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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님의 서재입니다.

부활 완결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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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24 06:46
최근연재일 :
2024.08.24 19:32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66,359
추천수 :
1,565
글자수 :
687,431

작성
24.08.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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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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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자
13쪽

부활 111화

DUMMY

성진은 자신의 뒤를 찌르고 배로 튀어나오는


금빛 검을 보고 어이 없어 하며 쓰러지는 척을 했다.


‘햐 탐욕 아니랄까봐 눈에 뵈는 게 없나 보구나’


그러면서 성진 자신의 봉인을 해제 한다.


-6급 신 공허의 군주 가디언 [검.마법] 라이젠 9-


그러자 주위가 얼어 붙어가고 탐욕이 다가 오다가


멈춘다.


“어 이놈 공허의 피는 얼음 인가?”


그러며 더 긴 금빛 검을 들고 성진의 뒤에서


성진의 심장 부위를 찍으려고 내리 찍었다.


그와 동시에 성진이 옆으로 굴룬다.


“콰직 !”


성진이 방금 전 까지 누워 있던 자리에 금빛 검이


박히며 땅이 터져 나가고 성진이 튀어 나가며 어깨로


탐욕을 들이 받는다.


급작 스러운 성진의 몸통 박치기를 맞은 탐욕이


뒤로 튕겨 나가며 뒤에 있는 바위를 박살 내고 박힌다.


“콰앙!!”


성진이 자신의 배를 뚫고 나온 검을 빼내며 웃는다.


“야야 죽은 척 말고 빨리 기어 나와 탐욕!”


그러자 무너진 바위가 들썩이며 두개의 새머리를 가진


탐욕이 욕을 하며 나온다.


“야 쇠 대가리. 죽은 척 한거 였냐?”


비웃음 을 날리며 성진이 이죽여 준다.


“그래 쌍두 새대가리야 “


성진이 새대가리 라고 이죽여 주자니


탐욕이 얼굴이 벌게 지며


금빛 검을 양손에 하나씩 잡는다.


“아주 뵈는 게 없나 보구나? 겨우 신격에 올른놈이


감히 7대 죄악을 우습게 여겨?”


그러며 탐욕이 자신의 봉인을 푼다.


-타락 천사 탐욕 마몬 7급 신 레벨 2000-


성진 또한 불 도깨비 방패를 잡고 –음양뇌 신검-을


들고 자세를 잡았다.


“들어와 들어와봐! 새대가리야!”


탐욕이 이를 갈며 소리친다.


“감히 나를 새대가리라 부르지 말라 쇠대가리야!!”


순간 몸을 날린 탐욕은 순식간에 성진의 눈앞에 도착하고


쌍검을 휘두른다.


과연 신급의 실력을 여지 없이 보여준다.


탐욕의 좌검이 성진의 머리를 내리 치고 우검이 성진의


옆구리를 가르고 들어 왔다.


자신을 압박하는 불타오르는 금빛 검에 성진이 감탄한다.


“역시 7대 죄악이구나. 한가락 하는 구만!!!”


급격히 자신의 머리를 가르고 있는 금빛 검을 성진이


–음양뇌 신검-을 뽑아 올리며 막아낸다.


“월화 천상격!!”


“쩌엉!!!”


–음양뇌 신검-에서 꽃잎이 피어 오르며 탐욕의 전신을


감싸며 갈아 버리려고 한다.


하나 탐욕의 전신은 어설푼 갑주보다 강해서


성진의 –음양뇌 신검-이 날리는 꽃잎 따위로는


상처 조차 입지 않았다. 대려 꽃잎 들을 튕겨 냈다.


“까까까깡!!”


탐욕이 이죽이며 오른손의 우검을 성진의 옆구리를


가른다.


“어설픈 짓이다. 이 따위 꽃잎에 당할 내가 아니다!!”


불타는 금빛 검이 성진의 옆구리를 가르기 직전


불 도깨비 방패를 들어 탐욕의 불타는 금빛 검을


막는다.


“쩌엉!!!”


성진은 순간 옆구리가 꺽이는듯한 강격을 맞고 밀려난다.


“크윽!”


주르르륵 땅에 파인 흔적을 남기고 밀려 난다.


탐욕이 다시 빠르게 날아 오르며 양손에 쥔


불타오르는 금빛검을 교차하며 찌르며 내리 꼽힌다.


“나 탐욕은 고대 부터 전투로 다져진 10익급


역천사 였다. 감히 겨우 막 신이 된 너따위가


나를 어쩔수 있다는 망상은 버려라!!!”


성진이 이를 악문 듯 힘을 주고 자신을 찔려 들어오는


불타는 금빛검을 보고 –음양뇌 신검-을 돌린다.


“월화 태원!!”


–음양뇌 신검-이 원형 검막을 만들며 커다란 꽃을 피우고


성진에게 떨어지는 탐욕의 쌍검 찌르기를 막아낸다.


“쩌쩌쩌쩌쩌쩡!!!!!!!!!”


성진이 뒤로 주욱 밀리다가 발에 힘을 주고 튀어 나간다.


–음양뇌 신검-을 회전 하며 자신도 회전 한다.


“회룡포!!!”


“콰라라라라!!!!!”


성진이 불타는 회전하는 용이 되어서 탐욕에게 날아간다.


막 성진을 쌍검 찌르기로 밀어 붙이던 잠시 틈을 보인


탐욕은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회전 하는 용을 보고


이를 악문다.


그러며 쌍검을 교차 하며 십자가를 만든다.


“크로스 로드!!”


성진의 회전 하는 용과 충돌 직전 탐욕 앞에


거대한 십자가가 생기며 회전 하는 용을 막는다.


“콰가가가각!!!”


회전 하는 용이 탐욕이 만든 거대한 십자가를 갈아내며 탐욕을


뒤에있는 거대한 바위 까지 밀어 붙이고 박아 넣고 있다.


“콰드드득!!”


바위가 깨지면서 박히던 탐욕이 이를 악물고 버틴다.


회전하는 성진의 회룡포가 끝이 나자


쌍검을 교차 시켜 십자가로 용을 막고 있던


탐욕이 성진을 힘껏 쳐올린다.


밑에서 쳐 올리려지는 탐욕의 쌍검을 불 도깨비 방패로


막아내며 성진이 들어 올려진다.


“쩌엉!!”


성진이 공중으로 뜨자 탐욕의 두 새 머리중 하나가


입을 벌린다.


이때 시스템이 충고를 한다.


-브레스가 날아 온다. 막아라!-


성진이 급히 불 도깨비 방패를 앞으로 돌린다.


불 도깨비 방패가 불평을 터트린다.


“야 설마 나한테 브레스를 막으라고?!!”


순간 탐욕의 새 머리 하나의 벌린 입에서 금빛 브레스가


뿜어져 나왔다.


“콰아아아아아!!!!!!!!”


금빛 브레스가 성진을 덮치기 직전 불 도깨비 방패가


입에서 불을 토한다.


“에라 이자식아 나를 방패로 삼다니 !!!!”


“콰아아아아!!!!!”


불 도깨비 방패의 브레스가 탐욕의 금빛 브레스를


막는 걸 보면 생전에 불 도깨비 왕자 였던 그가


얼마나 강자 였나 언뜻 가늠 할수 있다.


아마도 신격에 도달한 강자 였을 것이다.


성진이 불 도깨비 방패를 앞 세우고 탐욕의 금빛


브레스를 막고 땅으로 내려 앉았다.


그리고 브레스를 뿜어내는 탐욕을 보고 성진이


–음양뇌 신검-을 무겁게 들어 올렸다.


그리고 하늘을 쪼개고 대지를 가르듯


–음양뇌 신검-을 내리 꼽았다.


“만월 단참 !!!!!!!!”


월화 검법의 최후 초식을 쓴것이다.


만월을 반으로 가른다는 검초이다.


“쩌억!!!”


금빛 브레스를 토하던 탐욕은 자신의 금빛 브레스에


녹아 나고 있는 줄 알았던 성진이 무거운 검을


하늘을 쪼개고 대지를 가르는 검초로


자신의 금빛 브레스를 가르고 자신을 쪼갤듯이


내리 쳐지는 것을 보고 더욱 브레스에 힘을 부었다.


가만히 있던 다른 새머리 하나도


합쳐서 같이 금빛 브레스를 뿜었다.


“콰라라라라!!!!!!”


금빛 브레스는 성진의 떨어지는


만월 단참을 막는듯 했으나


결국 금빛 브레스가 갈라 지고 탐욕의 두 새머리 사이를


가르고 떨어졌다.


“쩌억!”


탐욕의 몸을 가르고 뒤에 있는 이름 모를 산조차


반으로 가르고 성진의 만월 단참이 끝났다.


자신이 몸이 반으로 갈린 탐욕이 덜덜 떨며 말한다.


“너,,,,너,, 정말,,강하구나,, 오만이 나에게


너에게.. 밀릴.. 꺼라.. 했는데 ..설마 했는데


..정 ,,말 이었구나···”


그리고 더 말하려고 하자 성진이 다가와서


탐욕의 두머리를 잘라 버린다.


“말이 많다 잘가라!”


“푸확 !!!”


탐욕의 두머리가 잘리며 믿지 못하겠다는 듯


눈을 부릎 뜨고 죽어갔다.


그리고 탐욕의 아공간에서 주인을 잃은


금화를 쏟아 내기 시작 했다.


“촤라라라라~~~~”


금화가 언덕을 이루고 나서야 멈쳤다.


금화의 언덕을 보고 성진이 감탄 했다.


“야 이자식 서울의 금이란 금은 다 훔쳤 구만”


불 도깨비 방패가 웃는다.


“야야 저놈 지옥의 금까지 훔쳤을 놈이야


저 금은 바로 못쓰고 정화 해야 된다.”


잠시후 성진에게 다른 천사들이 내려와서


타락 천사 탐욕인 마몬의 사체의 양도를 요구 했고


성진은 정예의 관과 마석을 제외한 사체를 양도 했다.


천사들이 타락 천사 마몬의 사체를 보고 씁쓸해 한다.


“그래도 사체를 양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막난 탐욕의 사체를 보고 성진이 미안해 하며 말한다.


“저도 온전하게 사체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


하나 상대도 신격이고 저도 힘들 었습니다”


“이해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만 물러 나겠습니다.”


천사들이 탐욕인 마몬의 사체를 가지고 사라지자


그리고 성진은 금화 더미에 앉아서


탐욕인 마몬의 정예의 관을 흡수 한다.


-사용자 이성진 격이 승격 하셨씁니다-


-사용자 이성진 카르마 업적을 정산 합니다-


-사용자 이성진 레벨 업을 하셨습니다-


성진의 시야로 레벨 업 인터 페이스가 지나간다.


-6급 신 공허의 군주 가디언 [검.마법] 라이젠 9-


- - >


-5급 신 공허의 군주 가디언 [검.마법] 라이젠 9-


-[신살자]- -[악마 사냥꾼]-


-성향 질서 선- -옥타 [8] 코어-


-레벨 3200- -> -레벨 3400-


-힘 31600- ->-힘 33600-


-민첩 31600- ->-민첩 33600-


-지혜 31600- -> -지혜 33600-


-MP 157500- -> -MP 167500-


-HP 157500- -> -HP 167500-


[마법10써클]


[구천 검법] [월화 검법]


[크로우즈 검법] [기본 검술]


[기본 방패술] [기본 격투술]


성진이 한숨 을 쉬고 뻐근한 몸을 풀고


여기 저기 난 상처를 복구했다.


자잘한 상처가 여기 저기 꽤 많았다.


역시나 7대 죄악이었다. 허명이 아니었다.


“야 설마 7대 좌악을 다 상대 하는건 아니겠지?”


그말에 시스템이 웃는다.


-왜? 겁나냐?-


“솔직히 상대 해보니까 내가 강한게 아닌 것 같아서.”


-그러면서 넌 왜 구천 검법은 않쓰냐?-


“글쎄 구천 검법은 다 원거리 검법이잖아.


그리고 나도 마나 탈진을 걱정할 만큼


마나 소진이 많아”


-그 만큼 강하다는 뜻이야. 다음에는 써봐라-


“알았다. 상황 봐서”


구천 검법은 제일 처음 신의 반열에 오른 평행 차원의


성진인 구천 마황의 검법이다.


탐욕의 무기를 챙기고 성진은 각 환승역에 연락 하고


공간 이동 문을 열어 주었다.


각 역에서는 마법사와 사제들


그리고 각 역의 리더와 호위 인력들이


와서 언덕 처럼 쌓인 금화를 보고 입을 못 다물었다.


각자의 눈에 탐욕이 피어 오르고


성진이 그들을 보고 입을 연다.


“자자 집중하세요. 지금 앞에 있는 금화나 보석은


탐욕이 가지고 있던 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7대 죄악인 탐욕에 물들어 있습니다.


사제 분들이 먼저 정화를 거치고 각역에서


분실한 만큼 금화를 챙겨 가십시요 .


혹 금은 보화에 눈이 멀어 더 챙기시 려고


하시면 바로 카르마 수치가 변경 되니


그러면 그 해당역은 금화를 배분 못 받게 할 것 입니다”


그렇게 말이 끝나자 각역의 사제들이 나와서 정화를 시작


했으나 원체 죄악에 물든 금은 보화라 쉽게


정화가 안되었다. 그래서 각 역 에서는 다시 더


사제들을 추가 지원 받아서 정화를 진행 했다.


성진은 반나절이면 끝날줄 알았는데


하루가 넘게 걸렸고 각역에서는 식량을 가지고 와서


밥을 해먹거나 육포나 빵 같은걸 사와서 대충 때웠다.


그렇게 며칠이 걸려서 탐욕의 금화가 다 정화 되었고


종로 연합부터 성진에게 눈을 마주치고 잃어 버린


금화의 양을 말하고 진실을 확인 받고 챙겨 갔다.


다른역 들도 똑같이 하고 차례 차례 금화를 챙겨 갔다.


그렇게 모든 환승역의 도난 당한 금화의 분배가


끝나고 나서도 상당량의 금화가 남자 성진이 다 챙겼다.


일부 역에서는 대출을 원했고 성진이 이자를 받기로 하고


대출을 해주었다.


그렇게 며칠 동안의 금화 정산이 끝나고 성진은


미아 사거리 역으로 돌아 올수 있었다.


미아 사거리역에 돌아오니 얼마나 빠르게 지었는지


성당이 완공 되었고 신자들이 기도를 하로 오는


행렬이 줄을 이었다.


한쪽에는 서울 제일의 유흥 업소 건물이 있고


한쪽에는 서울 제일의 성당이 있으니 아이러니 하다.


얌순이는 성진이 오자 물이 질질 흘르는 걸래를 들고


와서는 성진을 닦아 주겠다고 하다가 온몸에


쉰내가 나서 결국 화인이 두번 , 세번 닦아야만 했다.


화인이 성진을 닦아 주며 묻는다.


“주인님 괜찮으신가요?”


성진이 화인이 몸을 닦아주자 기분이 좋아서 웃는다.


“어 괜찮아 화인이는 무슨 일 없었나?”


“예 큰일은 없었고요.수지 엄마 애기를 얌순이가


자꾸 업어 보겠다고 그런거만 빼면 괜찮네요”


성진이 피식 웃는다.


“애가 애를 업겠 다는 건가?”


“그래도 수지 엄마가 착해서 얌순이가 업게 봐줘요”


“그래?”


“그래도 얼마 못가서 귀찮다고 다시 내려 놔요”


“얌순이가 그렇지 뭐”


“그래도 하루에 한시간씩 예절교육이랑 격투술


교육 받고 있어요”


옆에서 그르렁 거리고 있는 얌순이를 쓰다듬어 준다.


“애들이랑 싸우지 말고 잘 놀아라 얌순아?”


얌순이가 성진의 말을 못알아 들은 것 처럼 대답 한다.


“야옹?”


“못알아 듣는척 말고 임마”


“히히히 알았어요. 조금만 때릴 께요”


"때리지 말라고 이놈아. 물지도 말고"


"히히히히"


얌순이는 이제 많이 커서 등치가 작은 어린이 수준이다.


이제는 힘이 넘친다고 애들에게 힘자랑을 하고 다녔다.


그러다가 큰언니 큰오빠들에게 잡혀 혼나지만 변하지 않았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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