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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작가님 폴켓 저택 가기전 밤에 뭔가 있었는데 묘사가 생략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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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답글 달아 죄송합니다. 다음 화에서 좀더 자세히 풀기 위해 건너 뛰었는데, 혹시 다음 화를 보고도 납득이 안 되신다면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그럼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화에서 다룰 려고 넘긴게 이런 불편을 초래할지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묘약때문에 마법 못 쓸수도 있었다는걸 말 안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넘어갔네 꽤 큰 건이라고 생각했는데
갈등의 초점이자 당사자인 벤자민의 성격을 고려해 저리 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가해자가 누님들인지라... 추후 이야기에서 다시 한번 다룰 생각이니 조금만 더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 원망못할줄 알았어 근데 보는 입장에서는 화나는데 본인이 괜찮다고 하니까 뭐라하기 좀 그러네
벤자민의 성격을 고려했을 때 저게 가장 합리적이다고 생각했습니다. 상대가 다름 아닌 누님들이고, 마법을 못 쓰는 닭인 상태로 최대한 성공해... 이에 관한 이야기는 이후에 더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매끄럽지 못한 진행 죄송합니다.
별것 아닌 것을 이루려고 벤자민이 삼촌 매형 협박하는 걸 보니, 황실직속변호사라는 신분으로 저 약점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오,확실히 그런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먼가 생략되었다..,
죄송합니다. 다음 화에서 풀려고 했는데, 이리 불편을 끼칠 줄은....
의외로 스무스하게 넘어가네요...?
상대가 다름 아닌 누님들이다 보니... 더 자세한 건 추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넌 파리스보다 더한 놈이야 벤
맞습니다. 아주 나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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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