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는 왕의 첫째 아들이었고, 나는 공주가 될 운명이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신 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다.
어린 나는 할아버지와 삼촌이 계신 윈더민 왕성을 떠나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다.
시간이 흐른 후 어느 봄날 왕성에서 왔다는 그 빌어먹을 작자들이 내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여왕이 되어 있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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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노래바람 +8 | 16.01.14 | 1,434 | 27 | 8쪽 |
176 | 적대관계? +10 | 16.01.12 | 1,434 | 24 | 7쪽 |
175 | 불완전한 존재 +8 | 16.01.10 | 1,463 | 27 | 8쪽 |
174 | 그림자 매 +10 | 16.01.06 | 1,395 | 25 | 9쪽 |
173 | 운명의 이름 +8 | 16.01.04 | 1,571 | 31 | 13쪽 |
172 | 대면 +10 | 16.01.02 | 1,415 | 26 | 8쪽 |
171 | 봄을 기다린 사람들 +10 | 15.12.29 | 1,777 | 28 | 9쪽 |
170 | 원정 준비 +10 | 15.12.24 | 1,539 | 34 | 9쪽 |
169 | 마법사의 경호기사 +8 | 15.12.21 | 1,629 | 27 | 8쪽 |
168 | 최강의 정령검 +12 | 15.12.18 | 1,364 | 32 | 9쪽 |
167 | 트라우마 +10 | 15.12.16 | 1,635 | 32 | 8쪽 |
166 | 소외 +12 | 15.12.14 | 1,714 | 32 | 8쪽 |
165 | 기사단장의 검이 선택한 주인 +20 | 15.12.12 | 1,646 | 35 | 7쪽 |
164 | 임명! 왕궁기사단장! +16 | 15.12.02 | 1,751 | 35 | 10쪽 |
163 | 그와 나 -1부 完- +16 | 15.12.01 | 1,609 | 39 | 9쪽 |
162 | 그녀와 나 +20 | 15.11.30 | 1,850 | 45 | 19쪽 |
161 | 바이우스의 일지 -10- +8 | 15.11.28 | 1,715 | 36 | 9쪽 |
160 | 바이우스의 일지 -9- +4 | 15.11.27 | 1,919 | 32 | 13쪽 |
159 | 바이우스의 일지 -8- +4 | 15.11.25 | 1,690 | 24 | 14쪽 |
158 | 바이우스의 일지 -7- +8 | 15.11.24 | 1,618 | 26 | 14쪽 |
157 | 바이우스의 일지 -6- +10 | 15.11.22 | 1,403 | 31 | 10쪽 |
156 | 바이우스의 일지 -5- +12 | 15.11.21 | 1,686 | 30 | 12쪽 |
155 | 바이우스의 일지 -4- +10 | 15.11.19 | 1,669 | 28 | 11쪽 |
154 | 바이우스의 일지 -3- +8 | 15.11.18 | 1,781 | 33 | 14쪽 |
153 | 바이우스의 일지 -2- +9 | 15.11.16 | 1,955 | 29 | 9쪽 |
152 | 바이우스의 일지 -1- +12 | 15.11.14 | 1,726 | 37 | 13쪽 |
151 | 정령검 해방 +10 | 15.11.13 | 1,473 | 42 | 13쪽 |
150 | 완전 공명 +16 | 15.11.12 | 1,577 | 38 | 10쪽 |
149 | 표적 +12 | 15.11.11 | 1,518 | 44 | 10쪽 |
148 | 제 3의 군대 +24 | 15.11.09 | 1,685 | 43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