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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커피 님의 서재입니다.

도시 던전3: 까마귀와 뱀들의 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노란커피
작품등록일 :
2021.01.25 01:00
최근연재일 :
2021.04.30 07:05
연재수 :
88 회
조회수 :
74,120
추천수 :
4,772
글자수 :
518,047

작품소개

[도시 던전3: 까마귀와 뱀들의 춤] 한 부분.

변호사가 채집꾼에게 말했다.

“전 더 이상 마법사들과 싸우지 않을 겁니다.”
“그럼요?”
“그들을 통제하고, 지배할 겁니다.”

부와 빈곤, 기회와 위기, 평등과 불평등의 도시 던전. 그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작품추천


도시 던전3: 까마귀와 뱀들의 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59 58. 돌아오다 +20 21.03.23 732 47 12쪽
58 57. 회유 +21 21.03.22 719 47 13쪽
57 56. 던전맨 벤 +15 21.03.19 768 56 13쪽
56 55. 실마리 +18 21.03.18 737 52 13쪽
55 54. 난항 +22 21.03.17 742 46 14쪽
54 53. 학술교류 +9 21.03.16 740 53 15쪽
53 52. 후계자 +35 21.03.15 756 61 13쪽
52 51. 질문 +12 21.03.14 724 50 14쪽
51 50. 호출 +16 21.03.13 721 52 13쪽
50 49. 첫번째 자리 +15 21.03.12 747 49 13쪽
49 48. 마법 개혁 위원회 +25 21.03.11 745 51 15쪽
48 47. 분노 +16 21.03.10 731 52 14쪽
47 46. 공개 채용 +20 21.03.09 792 55 17쪽
46 45. 할아버지와 손자 +12 21.03.08 716 52 13쪽
45 44. 책임 +29 21.03.07 734 52 13쪽
44 43. 청사진 +18 21.03.06 749 51 15쪽
43 42. 2분의 키스 +19 21.03.05 749 49 12쪽
42 41. 티내기 +16 21.03.04 732 49 13쪽
41 40. 약 +20 21.03.03 804 53 15쪽
40 39. 명절 +10 21.03.02 808 47 13쪽
39 38. 새로운 일거리 +26 21.03.01 819 53 14쪽
38 37. 교장과 문제아 +17 21.02.28 788 52 13쪽
37 36. 모교 +16 21.02.27 775 61 13쪽
36 35. 진실쟁이 +20 21.02.26 767 61 13쪽
35 34. 마법 개혁 위원회 뭐 그런 거 +14 21.02.25 770 56 13쪽
34 33. 첫 걸음 +14 21.02.24 778 61 13쪽
33 32. 마부 휴잇 +16 21.02.23 786 58 13쪽
32 31. 지나가며 말한 약속 +16 21.02.22 796 54 14쪽
31 30. 정쟁의 서막 +22 21.02.21 811 55 15쪽
30 29. 판 +28 21.02.20 814 49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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