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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작가의 말 오타입니다~~ 앤젤라 - 앤드리
찬성: 1 | 반대: 0
수정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남편이 주정뱅이에 의처증 걸려도 이해가 되는 것이... 내 마누라가 바람피는 거 같아. 그 상대거 내 처남이야. 능력은 X같고 인성도 (마법적)능력만큼이나 바닥인데 돈은 많이 벌지. 그런데 그렇게 된 이유가 어렸을 적 약 먹여서 세뇌한 거임. 남편 입장에서 내가 이러려고 결혼했나, 자괴감이 들 법하긴 하겠네요.
찬성: 5 | 반대: 0
확실히 독자님의 말씀을 통해 다시 상황을 보니 엄청난 상황이긴 하군요. 제 안에 무슨 마가 꼈는지 이런 이야기를.... 잘 풀어가 보도록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도 안되고, 자식도 안생기고, 사이코(마법사 입장) 처남이 주변에 어슬렁거리면서 아내를 노리고 있다? 개불쌍한데
찬성: 2 | 반대: 0
다시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그렇군요. 하지만 그래도 이야기는 막장을 향해 달려 나갈 것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았던 때는 있었나보네요.
실제로 저둘은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긴 합니다. 다만, 결혼 후가 동화속 처럼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마법사 평균 사이코 같은데
추천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힘 얻었습니다. 이제야 인사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쓰겠습니다.
참 배배 꼬인 관계들이군요...
저도 처음 구상 때는 몰랐는데, 쓰고 나서 뭐 이런 게 있나 싶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법 못쓰는애한테 마법지팡이라니... 앞으로 마법을 쓸수있다는 복선일지도 모르겠네 근데 존이 벤자민을 좋아하는건 마법 못쓰는데도 간이 밖으로 튀어나와서 그런건데 괜찮으려나
아아.... 죄송합니다. 제가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마법사들이 쓰는 마법지팡이가 아닌, 마법을 못 쓰는 일반인이 사용하는 저장식 마법 지팡이 입니다. 저장식 마법 지팡이는 마법사의 마력이 담긴, 가공석(에너지원)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마법 지팡이 입니다. 일종의 총과 같습니다. 헷갈리게 해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꿀잼
그리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을 먹여 사랑을 세뇌했군요. 것도 아기때에. 벤자민이 마법사 때려잡는 역할을 하는데는 인생을 세뇌당한채 살아가는 영혼의 고통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법부 만들어서 초대장관 떠오르네요. 중기청이나 금감원처럼. 규제를 만들어 통제하고, 쓸모없는 연구나 물품을 줄이고, 연구시설과 비용을 집중해서 성과를 내고 기타등등.
아마, 마법에 관한 상당수의 시스템을 짜지 않을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잡고 창녀촌 ㅋㅋㅋㅋㅋㅋ
실제로는 안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정도로 친한 편입니다.
때로는 몰라서 좋을 때도 있지 ㅜ
확실히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약때문에 닭된건가요??
이야기 진행에 따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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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