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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방패 님의 서재입니다.

더 써드(사라져 버린 독도)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칼과방패
작품등록일 :
2021.10.13 10:08
최근연재일 :
2023.05.03 09:35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8,029
추천수 :
128
글자수 :
272,765

작품소개

난 정기룡이다.
무수라고 불러도 좋다.

조선시대에서도 지겹고 치열하게 왜놈과 오랑캐들과 전투를 벌였는데
또 다시 왜놈들이 한국을 넘 본단다.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놈들.
게다가.
너희들은.
선을 넘었다.
.
.
독도는 건들지 말았어야 했다.
각오해라~!!!


더 써드(사라져 버린 독도)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그 동안 죄송했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21.10.13 281 0 -
52 52. 남조선에 의한 통일 23.05.03 66 1 11쪽
51 51. 북한당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23.05.02 63 1 11쪽
50 50. 무수가 가진 비밀. 23.04.29 76 1 11쪽
49 49. 안개를 만든다고? 23.04.28 70 2 11쪽
48 48. 넌 누구냐! 23.04.27 83 2 11쪽
47 47. 반갑냐? 나도 격하게 반갑다. 23.04.26 81 2 11쪽
46 46. 재수씨요? 23.04.25 88 2 11쪽
45 45. 북치는 소리에 꽹과리가 합을 맞춘다 23.04.24 95 2 11쪽
44 44. 이 새끼는 뇌가 있으려나. 23.04.21 115 2 11쪽
43 43.심상치 않은 북한. 23.04.20 106 1 11쪽
42 42 .죄다 고추밭입니다 23.04.19 96 2 11쪽
41 41. 조선시대 때도 이렇게는 안했어! 23.04.18 98 1 11쪽
40 40. 중과부적 23.04.17 114 2 11쪽
39 39. 놈의 눈빛 말입니다 23.04.14 114 1 11쪽
38 38. 범죄자 새끼들한테 희망을 주는 이상한 시대다 23.04.13 120 1 12쪽
37 37. 여그! 여그말이어라! 23.04.12 111 1 11쪽
36 36. 이강백의 먹성이 오인분입니다. 23.04.11 116 3 11쪽
35 35. 이게 훈련이라고? 23.04.10 119 2 11쪽
34 34. 통장에 50억쯤 넣어 줘야겠다. 23.04.07 126 3 11쪽
33 33. 내리사랑. 23.04.06 119 2 12쪽
32 32. 이 시대 사람들이 싸우는 방식. 23.04.05 130 3 11쪽
31 31. 유족들에게 지급될 보상금. 23.04.04 134 3 12쪽
30 30. 머리가 좋아졌는걸. 23.04.03 137 3 11쪽
29 29. 기름을 팔아봐? +1 23.04.01 142 3 12쪽
28 28.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은 같이 흘린 땀방울에 비례한다 23.03.31 133 2 11쪽
27 27. 남자구실은 물건너 갔어. 23.03.30 140 2 12쪽
26 26. 애국심은 소설 속에나 존재한다. 23.03.29 140 2 12쪽
25 25. 이강백의 의지. 23.03.28 144 3 13쪽
24 24. 용서해 주는 겁니까? 23.03.27 137 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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