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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781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11.24 00:31
조회
91
추천
2
글자
6쪽

76화 무영창 마술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그래서 뭘 해야하는 거죠?"

내가 물었다.

"이론적으로 너도 책에서 보지 않았니, 마법이 발동되는 조건에 대해서."

"뭔데요?"

"일부로 긴영창을 하는 이유는 바로, 마법진을 그리기 위해서 인데, 그걸 특성 속성에에게 비는 것을 통해서 마력을 집중시켜 발동시키는 거야."

"그런가요."

"두가지 방법이 있어, 하나는 네가 자주쓰는 마나소드처럼 약하게 만드는 대신 빠르게 만드는거랑, 몸에 마법진을 새기는 거야."

"마법진을 새긴다뇨?"

"몸에 발동하는 마법진을 새겨서,그 부분에 마력을 집중시키는 걸로만으로도 마법이 발동되게 하는거야."

남자는 팔의 소매를 걷었고, 남자의 팔에는 인두로 여러군데를 지진 흔적이 있었다.

"이게.. 뭐죠...?"

[미니 허리케인]

남자는 손가락을 위로 올리면서 말했고, 팔에 있는 문장중 하나가 빛나더니 남자의 손가락에는 하나의 작은 폭풍이 형성되었다.

"와우..."

"네 친구들도 대부분 너처럼 위력을 약하게 해서 쓰는데, 실질적으로 이게 더 효율적이야, 쓰는 마력의 양도 한정시킬 수 있고, 도중에 마력 집중을 멈춰 캔슬하기도 쉬워."

"대신 쓰는 마력을 증가시켜 발동해도 공격이 강해지고, 마력을 계속해서 집중한 상태가 아니라면 공격이 끊긴다는 거네요."

"뭐... 그건 그렇지..."

"그렇다면 생각을 좀 해봐야 겠네요... 그건 그렇고 마나소드가 약해서져서 발동한다뇨 무슨 소리죠?"

"그러니깐 제대로 발동하면 어떻게 되냐면..."

[마나소드]

남자가 손을 내밀자마자 주변으로 부터 마력이 모이더니 푸른색검을 만들어냈다.

"제가 만든거랑 뭐가 다르다는 거죠?"

"그럼 네가 한번만들어봐."

[마나소드]

나는 마나의 검을 만들었다, 확실히 다른점은 있었다, 남자가 만든 검은 푸른빛으로 빛나는 검이었고, 내가 만든 검은 왠지 푸른 연기가 모여서 만들어지 막대기 같았다.

남자는 내검을 베었고, 내검은 마치 연기를 베는 듯이 베여지더니 사라졌다.

"...."

"봤지, 실질적으로 너는 너의 주요적으로 쓰는 마법도 제대로 쓰지 못해."

남자가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제기랄..."

"일단, 검하나부터 제대로 만들어봐."

[마나소드]

나는 온정신을 집중했고, 방금전보다는 살짝 진한 연기로 검이 만들어졌다.

"하... 흐어...."

내가 한숨을 쉬면서 말했다.

"뭐, 열심히 해봐라, 그리고 전기도 한번내봐."

"네...."

그렇게 마력을 집중하고 있을때였다, 밖에 폭발음이 들렸고, 나는 재빨리 집사복으로 갈아입고 검을 들고 뛰쳐나갔다.

밖으로 나가자 데크레센도가 서있었다.

"느리구나."

데크레센도가 나를보면서 말했다, 나는 누가 왔는지 보았고, 기사한명이었다.

"뭐야..."

"짧게 생각하지마, 저 기사 걷보기와 다르게 엄청세거든."

"뭔소리야?"

기사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나에게 달려오더니 검을 휘둘렀고, 나는 재빨리 뒤랑달로 막아냈다.

"와우... 진짜 빠르네."

"나와라 파산검!!!"

여자애가 말했고, 여자애의 몸이 번쩍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특이하게 생긴 검한자루가 땅에서 나왔고, 여자애는 검을 이상한 기사에게 휘둘렀고, 여자애가 검을 휘두루자 거대한 검기가 이상한 기사에게 날라가더니 기사의 몸의 반토막을 내었다.

"야..."

하지만, 기사의 몸에 있던 혈관이 다시 하나 하나 연결되면서 다시 몸을 원상복구시켰다.

"장난하냐..."

내가 어이 없다는 듯이 말했고, 여자애가 들고 있던 검은 파괴되었고, 여자애는 갑자기 수많은 혈액을 토해내더니 쓰러졌다, 기사는 여자애를 끝내버리려 했고, 나는 한숨을 쉬면서 기사의 공격을 막아냈다.

"왜 항상 상황이 이렇게 되는 거냐고..."

나는 기사의 검을 받아냈고, 나는 기사의 심장을 노려서 찌르려고 했지만, 기사는 내검을 튕겨내어 다른 곳에 떨어지게 하였다.

"장난하냐고.."

기사는 다시 나를 베려고했다.

'어이 진짜 장난하냐고..., 검을 막아내지 않으면 죽겠네.. 그치만 검은 실패할텐데.. 뭐어때 적어도 발버둥을 쳐보고 죽자."

[마나소드]

나는 손에 검을 빠르게 만들었고, 내검은 푸르게 빛나고 있었다.

"성공했다!!"

그렇게 안심하고 검을 받아내려고 한순간 내검은 마치 부드러운 빵처럼 잘라졌다.

'아놔... 제기랄...'

머리속에서 망했다는 걸 직감한 순간, 나는 무의식적으로 손을 폈고, 잘린 칼자루는 다시 마력의 형태로 변하면서 자동적으로 광선을 만들어내서 기사를 날려보냈다.

"그래... 나는 광선을 쏴대는 마법사야."

[클론]

나는 분신을 만들어서 시간을 끌게했고, 그동안 거대한 마법을 준비했다.

"마나여 내가 원하는 것은 저 기사만을 제거할 막대한 광선이니, 그 엄청난 힘으로 저 기사를 꿰뚫을 광선을 만들어 다오."

나는 기사를 조준하면서 말했다, 그러자 내 손에서는 거대한 마법진이 형성되었고, 이상한 기사는 내 분신 2명을 죽이고 나에게 달려왔고, 나와 이상한 기사의 거리가 완전히 좀혀졌을때 쯤나는 기사에게 광선을 발사했고, 기사는 광선을 맞고 소멸했다, 근데 신기하게도 기사만 소멸을 했다.

"살짝 무리를 좀했네..."

몸이 좀힘들었다, 나는 바로 등을 돌려서 쓰러져있는 여자애를 안았다, 여자애의 옷은 전부 피로 뒤덮혀 있었고, 나는 제빨리 여자애를 안고 서고로 향했다, 그리고 문을 열고 갔다.

"야.... 뭐하냐...?"

남자가 나에게 이상하다는 듯이 물었다.

"왜요?"

"그 여자애를 왜 데려오냐고..."

남자애가 머리를 긁적이면서 말했다.

"왜 안되나요?"

"아니, 네가 어떤여자애랑 결혼하던 상관없는데, 왜 굳이 내 서고에서 사랑을 나누려는거야?"

"그게 아닌데요..."

"그래?"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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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89화 - 세리스이야기(2) 19.03.01 86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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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86화 사신(3) 19.02.08 78 1 6쪽
86 85화 - 사신(2) 19.02.01 85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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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79화 18.12.21 91 2 6쪽
79 78화 18.12.08 104 2 6쪽
78 77화 18.12.01 91 2 6쪽
» 76화 무영창 마술 18.11.24 92 2 6쪽
76 75화 마법의 기초 다지기 18.11.16 81 2 6쪽
75 74화 18.11.10 80 2 6쪽
74 73화 리스타트 18.11.02 74 2 6쪽
73 72화 세렌의 이야기(5) 18.10.27 90 2 6쪽
72 71화 세렌의 이야기 (4) 18.10.20 79 2 6쪽
71 70화 - 세렌의 이야기(3) 18.10.12 98 2 6쪽
70 70화 세렌의 이야기 (2) 18.10.05 95 2 6쪽
69 69화 - 세렌의 이야기(1) 18.09.28 91 2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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