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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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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벤져스 모으는 느낌이군요ㅋㅋ
계속해 팀원을 모으고 있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이 만든 마법지팡이가 전설 속 주인을 파멸로 이끄는 마검이랑 비슷해보이네
그리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실제로, 말을 좀 안 듣는 지팡이가 될 것 같습니다.
드디어 루퍼트가... 역시 언론인 인맥은 든든하죠
이에 관해서 차차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벤져스라기보단 수어사이드 스쿼드... 그리고 벤자민은 스쿼드 굴리면서 대놓고 목줄(돈다발)잡고 휘두르는 높으신 분이란 느낌이로군요. 그런데 벤자민에게 돈다발과 마법사들에게 가운데 손가락 드는 것 중 어느쪽이 더 기분째지게 만들지 궁금한 것이...
처음만 해도 벤자민은 마법사를 엿먹이는 것이 더 좋았을 겁니다. 다만, 현재 이야기가 진행함에 따라 더 이상 그런 감정에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것도 없는 시절에는 복수가 중요한 법이나, 가진 게 많아지면 너무 바빠 그런 것마저 하찮아질 수 있기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언론인 루퍼트 .... 머독?
실제로 루퍼트 머독의 이름을 땄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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