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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 님의 서재입니다.

부활 완결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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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법화
작품등록일 :
2024.08.24 06:46
최근연재일 :
2024.08.24 19:32
연재수 :
12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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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41
추천수 :
1,565
글자수 :
687,431

작성
24.08.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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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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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부활 108화

DUMMY

저녁 식사가 마무리 되어 갈 때 쯤에는


소고기 한조각을 두고 얌순이와 퍽 먹보


먼치킨 꼬맹이 사이의 쟁탈 전이 벌어졌다.


“야아옹!!!”


“으르릉!”


“내놔라!!”


세 수인족의 행태를 보고 있자니 말리던 화인도


할말을 잃은듯 창피해서 얼굴을 감싸 쥐었다.


하루에 한시간씩 화인이 직접 예절 교육을 시키고


있었지만 그런 시간 따위는 소고기 한조각에


개나 줘 버렸다.


얌순이는 잘 먹고 화인이 잘 운동 시킨 결과


퍽과 먼치킨에게 힘 싸움에도 안밀리고 소고기


한조각을 물고 늘어 졌다.


효진이 창피한지 말린다.


“먹보 , 꼬맹이 어서 이리 안올래?


내가 너희를 굶겼니? 창피하게 왜 그래?”


화인은 얼굴을 감싸 쥐고 창피 한지 말을 못했다.


마법 반지를 만들던 성진이 나서서 말린다.


“아주 수인족 아니랄 까봐 먹을거에 목숨을 거는구나”


성진이 소도를 이용해서 물고 있는 부위를 3조각 으로


잘라 주었다. 그러자 각자 고기 조각을 삼키고


어디 남은 소고기가 없나 살폈다.


화인이 얌순이의 목덜미를 잡아 든다.


고기를 찾던 얌순이가 이제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닷고


귀가 쳐진다.


“잘못 했어요~~”


화인이 눈썹이 올라가며 목소리가 높여진다.


“딸아 얌순아 지금 부터 숙녀의 교양에 대해서


다시 차근 차근 배워야 겠다”


화인은 얌순이를 잡아서 교육 시키로 갔고


효진은 퍽 먹보와 먼치킨 꼬맹이를 잡고 야단을 친다.


“너희 때문에 얌순이가 혼났잖아. 너희 왜 그래?


나이가 많은 너희가 양보 해줬으면 되잖아 이놈들아!”


그 혼나는 와중에도 퍽 먹보는 오크 고기를 몰래


집어 들다가 효진에게 걸려 더 혼났다.


먼치킨 꼬맹이는 조용히 소고기를 오물 거리고 있었다.


효진이 화인에게 사과 하로 올라가자 퍽 먹보와


먼치킨 꼬맹이가 다시 오크 고기를 집어 먹고 있었다.


웃으며 레오나가 말한다.


“야야 먹보.꼬맹이.이놈들아 얌순이랑 먹이 두고


싸우고 잘한다”


퍽인 먹보가 오크 고기를 집어 먹으면서 불평을 한다.


“치사한건 얌순이야. 그놈은 나보다 잘먹고 편하게


잘지네 잖아. 나한테 소고기 한조각도 양보 안해주다니


치사 하잖아”


옆에서 같이 오크 고기를 집어 먹고 있는 먼치킨


꼬맹이도 같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그래 그래 치사한건 얌순이야!”


그러자 옆에서 한숨을 쉬고 있던 시베리안 허스키 덩치가


두놈의 머리통을 한대씩 때린다.


“아우 이놈들아! 우리 미아 사거리역의 4마리 수인족


끼리 소고기 한조각 가지고 싸웠다고 소문 나봐라


뭔 창피냐?”


머리통을 붙잡고 아픔을 참는 퍽과 먼치킨이


울먹인다.


“그렇다고 때리냐?”


“때리지 말고 말로 해라?”


시베리안 허스키가 주먹을 흔들며 말한다.


“이놈들아 누나는 무슨 잘못이냐? 사과 하로 갔잖아”


그시간 아나크레온 효진은 8개의 다리를 오무리고 다소곳이


화인 공작의 침실에 가서 사과 하고 있다.


“저 화인 공작님 저희 수인족 꼬맹이들이 너무


버릇이 없었네요. 죄송 합니다”


화인 공작은 얌순이를 무릎 꿇리고 두손을 들리게


하고 한숨을 쉬며 말한다.


“아니에요. 우리 얌순이가 그렇게 많이 먹고도


또 욕심을 부린게 잘못이지요. 오빠들에게


양보를 했어야 하는데 참 창피하네요.


돌아가 쉬세요”


화인 공작이 성진의 노예라고 하나 신상은 아직


지네 일족의 황족이자 공작이다.


아니크레온의 효진이 감히 상대 할수 있는 신분이


아니다. 효진은 다시 한번 더 사과하고 물러 났다.


얌순이는 두손을 들고 찡얼 거린다.


“잘못 했어요~~”


화인 공작이 차갑게 말한다.


“안돼요! 그리고 훈련을 안받은 그런 수인족 두마리에게


밀리다니 자존심이 상하네요.얌순이 너도 앞으로 한시간씩


격투 훈련을 배우도록 하세요”


얌순이는 울상이 되었다. 예절 교육 한시간에 격투술


한시간이 추가 된것이다. 소고기 한조각 먹자고 하다가


개고생이 시작 된것이다.


화인은 얌순이가 예절을 어긴것도 답답 했지만


두 수인족에게 얌순이가


밀린것도 자존심이 더 많이 상했다.


효진은 내려 와서 보니 우걱우걱 먹고 있는 퍽 먹보와


먼치킨 꼬맹이를 보고 한숨이 나왔다.


“이것들아 이 누나는 사과 까지 하고 왔는데


눈치 없이 이렇게 집어 먹고 있냐?”


효진이 화를 내자 퍽과 먼치킨이 풀이 죽어 눈치를 본다.


그러자 효진은 미안함에 화난 얼굴을 푼다.


“그래 그래 먹어. 그런데 애랑은 싸우면 안되잖아?”


퍽과 먼치킨이 눈치를 보고 슬쩍 먹기 시작하자


효진이 웃으며 두놈의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앞으로 사냥 좀 자주 다녀서 성진씨네


주방 좀 채워 주자.우리가 다 먹는 것 같다”


시베리안 허스키가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 누나 내일도 북한산 가볼까?”


효진이 고개를 흔든다.


“아니 미안 하지만 당분간만 너희 끼리 다녀라.


나는 공간 확장 가방 주문이 밀려서


그거 처리 해줘야 해서”


공간 확장 가방은 4인이 만드는 마법진 마법이다


어쩔수 없이 효진이 그동안 소고기를 먹어 보겠다고


해서 참가 못했 더니 주문이 너무 밀렸다.


남주가 요청 해서 밀린 주문을 처리 해야 했다.


그렇게 밥을 다 먹고 각자 흩어지고 효진은 남주. 미정


선아를 따라 공간 확장 가방을 만들로 갔다.


그리고 퍽 먹보는 성진의 집 주방에 몰래 들어 가서


육포 한주먹을 들고 나와서 먼치킨 꼬맹이와 나누어 먹고


있다가 성진과 눈이 마주치자 미안 한지 말한다.


“성진아 나 먹어도 되지?”


웃으며 성진이 말한다.


“그래 먹어라. 그리고 얌순이 하고는 친하게 지내고”


보통 수인족에게는 성진이 친절하다. 그러니 자신의


부인이라고 멋대로 칭하는 호인족도 내비 두는 것이다.


요사이 호인족의 성은 무척이나 발전 했고


호인족의 휘하로 들어가는 인간 여성들과 수인족 암컷들이


늘었다고 들었다. 성진이 없을 때 만 왔다가는 행태는


똑같고 인간의 숫자를 부풀려서 식량을 더 받아는건


똑같단다. 그양이 용인 가능한 양이었기에 성진이


영환에게 원하는대로 지원해 주라고 하고 있다.


성진이 마법 반지를 만들고 있자니 파이어 해머가 배를


두두 리고 다가 왔다.


“성진아 의뢰 좀 해볼래?”


마법 반지를 만들다 말고 성진이 그를 쳐다본다.


“어떤 의뢰 입니까?”


“탈로스의 온전한 사체를 원한다”


탈로스라는 단어에 성진이 시스템에게 묻는다.


“야 시스템 탈로스가 뭐냐?”


시스템이 쯔쯔 거리며 말한다.


-드워프들이 가디언의 개발에 한계가 부딪쳤구만


보나 마나 탈로스의 심장을 분석해보려고 하는 것같다.


탈로스는 청동 거인이야 그냥


아이언 골램이라고 보면 되는데 탈로스는


자율적으로 돌아 다니고 둥지를 지키는 거지


아마도 마석 공급식 가디언 말고 마나 공급식


가디언을 개발하는데 한계가 부딪친 것 같다.


그래서 탈로스의 심장을 분석 하려는 것 같다.-


가디언은 본래 주인의 마나를 분배 받는 방식과


마석을 먹는 방식 두가지가 있다.


드워프들은 아직도 주인의 마나를 공급 받는 방식의


마나 공급식 가디언을 개발 못해서 청동 거인 탈로스의


심장을 분석 해보려 는 것 같다.


마법 반지를 나두고 성진이 파이어 해머를 올려 본다.


“아직도 마나 공급식 가디언을 못 만드셨나요?”


파이어 해머가 찔리는 지 얼굴이 벌게 진다.


“어,,어쩔수 없었다. 우리도 기술의 한계가 있잖아”


“그래서 탈로스의 심장이 필요 하신건가요?”


“에휴 그래 탈로스의 심장만 어느정도 분석 하면


될 것 같아서 그렇다”


“탈로스는 어디에서 나왔 나요?”


파이어 해머가 잽싸게 주머니에서 대한 민국의 전도를 빼서


펼치고 탈로스 출현 지역을 손가락으로 찍어준다.


“여.. 여기 수락산이다. 몇기가 돌아 다닌다는데


될수 있으면 머리만 날리고 멀쩡한 상태의


몸뚱아리로 가져 왔으면 한다.”


성진의 옆에서 졸고 있던 불 도깨비 방패가


그말에 딴지를 건다.


“야 성진아 거부해라. 탈로스란 놈들 그냥


청동 덩어리야. 머리만 잘라서 안죽어 사지를 잘라도


버둥거리는 놈이야. 깜빡 눈을 돌리면 사지를


다시 붙이고 일어 나는 놈들이다. “


불 도깨비 방패의 말에 파이어 해머가 얼굴이 벌게진다.


성진이 웃으며 파이어 해머에게 따진다.


“그러니까 반만 죽이고 대려와 달라는 거였네요?”


파이어 해머가 머리를 긁으며 변명을 궁리하고 있자니


성진이 다시 말을 잊는다.


“가능은 한데요 . 문제는 미아 사거리역으로


못 가지고 옵니다.너무 위험 합니다.


파이어 해머가 성진이 의뢰를 물릴 까봐


성진의 손에 금화 주머니를 주고 달아난다.


“의뢰비 다 줬다 물르기 없다!!”


금화의 무개를 재보고 성진이 웃는다.


“3000골드라 돈 좀 된다?”


불 도깨비 방패가 쯔쯔 거린다.


“야 니가 그냥 움직여도 3천골드는 받는다.


너무 싸게 굴지 마라”


자신의 편을 드는 불 도깨비 방패를 쓰다듬어 주고


성진은 이제 조용해진 주방으로 가서 타락 천사가


쓰던 두개의 검을 꺼낸다.


-쌍두사의 독니[좌검]-


-일반 공격력 1500-2000-


-독속성 공격력 1000-


-뇌속성 공격력 1000-


-중독 데미지 5초간 1500-


-적 혼란 유도 5초간 –


-쌍두사의 독니[우검]-


-일반 공격력 2000-2500-


-독속성 공격력 1500-


-뇌속성 공격력 1500-


-중독 데미지 5초간 1500-


-적 경직 유도 5초간 -


두개의 검을 보고 있자니 시스템의 충고가 들린다.


-야 그거 두검을 분해해서 인첸트 하게?-


그말에 성진이 대답해준다


“어 그럴려고 하는데? 왜?”


-솔직히 비추천 한다. 너무 손해야.


보나 마나 독속성은 붙어봐야 1000정도 붙고


뇌속성도 1000정도? 공격 데미지 1000정도 올라가는


수준이야. 검이 아깝다-


성진이 두개의 검을 만지며 웃는다.


“나도 알어 그런데 내가 상대할 적들이


보통 강적이냐? 이런걸 쏟아 부어야


이길수 있는 적들이다. 어쩔수 없다”


-뭐 니가 결정할 일이지만, 너무 아깝기는 하다-


성진이 미소지어 주며 -쌍두사의 독니[좌.우검]을


분해 했다.


지옥에서 만든 검이라 그런지 분해에 대한


저항도 심했다.


한참의 시간이 걸려 두개의 검이 분해되고


마법 정수 가 뽑혀 나왔다.


그리고 성진은 자신의 -음양 신검-에 마법 정수를


밀어 넣기 시작 했다.


“인첸트!”


-음양 신검-의 저항이 심했으나 성진이 자신의


봉인을 개방하고 마나를 퍼부어 가며 한참의


시간이 걸려 인첸트를 완성 하였다.


완성된 검을 보고 성진이 만족한듯 입꼬리가


올라간다.


-음양 신검-


-일반 공격력 4000-5500-


-화속성 공격력 1500-


-빙속성 공격력 1500-


-동상 마비 데미지 5초간 1500-


-화상 데미지 5초간 2000-


-적 냉기 마비 유도 10초간 –


-근처 적에게 동상 공격-


-적 5초간 기절 유도 5%-


-스킬 화룡아 사용-


-사용자 제한 신급 이상-


- - - >


-음양뇌 신검-


-일반 공격력 5000-6500-


-화속성 공격력 1500-


-빙속성 공격력 1500-


-뇌속성 공격력 1000-


-독속성 공격력 1000-


-동상 마비 데미지 5초간 1500-


-화상 데미지 5초간 2000-


-적 냉기 마비 유도 10초간 –


-근처 적에게 동상 공격-


-적 경직 5초간 유도-


-적 중독 데미지 5초간 1000-


-적 5초간 기절 유도 5%-


-스킬 화룡아 사용-


-사용자 제한 신급 이상-


성진은 검을 천으로 잘 닦고 검집에 넣었다.


그리고 마법 반지를 만들고 있자니 한팔이 없던


종로 연합의 여 검사 경원이 와서 성진에게 얼쩡 거렸다.


오랜만에 성진이 그녀를 보자 말을 건내 본다.


“그래 돈은 구했나요?”


그녀가 성진의 반지를 보고 침을 흘리다가 급히 대답 한다.


“예 예 이제 곧 가디언 의수를 이식 받는다고 하기에


대기중입니다.”


“그래요? 축하드립니다.“


그녀는 이제 꾀제제한 모습이 아니라 종로 연합을


왔다 갔다 하는 왕복 마차를 호위하고 다니는


헌터가 되었다. 그녀가 정신을 차리자 철혈이


맏긴 것이다. 오늘은 늦어서 미아 사거리역에서


자고 내일 출발 하려고 하다가 성진이 마법 반지를 보고


탐이 나서 옆에서 기웃 거리는 것이다.


불 도깨비 방패가 그녀에게 충고 한다.


“돈 없으면 가라 일이푼도 아니고 이거 개당 오백골드


넘어가는 반지야 포기해라”


금액을 들은 그녀가 숨을 삼킨다.


“이게 오백 골드 라고?”


“싸야 오백 골드지 거진 7-8백골드에 거래 되는 거야


돈없는 거지야 저리가”


불 도깨비 방패의 꾸사리 에도 그녀는 옆에 붙어서


구경을 하며 침을 흘렸다.


그렇게 성진은 옆에서 구경을 하는 경원을 두고


외롭지 않게 밤을 샛고 경원은 잠 한숨 못자고


날을 샛고 봇다리상 헌터들을 챙기고 식량을 배당 받아서


종로 연합으로 출발 하였다.


아침이 되자 성진은 검과 방패를 챙기고 자고 있는 화인과


화인에게 삐져서 한뼘 만큼 떨어져서 등을 보이고 자고있는


얌순이를 다시 붙여주고 의뢰를 해결하로


출발 하였다. 얌순이는 화인의 다시 품안에 안겨 미소 지으며


잠을 청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의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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