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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으스스 추운 것이 어스름달 때문인가? 봄의 기운이 만연한 왕녀의 외출...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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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ㅎㅎ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루시엘에서 심심할 때마다 튀어 나오던 명군주! 이제 시작입니다^^
아마 왕녀의 외출은 루시엘처럼 자주 올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게으름을 피우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말씀드리기 부끄럽지만 루시엘을 연재할 때는 나중에 리메이크할 생각으로 덜 다음어진 채로 그냥 올릴 때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같은 과오를 반복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흠.. 도입부에서부터 확 잡아당기는 무언가가 느껴지는군요^^
정말요? 저는 도입부에 확 끌어당기는 뭔가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
신작 감사합니다. 루시엘때보다 더 좋은 작품 보여주시길 기대하며 정주행 시작합니다.
루시엘에 이어 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왕녀의 외출을 통해 바르테인을 처음 알게 되신 분들도 배려하고 있지만 두 소설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기에 좀 더 색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흔적 남기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우연히 클릭하고 들어왔는데 흥미로운 글이네요.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건필하겠습니다 ^^
정to the 주행을 시작한다!
오! 붉은 아시님 반가워요 ㅎㅎ
비밀 댓글입니다.
설레는외출 왕녀의외출....비슷하구만...말 한마디로 싸대기...ㅉㅉ
비슷합니다~
정주행 시작 합니다. 루시엘 때보다 밝은 분위기도 나름 좋네요. ㅎㅎ
루시엘은 진지하고 철학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에 개그적 요소들을 일부러 배제했었습니다 ㅎ
크...좋네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실망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 좋네요.
감사합니다. 무사히 정주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
좋은작품이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루시엘 보고 왔어요. 좋은 작품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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