너도 이게임에 나갈수 없는 상황이였군"


"그래 개발자 녀석 짓인지 아니면 내가 실수로 들어온건지 잘 모르겠어.."


"뭐 더이상 자세히는 알려주고 싶지 않지만 난 이게임을 자발적으로 들어온것만 알아둬"


"뭐? 니발로 들어온 게임이라고?"


"말했잖아 자세히는 알려주기 싫다고.. 우선 너무 늦고 치쳤으니 다음에 한번 보자고"


"그..그래"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도깨비또한 이게임을 나가는 방법은 모른다고 했다 그럼 이게임에 들어온 목적이 무엇일까?

하지만 그것또한 알아내지 못하였다. 결국 언젠가 다시 보자는 표시로 등급표에 연락처를 걸어두고는 서로 각자길을

걸어갔다.....







"그래서.. 그게 지금 자네가 강해진 이유라는건가?"


"아 말이 좀 길었죠 내 맞아요 고향친구 같은놈도 만나고 전보다 더 강해져서 나왔다 이말이죠 하하"


"음 그럼 결국 또 일일단련인지 뭔지는 실패 했다는건가?"


"네 맞아요!!"


웃으며 당당하게 말하는 한택을보며 가츠는 식은땀을 흘리고 밥이나 더 가져다 주겠다며 주방으로 내려갔다. 또한 한택도 가츠가 가고나서

자신의 상태창과 정보를 확인 하기 시작했다.



"젠장 아무리 인던이 좋다고 해도 일일퀘스트를 4일이나 실패해 버렸어.."


한택에 화면창에는 보기 싫은 상태창이 계속해서 올라와있었다.


[일일퀘스트 실패]

[능력치 하락:-4}


하지만 남은 3일에 퀘스트는 모두 완료를 하였다 대부분 저번 퀘스트 처럼 벨빗 50마리 정도 잡기였다 하지만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진 나는 이제 더이상 벨빗같은 조무레기 몬스터는 쉽게 잡을수 있었다 심지어 퀘스트를 완료하면 할수록 꽤나 좋은 보상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처음 퀘스트를 완료했을때는 공격력 2 특수능력치를 주었다 그다음은 회피력 2 퀘스트를 클리어 할때마다

레벨업이 아닌 무기난 다른 특수한 일로 올려야하는 까다로운 능력치를 올려주었다 특수 능력치는 엄청난 변화를 주는 능력치였다

공격력이 1정도라도 올라가면 전보다 전투가 훨씬 수월해지는 상황을 느낄수 있었다.


"오늘은 무슨 퀘스트를 주려나."


그때 말이 끝나기 무섭게 새로운 퀘스트가 올라왔다.


[일일퀘스트]

[점프를 하여 몬스터를 처치하시오 처지수 50마리]


"점프를 해서 죽이라고? 야..점프는 좀 심했잖아.."


하지만 꼬우면 하지말고 벌을 받는게 이제 이게임에 일상이 되어버려 더이상 편하게 게임을 할수는 없었다 심지어

이 퀘스트는 좋은 보상과 언제 끝날지도 모르기에 멈출수는 없는 일이였다.


"그래 간다가.."


결국 필드를 가서 잡기 쉬운 몬스터 포자몬이라는 몬스터를 50마리 잡아온 한택은 점프력이라는 능력치도 얻어오며 마을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성문 정문 앞까지 도착할떄쯤 브루스에딸 에이미가 마중을 나와있었다.


"한택! 큰일났어!"


"무슨일이야?"


마치 큰일이라도 난듯 에이미는 당황한 말투와 표정을 하고있었다"


"에이미 진정하고 뛰어온거야? 무슨 일인데 그래?"


"너 에아스 여왕님이 너를 만나겠다고 하신데!!"


"드디어 날 보시겠대?"


"어? 어 그게 너 무슨 잘못한거아니야?"


"아니 그런적 없어 아마 내가 저번에 말씀드릴께 있어서 정보소에서 대기하라고 했는데 아마 그거일꺼야"


"아 그런거야? 그럼 다행이고"


에이미는 달려오다 나온거 같은 땀을 닦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한게 있었다 정보소에서 추가적으로

들었던 말은 대부분 커다란 일정이 사라지지 않는한 여왕님을 뵈는것은 매우 시간도 오래걸리며 대기시간도 절대 변하지 않을꺼라 하였다.


"어째서 이렇게 빨리 부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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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세바르 사막 8 20.03.02 26 0 7쪽
52 세바르 사막 7 20.02.28 21 0 4쪽
51 세바르 사막 6 20.02.25 25 0 6쪽
50 세바르 사막 5 20.02.23 25 0 5쪽
49 세바르 사막 4 20.02.21 25 0 4쪽
48 세바르 사막 3 20.02.18 24 0 6쪽
47 세바르 사막 2 20.02.16 27 0 7쪽
46 세바르 사막 1 20.02.14 28 0 7쪽
45 언젠가는 다시 만나길 20.02.11 46 0 4쪽
44 그와 다시 만나다 20.02.09 31 0 9쪽
» 에아스 여왕 20.02.07 25 0 6쪽
42 인스턴스 던전 마지막 20.02.04 29 1 9쪽
41 인스턴스 던전 3 20.01.31 29 1 8쪽
40 인스턴스 던전2 20.01.28 42 1 10쪽
39 인스턴스 던전 20.01.26 28 1 8쪽
38 일일퀘스트 20.01.23 29 1 8쪽
37 에아스성 마지막 20.01.22 26 1 5쪽
36 에아스성19 20.01.21 27 1 8쪽
35 에아스성18 20.01.19 32 1 9쪽
34 에아스성17 20.01.17 34 1 8쪽
33 에아스성16 20.01.14 31 1 6쪽
32 에아스성15 20.01.12 28 1 9쪽
31 에아스성14 20.01.10 29 1 6쪽
30 에아스성13 20.01.09 31 1 6쪽
29 에아스성12 20.01.07 26 1 4쪽
28 에아스성11 20.01.05 29 1 7쪽
27 에아스성10 20.01.03 31 1 5쪽
26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01.01 40 1 1쪽
25 에아스성9 19.12.31 29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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