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는 왕의 첫째 아들이었고, 나는 공주가 될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신 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
어린 나는 할아버지와 삼촌이 계신 윈더민 왕성을 떠나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다.
시간이 흐른 후 어느 봄날 왕성에서 왔다는 그 빌어먹을 작자들이 내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여왕이 되어 있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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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뜻밖의 실수 +4 | 15.04.12 | 3,095 | 83 | 11쪽 |
26 | 회의를 주도하는 자 +6 | 15.04.11 | 3,094 | 83 | 11쪽 |
25 | 기사 노드 체스터 +8 | 15.04.10 | 3,185 | 87 | 8쪽 |
24 | 비장한 목표 +6 | 15.04.09 | 3,246 | 82 | 11쪽 |
23 | 정치라는 이름의 작업 +8 | 15.04.05 | 3,219 | 94 | 13쪽 |
22 | 적자우월주의 +4 | 15.04.03 | 3,140 | 73 | 8쪽 |
21 | 관대한 기사 +10 | 15.04.02 | 3,445 | 97 | 10쪽 |
20 | 무단 침입. +8 | 15.04.01 | 3,721 | 121 | 17쪽 |
19 | 나가자, 나가자, 나가자! +8 | 15.03.31 | 3,474 | 122 | 10쪽 |
18 | 바르테인의 전당 +8 | 15.03.30 | 3,462 | 86 | 10쪽 |
17 | 추첨제 +12 | 15.03.28 | 3,518 | 106 | 10쪽 |
16 | 영지 없는 백작 +10 | 15.03.27 | 3,908 | 99 | 8쪽 |
15 | 아득한 기억 +8 | 15.03.26 | 3,520 | 94 | 9쪽 |
14 | 결론 +12 | 15.03.24 | 3,845 | 126 | 15쪽 |
13 | 첫회의 +8 | 15.03.23 | 3,721 | 108 | 8쪽 |
12 | 포커 페이스 +4 | 15.03.20 | 3,722 | 106 | 10쪽 |
11 | 동기 +10 | 15.03.18 | 3,854 | 100 | 7쪽 |
10 | 즉위식 (수정본) +11 | 15.03.17 | 4,392 | 132 | 16쪽 |
9 | 관례 +6 | 15.03.16 | 4,351 | 116 | 12쪽 |
8 | 응징 +10 | 15.03.15 | 4,292 | 122 | 9쪽 |
7 | 마지막 임무 +6 | 15.03.12 | 4,130 | 117 | 9쪽 |
6 | 검에 갇힌 정령들 +4 | 15.03.11 | 4,479 | 151 | 13쪽 |
5 | 노드의 부하들 +7 | 15.03.09 | 4,436 | 134 | 8쪽 |
4 | 일단 저지르고 본다. +8 | 15.03.02 | 5,252 | 149 | 18쪽 |
3 | 분노의 이단옆차기 +17 | 15.03.01 | 6,105 | 150 | 14쪽 |
2 | 왕녀, 공주, 여왕 +10 | 14.12.12 | 8,000 | 165 | 20쪽 |
1 | 프롤로그 -왕녀의 외출- +28 | 14.12.10 | 11,783 | 173 | 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