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라이트노벨, 판타지
이세계 관리하는 대천사 위엘 그녀는 신의 뜻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 하지만 그곳에는 함부로 갈수있는 이세계가 아니다 조건은 바로 인생을 엉망으로 산 인간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곳 이세계 5톤 트럭에 치여 이 소설 주인공된 성준은 과연 이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다른 현실 이세계에서 살아남을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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