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흔한 이유일 겁니다. 다음 화를 어떻게 써야할지 떠오르질 않습니다.
어제까지 밀린 분량까지 써보려고 애를 썼지만 어림 반푼도 없더군요.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차라리 걍 휴재공지하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기한은 없고 어느 정도 써지면 복귀하겠습니다.
처음 하는 것을 잘하긴 어렵군요. 부디 너그러히 봐주시길 바랍니다.
상당히 흔한 이유일 겁니다. 다음 화를 어떻게 써야할지 떠오르질 않습니다.
어제까지 밀린 분량까지 써보려고 애를 썼지만 어림 반푼도 없더군요.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차라리 걍 휴재공지하고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기한은 없고 어느 정도 써지면 복귀하겠습니다.
처음 하는 것을 잘하긴 어렵군요. 부디 너그러히 봐주시길 바랍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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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재공지 | 21.04.25 | 58 | 0 | - |
공지 | 41화부터 격일제로 연재하겠습니다. | 21.03.22 | 46 | 0 | - |
공지 | 이미지로 보는 등장인물 소개 | 21.03.07 | 83 | 0 | - |
48 | 당신이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만큼 | 21.04.21 | 16 | 0 | 11쪽 |
47 | 7일째 | 21.04.19 | 10 | 0 | 21쪽 |
46 | 세 가지 보상 | 21.04.17 | 36 | 0 | 12쪽 |
45 | 슬레잉 드래곤 | 21.04.15 | 17 | 0 | 12쪽 |
44 | 두 가지 심부름 | 21.04.13 | 47 | 0 | 12쪽 |
43 | 모닥불 앞의 스카우트 | 21.04.11 | 36 | 0 | 13쪽 |
42 | 여왕의 기사 | 21.04.09 | 57 | 0 | 13쪽 |
41 | 공물의 가치 | 21.04.07 | 56 | 0 | 12쪽 |
40 | 여왕을 위한 공물 | 21.04.05 | 57 | 0 | 13쪽 |
39 | 포기할 수 없는 말 | 21.04.04 | 31 | 0 | 13쪽 |
38 | 폭풍 전의 거인한 밤 | 21.04.03 | 17 | 0 | 12쪽 |
37 | 지치고 겁이 나도 | 21.04.02 | 20 | 0 | 14쪽 |
36 | 미혹의 골짜기 | 21.04.01 | 17 | 0 | 13쪽 |
35 | 늪과 동굴 | 21.03.31 | 44 | 0 | 11쪽 |
34 | 애정에 의한 적의 | 21.03.30 | 25 | 0 | 12쪽 |
33 | 요정의 보물 | 21.03.29 | 29 | 0 | 12쪽 |
32 | 극적인 등장이 신조 | 21.03.28 | 18 | 0 | 12쪽 |
31 | 同歸於盡 (다 같이 다하다) | 21.03.27 | 29 | 0 | 12쪽 |
30 | 극의에 다다른 마력. | 21.03.26 | 22 | 0 | 13쪽 |
29 | 마법사의 고양 | 21.03.25 | 20 | 0 | 12쪽 |
28 | 재회 | 21.03.24 | 55 | 0 | 12쪽 |
27 | 막다른 길에서... | 21.03.23 | 31 | 0 | 13쪽 |
26 | 목숨을 건 술래잡기 | 21.03.22 | 17 | 0 | 12쪽 |
25 | 숨어들었다가.... | 21.03.21 | 35 | 0 | 12쪽 |
24 | 다시 안으로.... | 21.03.20 | 22 | 0 | 12쪽 |
23 | 욕심이 지혜를 가린다 | 21.03.19 | 23 | 0 | 11쪽 |
22 | 달려온 단서 | 21.03.18 | 24 | 0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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