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추천^^
찬성: 0 | 반대: 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인간이든 짐승이든 목줄을 찬 쪽이 노예고 목줄을 쥔 쪽이 주인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
오, 멋진 대사인것 같습니다.
음... 도시던전 세상의 마법학교 교장이라... 지금 묘사된걸 보면 마치 그냥 일반적인 인간세상의 사람좋은 교장선생님 같은데요? 외묘 묘사가 없어서 더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적당히 배나오고 머리가 좀 벗겨진 둥글둥글한 인상의 사람좋아보이는 할아버지 정도일까요? 아니면 존 처럼 흰 수염이 멋있게 난 호리호리한 노신사?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아아, 제 부주의로 이런 문제가 발생했네요. 마법학교 교장인 머르딘은 긴 수염을 기른 느낌의 인상좋은 할아버지 입니다. 물론, 여느 마법사들이 그렇듯 젊은 시절에는 한 성질하던 사람이지만, 나이를 먹고 몇번 의지가 꺾이며 약간 허허 웃는 할아버지 처럼 됐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은 벤자민을 좋게 보는 것 같네요!
교장 선생님은 약간 그렇습니다. 본인 교육관이 일반적인 교수들과 다르고 벤자민을 조금 기특하게 생각하거든요. 물론, 그럼에도 문제아 이지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티스 무슨 이기는 편 내 편이냐 잘못 걸리면 양쪽에서 죽이려고 할텐데
그게 마티스의 현 상황입니다. 이중첩자는 여차할 경우 양쪽에서 버림받을 수 있는 이들이라 아주 위험한 이들이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체불명은/정체불명의
수정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러운 자본주의 놈들 흑흑 ㅜ
이제 제 면접에 대고 대놓고 모욕 -> 면전? 이야기 진행이 점점 흥미로워지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후원하기
노란커피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