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칼과방패 님의 서재입니다.

정기룡(육지에 이순신이라고 불리다.)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일반소설

완결

칼과방패
작품등록일 :
2021.09.18 09:58
최근연재일 :
2021.10.20 06:20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5,698
추천수 :
105
글자수 :
253,130

작성
21.10.20 09:19
조회
72
추천
0
글자
2쪽

그 동안 정기룡을 꾸준히 보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총 48부로 완결됐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2차 진주성에 대패가 조선에는 큰 악재로 보여집니다만

사실상 그 전투를 계기로 소강국면에 접어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됩니다.

(물론 이순신이라는 분의 업적도 무시못한 사건입니다.)


따라서 임진년에 전쟁은 임진왜란으로 부르게 되고,

휴전상태에서 1597년 정유재란이 발발하게 됩니다.


2부는 정유재란으로 고려중에 있습니다.(아직 집필 1도 못함. ㅠㅠ)

정유재란에 대한 기록은 상당한데, 정기룡이라는 분의 업적이 당나라에서 극찬을 할 정도인데도 불구하고 도무지 찾기 힘들더군요.

말도 안되는 판타지가 난무해서 도대체 어떤게 정확한 팩트인지가 저로써는 확인할 길이 없었습니다.


저의 첫 작품입니다. 미흡하고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은데 끝까지 읽어 주신 독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PS 현대판타지물 집필중에있습니다. 1편을 맛보기로 올라가 있는데 한번 천천히 읽어 보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정기룡(육지에 이순신이라고 불리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완결공지입니다. 21.10.20 73 0 -
공지 참고하고 읽어 주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21.09.18 140 0 -
48 제 8 장 남겨진 은장도(7) 21.10.20 77 3 10쪽
47 제 8 장 남겨진 은장도(6) 21.10.19 48 1 11쪽
46 제 8 장 남겨진 은장도(5) 21.10.18 48 1 12쪽
45 제 8 장 남겨진 은장도(4) 21.10.16 58 1 12쪽
44 제 8 장 남겨진 은장도(3) 21.10.15 57 1 12쪽
43 제 8 장 남겨진 은장도(2) 21.10.14 54 1 12쪽
42 제 8 장 남겨진 은장도 21.10.13 64 1 13쪽
41 제 7 장 운명(6) 21.10.13 66 2 12쪽
40 제 7 장 운명(5) 21.10.12 61 2 12쪽
39 제 7 장 운명(4) 21.10.12 61 3 12쪽
38 제 7 장 운명(3) 21.10.11 68 2 12쪽
37 제 7 장 운명(2) +1 21.10.11 62 3 12쪽
36 제 7 장 운명 21.10.08 69 2 12쪽
35 제 6 장 진주성(5) 21.10.08 69 2 12쪽
34 제 6 장 진주성(4) 21.10.07 64 2 12쪽
33 제 6 장 진주성(3) 21.10.07 66 2 12쪽
32 제 6 장 진주성(2) 21.10.06 73 2 12쪽
31 제 6 장 진주성 21.10.06 85 1 12쪽
30 제 5 장 일어서는 조선(4) 21.10.05 92 3 12쪽
29 제 5 장 일어서는 조선(3) 21.10.05 77 2 12쪽
28 제 5 장 일어서는 조선(2) 21.10.04 84 2 12쪽
27 제 5 장 일어서는 조선 21.10.04 83 2 12쪽
26 제 4장 단기필마(5) 21.10.02 87 2 12쪽
25 제 4장 단기필마(4) 21.10.02 87 2 12쪽
24 제 4장 단기필마(3) 21.10.01 84 2 12쪽
23 제 4장 단기필마(2) 21.10.01 90 2 12쪽
22 제4장 단기필마 21.09.30 90 2 12쪽
21 제3장 귀신을 보는자(9) 21.09.30 90 2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