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기룡이다.
무수라고 불러도 좋다.
조선시대에서도 지겹고 치열하게 왜놈과 오랑캐들과 전투를 벌였는데
또 다시 왜놈들이 한국을 넘 본단다.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놈들.
게다가.
너희들은.
선을 넘었다.
.
.
독도는 건들지 말았어야 했다.
각오해라~!!!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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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그 동안 죄송했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 | 21.10.13 | 281 | 0 | - |
52 | 52. 남조선에 의한 통일 | 23.05.03 | 66 | 1 | 11쪽 |
51 | 51. 북한당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 23.05.02 | 63 | 1 | 11쪽 |
50 | 50. 무수가 가진 비밀. | 23.04.29 | 76 | 1 | 11쪽 |
49 | 49. 안개를 만든다고? | 23.04.28 | 70 | 2 | 11쪽 |
48 | 48. 넌 누구냐! | 23.04.27 | 83 | 2 | 11쪽 |
47 | 47. 반갑냐? 나도 격하게 반갑다. | 23.04.26 | 81 | 2 | 11쪽 |
46 | 46. 재수씨요? | 23.04.25 | 88 | 2 | 11쪽 |
45 | 45. 북치는 소리에 꽹과리가 합을 맞춘다 | 23.04.24 | 95 | 2 | 11쪽 |
44 | 44. 이 새끼는 뇌가 있으려나. | 23.04.21 | 115 | 2 | 11쪽 |
43 | 43.심상치 않은 북한. | 23.04.20 | 106 | 1 | 11쪽 |
42 | 42 .죄다 고추밭입니다 | 23.04.19 | 96 | 2 | 11쪽 |
41 | 41. 조선시대 때도 이렇게는 안했어! | 23.04.18 | 98 | 1 | 11쪽 |
40 | 40. 중과부적 | 23.04.17 | 114 | 2 | 11쪽 |
39 | 39. 놈의 눈빛 말입니다 | 23.04.14 | 114 | 1 | 11쪽 |
38 | 38. 범죄자 새끼들한테 희망을 주는 이상한 시대다 | 23.04.13 | 120 | 1 | 12쪽 |
37 | 37. 여그! 여그말이어라! | 23.04.12 | 111 | 1 | 11쪽 |
36 | 36. 이강백의 먹성이 오인분입니다. | 23.04.11 | 116 | 3 | 11쪽 |
35 | 35. 이게 훈련이라고? | 23.04.10 | 119 | 2 | 11쪽 |
34 | 34. 통장에 50억쯤 넣어 줘야겠다. | 23.04.07 | 126 | 3 | 11쪽 |
33 | 33. 내리사랑. | 23.04.06 | 119 | 2 | 12쪽 |
32 | 32. 이 시대 사람들이 싸우는 방식. | 23.04.05 | 130 | 3 | 11쪽 |
31 | 31. 유족들에게 지급될 보상금. | 23.04.04 | 134 | 3 | 12쪽 |
30 | 30. 머리가 좋아졌는걸. | 23.04.03 | 137 | 3 | 11쪽 |
29 | 29. 기름을 팔아봐? +1 | 23.04.01 | 142 | 3 | 12쪽 |
28 | 28. 남자들의 끈끈한 우정은 같이 흘린 땀방울에 비례한다 | 23.03.31 | 133 | 2 | 11쪽 |
27 | 27. 남자구실은 물건너 갔어. | 23.03.30 | 140 | 2 | 12쪽 |
26 | 26. 애국심은 소설 속에나 존재한다. | 23.03.29 | 140 | 2 | 12쪽 |
25 | 25. 이강백의 의지. | 23.03.28 | 144 | 3 | 13쪽 |
24 | 24. 용서해 주는 겁니까? | 23.03.27 | 137 | 2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