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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인더 뉴월드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무협

완결

LADEO
작품등록일 :
2017.09.14 21:22
최근연재일 :
2021.02.08 10:37
연재수 :
246 회
조회수 :
26,768
추천수 :
328
글자수 :
670,937

작성
18.10.27 00:13
조회
89
추천
2
글자
6쪽

72화 세렌의 이야기(5)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DUMMY

[썬더 밤]

생각없는 애가 갑자기 소리를 치면서 말했고, 주변으로 커다란 파동이 나가면서, 영웅이 되고 싶다는 여자애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애의 발목을 붙잡았다.

"어이, 뭐하는 짓이야?"

부자가 되고싶어하는 남자애가 말했다.

"너야말로 무슨 짓이야, 배신이나 하고 말이야..."

생각 없는 남자애가 전기로 밧줄을 만들어 부자가 되고 싶다는 애의 발목을 붙잡고 집어던졌다.

"헤에... 단순한 놈이 아니구나 너는~"

그리드가 생각 없는 남자애를 보고 말했다.

[썬더 재블린][익스플로젼]

남자애가 전기로 창들 더니 창을 그리드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애의 뒤로 던졌다, 그리고는 갑자기는 창은 폭발했다.

"선생님은, 저 남자를 맡으세요, 저는 저 쓰레기를 맡을 테니."

생각없는 남자애는 양손에 번개로 창을 만들고서는 나에게 말했다.

"무한의 힘을 보여주지!!!"

그리드가 나에게 검을 겨누면서 말했다, 나는 주먹을 쥐었고, 내 주먹은 빛나기 시작했다.

"간다!!!"

그리드는 나에게 검을 빠르게 휘둘렀고, 나는 거기에 대응하여 주먹을 날렸다.

검과 주먹은 빠른 속도로 부딪혔고, 금속이 부딪히는 소리를 냈다.

"무한베기"

그리드가 뒤로 피해서 검을 잡고 말했다, 그러자 그리드는 검에 의해 끌려가더니 나를 보이지 않는 속도로 베기시작했다, 처음에는 어느 정도 받아낼 수 있었지만, 시간의 지남에 따라 더더욱 빨라지는 검에 나는 반격하기가 너무힘들었다.

"제기랄...."

내가 검을 튕겨내며 말했다, 그때였다, 번개의 창이 내앞으로 날라와, 그리드의 손에서 검을 떨어트리게 했다.

"뒤는... 잘 부탁 드립니다..."

생각 없는 남자애가 쓰러져있는 상태로 나에게 말을했다, 그리고는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남자애의 발에 얼굴이 밝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그순간 의식을 놓았고, 몇초 동안 멍하게 서있었다.

그순간 내 머리 위로 검이 날라왔고, 강렬한 음과 함께 무능력자인 여자애가 그리드의 검을 막아냈다.

"멍하게 서있다고, 뭐가 바뀌나요!!?"

여자애가 나에게 소리쳤다, 나는 다시 내의식을 붙잡고 행동하기 시작했다, 나는 여자애가 방패로 공격을 막아낸 순간 주먹으로 그리드의 얼굴을 강타했다.

"어이, 재밌는거 하나 말해줄까?"

부자가 되고 싶다는 남자애가 괴물들을 나에게 오게하면서 말했다.

"..."

여자애는 방어에만 집중한채로 무시했다.

"그 여자가 네가 그렇게 간절하게 찾던 초인이야, 네 가족을 몰살시킨 그 위대한 초인이라고!!"

부자가 되고싶은 남자애가 여자애에게 강하게 소리쳤다.

"그런거... 이미 알고 있어."

여자애가 방패를 더 세게 잡으면서 말했다, 괴물들과 그리드가 검을 들고 우리 둘에게 돌진했고, 괴물들은 여자애를 그리드는 다시 나를 매서운 속도로 나를 공격했다.

"어이... 천하의 초인이... 그 사람들을 몰살시킨 초인이, 겁쟁이 였구나~"

그리드 나를 향해서 기분 나쁜 미소를 날리면서 말했다.

"너도 초인이였잖아!"

나는 다리로 검을 차면서 말했다, 남자애는 칼등을 잡은채 뒤로 물러났다.

"그럼 장난은 이정도로 하고 진짜 힘을 보여주도록 하지, 현현하라 왕의 검 엑스칼리버."

그러자 그리드가 들고 있던 검의 모습이 바뀌었다.

"이걸로 끝이다."

그리드는 검을 휘둘렀고, 엄청나게 거대한 폭발이 나에게로 밀려왔다.

"제기랄..."

내가 말했고, 그 순간 여자애가 내앞으로 와서 검기를 막으려고 했다.

"무모한 짓 하지마!!"

내가 여자애에게 소리쳤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이 일으킨 살육의 무의미 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커다란 희생으로 더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다면 저는 그걸로 충분히 만족해요."

[속공마법]

"텔레포트"

여자애가 힘들게 힘들게 한쪽으로 내손을 붙잡더니 말했고, 그순간 내가 이동되면서 여자애는 왕의 검인 엑스칼리버의 검기를 맞았다.

"선생님 부디 더 많은 사람을 구해주세요..."

여자애가 웃으면서 말했고, 내가 그 여자애의 손을 잡으려고 한순간 나는 어딘가 의문이 드는 숲으로 이동되었고, 몇초후에 폭발음이 뒤에서 들렸다.

"그거랑 남자다워진거랑 무슨 관련이 있는데요?"

"그 여자애의 죽음으로 인해서 나는 좀 많이 바뀐거야, 제자들을 보호하려고 했고, 짧은 시간동안 많은 걸 가르치려고도 하고, 그리고 애들에게 미소를 짓기로 했어."

"그렇다면 결과는..."

"대성공이야..."

내가 소피아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그래서, 그리드라는 사람과 나머지 제자들은 어떻게 됬는데요?"

"생각 없는애는 너희도 한번봤을걸?"

내가 말했다.

"그게 무슨소리인가요?"

"그 자식은 엘이 있던 연구소에 주인이야."

"네?"

"뭐가?"

"그럼 왜 꼬맹이인가요?"

"그거는 저주야, 뭐 저주라고 하기보단 그자식의 말로는 어린애의 상태가 다른 사람을 속이기 편하고, 마나의 그릇이 깨지기 전이라서 그상태로 있는거라고 하긴 하지만..."

"그럼 영웅이 되고싶어하던 여자애는요?"

"소멸했어."

"도데체 왕의 검 엑스칼리버가 뭔데요?"

"모든걸 이길 수 있는 유일한 검이야, 상대를 소멸시켜버려, 근데 그 그리드라는 애가 쓰던 엑스칼리버는 복제품이야."

"네?"

"애초에 엑스칼리버는 여자애가 쓰던 시답지도 않은 방패로 막을 수 있는 무기가 아니야."

"그럼 뭐로 막을 수 있는데요?"

"못막아."

"진짜 엑스칼리버를 본적이 있어요?"

"아니, 그냥 책으로 본적은 있어."

"모니카!!!!?"

레이가 소리를 지르면서 일어났다.




악플을 되도록 이면 안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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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86화 사신(3) 19.02.08 77 1 6쪽
86 85화 - 사신(2) 19.02.01 85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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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82화 - 현무의 등장 19.01.11 86 2 6쪽
82 81화 날뛰는 괴물 19.01.05 80 2 6쪽
81 80화 - 위협은 방심했을때. 18.12.29 77 2 6쪽
80 79화 18.12.21 91 2 6쪽
79 78화 18.12.08 104 2 6쪽
78 77화 18.12.01 91 2 6쪽
77 76화 무영창 마술 18.11.24 91 2 6쪽
76 75화 마법의 기초 다지기 18.11.16 81 2 6쪽
75 74화 18.11.10 80 2 6쪽
74 73화 리스타트 18.11.02 74 2 6쪽
» 72화 세렌의 이야기(5) 18.10.27 90 2 6쪽
72 71화 세렌의 이야기 (4) 18.10.20 79 2 6쪽
71 70화 - 세렌의 이야기(3) 18.10.12 97 2 6쪽
70 70화 세렌의 이야기 (2) 18.10.05 95 2 6쪽
69 69화 - 세렌의 이야기(1) 18.09.28 91 2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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