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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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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을 막아내라!!!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0.12.28 07:14
최근연재일 :
2021.06.19 22:22
연재수 :
163 회
조회수 :
6,991
추천수 :
40
글자수 :
1,064,784

작성
21.06.01 22:05
조회
23
추천
0
글자
14쪽

제 147화 거짓된 영웅들의 결정.

DUMMY

“나를 찾아올 줄 알았음.”


대도서관은 자신을 찾아온 힐 하는 마왕과 월검향을 힐끔 보더니,

자신의 무릎 위에서 무언가 적고 있던 책을 덮었다.

그리고는 공중에 두둥실 떠올라 그들을 맞이했다.


“안녕. 대도서관.

혼자만의 시간을 방해한 것 같아서 미안해.”


“상관없음.

신뢰하는 동료라면. 언제라도 환영.”


대도서관은 그 말과 함께 무표정한 얼굴이 아닌,

따뜻한 미소를 보였다.


“내 의견을 묻기 위해서 온 것?”


“그래. 너는 어떻게 할 생각이야?”


힐 하는 마왕의 질문에 대도서관은 두둥실 책들과,

천천히 움직이며 허공을 침대 삼아 하늘을 보았다.


“거기에 대한 대답은 정해져 있음.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것임.”


“너도네.”


“많은 동료들이 그럴 선택을 할 것으로 예상.

좋은 사람들이니까.

666의 괴물들처럼 변하는 것은 싫으니까.

여러 가지 요건을 생각하면.

나는 그렇다고 추측.”


언제나 들어도 독특한 말투라고 월검향은 생각하며 그녀를 보았다.


“돌아가는 이유는?”


다른 거짓된 영웅들 모두가 돌아가는 이유가 있었기에 던지는 질문.

그 질문에 대도서관은 책 중 하나를 펼쳤다.


“그곳에 친구들이 있기 때문.

또한 나의 존재가 이 세상에 해가 될 개체이기에.

평화를 위해서는 돌아가는 것이 옳다고 여겨지기 때문.

그리고....”


“그리고....?”


대도서관은 뒷말을 흐리더니, 곧 책을 펼쳤다.

그러자 그곳에는 그녀가 그려온 그림들이 있었다.

레지나 연합과의 전투,

4세계 괴물과의 첫 전투.

666의 괴물들과 싸운 것.

세상을 구하기 위해 프레이야와 싸운 것 등.

삽화로 그려져 있었고,

페이지를 넘기자 글로 된 부분이 보였다.


“이곳에서 내가 겪은 일들을...

원래 세상의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음.

내가 이세계에서 만난 훌륭한 친구들의 기록을...

천 년. 만 년. 그 이상의 수 많은 시간...

내 목숨이 남아 있는 동안 남겨둘 자료로서.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하고 싶음.”


“.......”


그걸 본 월검향과 힐 하는 마왕은 놀랐다.

상세하게 그려진 글과 그림에 그때의 기억이 재생될 정도였기 때문이었다.


“내가 살아가는 곳은 인간 세계로도 갈 수 있긴 함.

그렇기에 내가 알고 있는 인간들을 통해.

우리들의 이야기를 퍼뜨릴 생각.

비록 대다수가 이것을 허무맹랑한 소설이나 혹은 전설로 취급하겠지만...

일부는 진실이라고 믿기도 할거임.

그리고 일부 사본은 1세계에 남겨,

인간들이 알아서 사고팔도록 하겠음.

그럼 이 1세계에도 우리들의 흔적이 남을 것임.

우리는 ‘거짓된 영웅들’.

누군가가 믿어주는 이상.

거짓인 우리 또한 진실임.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널리 퍼트릴 것.

그렇기 위해선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필수.”


대도서관은 자신의 친구들에게 거짓된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

그리고 최대한 많은 세계에 거짓된 영웅들의 기록을 퍼트리기 위해.

원래 세상에 돌아가는 길을 택했다.

그 사실에 힐 하는 마왕은 볼을 긁적였다.


“이거 부끄러운걸.

어쩌면 지금 우리 대화도 누군가에게 보일지 모른다는 거잖아.

먼 미래에 말이지.”


“물론임.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음.

매 순간 하나하나가 우리에겐 소중함.

난 이 모든 것들을 다른 이들도 볼 수 있게 할거임.

우리가 해온 모든 것들이.

아무 의미 없이 무로 돌아가게 하지 않을 것.”


대도서관은 그 말과 함께 두둥실 떠 있는 책들 중 하나에 엉덩이를 깔고 앉았다.


“....그렇기에 모두에게 고마움.

이 일은 나의 오랜 삶을 통틀어도.

인상 깊은 일.

나 혼자라면 살아남지 못했을 것.

모두 함께했기에,

우리는 현재까지 살아남아 여기에 이를 수가 있었음.

그렇기에 감사 인사를 전함.

힐 하는 마왕, 살인귀.

그리고 이 자리에 없는 다른 거짓된 영웅들에게도.

나는 너무나 감사함.”


“나도 고마워.”


“마찬가지야.”


둘의 대답에 대도서관은 기분 좋아진 듯이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조만간 모든 거짓된 영웅들에게 선물을 주겠음.

...기대해도 좋음.”


그녀는 그 말과 함께 보이지도 않는 가슴을 탕탕 쳤고,

그 모습에 월검향과 힐 하는 마왕은 미소지었다.


“그래. 그럼 내일 봐.”


“좋은 밤을 보내길 바람.”


“응. 너도.”


대도서관과 헤어졌다.

마지막까지 책에 무언가를 적어나가는 대도서관의 모습에,

한없이 그녀다운 모습이라며 월검향과 힐 하는 마왕은 서로에게 웃었고.

마지막 남은 거짓된 영웅을 향해 발을 내디뎠다.


“반짝반짝 거리네.”


숲을 벗어난 평원에,

황금으로 이루어진 건축물이 보였다.

그것은 재단처럼 하늘로 솟아있었고,

올라오라는 듯이 치솟아 있는 계단이 보였다.

누가 이런 것을 소환했는지는.

옆에 있는 고블린킹에게만 물어도 알 수 있었다.


“영웅왕이 살아가는 세계의 건물이겠지?”


“메소포타미아식 건축물이네.

지구라트였나...?

분명 그런 이름이었을 거야.”


힐 하는 마왕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계단에 발을 내디뎠고,

그러자 서서히 가까워지는 별들이 보였다.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신성한 기운이 주변에 감돌아갔다.

그렇게 얼마나 나아갔을까?


“언제 오는가. 의문이 들던 참이었다.”


영웅왕은 그곳의 정상에 왕좌를 소환해두고는,

고급스러운 잔에 담긴 와인을 마시며 하늘의 별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살인귀. 힐 하는 마왕.”


“아하하! 그러게 영웅왕.”


“매년 오는 봄처럼. 항상 같은 모습이군.”


얼빠진 힐 하는 마왕의 모습을 그렇게 평한 영웅왕은 오란 듯이 손가락을 까닥였다.


“너도 여전하구나?”


“왕이란 백성들을 위해 쉽게 변할 수 없는 자리이기 때문이지.”


영웅왕은 그 말과 함께 힐 하는 마왕과 월검향을 보았다.


“짐의 대답을 원해서 온 거겠지?”


“응. 부탁할게.”


“짐의 선택은 본래 있었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곳에는 짐이 인정하는 유일한 벗이 있다.

비록 세상을 떠났지만...

짐의 복수를 마친 이상.

벗의 마지막 남은 재라도 돌봐야만 하느니라.”


“정말로 좋아하는 친구였나 보네.”


“그렇다.

신과 인간의 혼혈로 태어난 짐을 이해하는 유일한 벗이지.

그는 나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졌으나.

하늘과 대지를 요동치는 전투 끝에 친우가 된 자이니라.”


“헤에~. 우리는?

우리는 너와 친구 아니야?”


“.....”


그 말에 영웅왕은 황금빛 금안으로 그를 노려보았다.


“짐은 벗과 친구가 되면서.

그대가 유일한 친구라고 대지와 하늘에 약속했다.

그러한 약속이 짐에게 있는 이상.

너희들이 짐의 벗이 되는 것은 불가능이니라.”


“우와! 서글퍼라~! 서운해지는걸?

우리는 너를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짐의 말은 아직 안 끝났느니라.”


영웅왕은 그런 힐 하는 마왕을 보고는 작게 한숨을 내쉬더니,

곧 피곤한 듯이 자신의 이마를 부여잡았다.


“그에 가까운 자리는 짐도 인정한다.”


영웅왕이 자존심을 굽히고 인정했다.

그 사실에 힐 하는 마왕과 월검향은 숨죽여 웃었다.

오만한 영웅왕도 처음과 달리,

변해있는 것이 눈에 보였기 때문이었다.


“우리들은 거짓으로 이루어 있느니라.

특히 짐의 경우에는.

신화로서 존재하는 짐과,

후에 대중매체에서 각색한 짐이 있느니라.

그리고 현재 프레이야가 뒤틀어버린 짐도 섞여 있지.

짐은 정확히 말해서는.

‘영웅왕’. 본인이라고 하기 어려울 것이다.

본래 세상으로 돌아가면.

프레이야가 짐에게 건 굴레는 사라질 것이고,

짐 또한.

원래 신화 속의 짐과,

대중매체 속의 짐으로서 나누어지겠지.

어느 쪽이든.

짐과 함께하는 벗인 엔키두가 있기에,

짐은 상관없으니라.”


“그래서 돌아가는 거구나...”


벗을 위해 돌아가는 영웅왕을 보며 힐 하는 마왕이 감탄사를 내뱉자.

그런 그를 보며 영웅왕은 피식! 웃었다.


“그렇게 아쉬워하는 표정은 안 해도 된다.

이것은 원래의 순리대로 되돌아가는 것일 뿐.

모든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되돌아가고,

우리 거짓된 영웅들은 사념에서 태어나 사념으로 되돌아간다.

그것이 설사 죽음일지 어라도.

그것은 삶의 또 다른 순환일 뿐이니.

먼 미래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 하는 방식으로 다시 만날지도 모르겠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인연의 힘은 강하다.

억겹의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지.

누가 알겠느냐?

그러니 본래 세상에 되돌아가더라도.

언젠가.

짐을 다시 만날 준비를 해두어라.”


영웅왕은 그 말과 함께 하늘을 향해 시선을 돌리며,

손을 내저었다.

이제 돌아가라는 축객령이었다.


“그럼 이제 돌아가라.

내일 아침에 보도록 하지.”


“그래~ 잘 자~”


“흥!”


힐 하는 마왕은 계단을 내려가면서 입을 열었다.


“고개를 돌리는 것 보니까.

영웅왕이 사실 울고 있는 거 아닐까? 훌쩍훌쩍하고 말이야.”


“죽고 싶으냐?”


힐 하는 마왕의 혼잣말에 바로 서늘한 대답이 돌아왔다.

이에 힐 하는 마왕은 머쓱한 듯이 뒷머리를 긁적였고,

그러자 그의 주변에 영웅왕의 냉병기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콰앙!


“으앗!?”


쫓아내는 듯한 공격에, 힐 하는 마왕의 몸이 계단을 데굴데굴 굴러가지만.

그는 곧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멀쩡히 일어났다.

거짓된 영웅들이 수 많은 격전 끝에 하도 성장한 나머지.

이제 이런 것으로는 상처가 나지 않을 정도로 강해졌기 때문이었다.


“그럼 바이~!”


“...어서 가라.”


이것을 마지막으로 거짓된 영웅들 모두의 의견이 결정되었다.


-------------------------------------------------------------


다음 날 아침.

기만의 조커는 자신의 앞에 모여 있는 거짓된 영웅들의 의견을 듣고는

놀란 듯이 가면 속에서 붉은 눈동자를 깜박였다.


“전부 돌아간다고요....?

자살하러 가는 거나 다름 없는데도...

그 위험부담을 모두 감수한다고요!?”


“응. 그게 우리의 대답이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기만의 조커는 잠시 기가 막힌다는 듯이 거짓된 영웅들을 보더니,

곧 자신의 가면을 부여잡으며 웃었고.

잠시 뒤. 겨우 웃음을 그친 기만의 조커는 키득거렸다.


“여러분들은 항상 저를 놀라게 해주는군요.

세상에. 이런 존재들이 7명이나 모두 모여 있다니.

과연 666의 괴물들을 6명이나 쓰러뜨린 영웅들다워요.

정말이지...

죽기 아까울 정도로....”


기만의 조커는 그 말과 함께 손을 펼쳤다.


“좋아요. 그럼 제가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의 귀환을 돕도록 하지요.

이제 저희는 소돔의,

여러분들이 소환된 동굴로 돌아가야 해요.

제가 그곳에서 여러분들에게 걸린 술식을 역으로 되돌린다면.

여러분들은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예요.

그럼 준비를..... 응!?”


그 순간이었다.

기만의 조커는 어둠 속에 급히 몸을 숨겼고,

그 모습에 거짓된 영웅들도 긴장하여 주위를 경계했다.


“.....이 감각은.”


느껴진다.

희미하게 주위를 포위하고 있는 기척들이...

경계하지 않는다면.

코앞에 다가와도 몰랐을 정도로 작은 기척들이었다.


“빛 속성 확인!

기척과 모습을 숨긴 체.

포위망을 이룸!”


그 순간이었다.

숲속에서 거짓된 영웅들을 향해 마법과 화살들이 난사되었다.

그러자 힐 하는 마왕이 방패를 위로 들었다.


“<신의 보호막>!”


666의 괴물의 공격마저 막아내는 최강의 방패가 날아오는 마법들을 막아냈다.

그러자 원거리 공격들이 멈추더니,

숲속에서 느껴지는 인기척들이 서서히 그들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너는?”


청색의 머리카락을 가진 푸른 여성 천족이었다.

거짓된 영웅들이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천족이기에,

힐 하는 마왕이 물어보았고.

그러자 모습을 드러낸 천족이 입을 열었다.


“내 이름은 자비의 대천사 가브리엘.

주신님의 부관 프레이야 여신을 살해한 죄로,

너희들을 모두 체포하겠다. 거짓된 영웅들.”


“거부한다면?”


“모두 사형이다.”


그녀의 말에 숨어 있던 기척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고,

그러자 온몸에 흉터들이 그어져 있는 필멸자들이 모습을 숨기는 빛 마법을 해제했다.


“이들은 괴물들과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영웅들이다.

사랑하는 이를 부활시켜주는 조건으로,

너희들을 체포하는 데에 도움을 받도록 했지.

이곳에 모인 모두가 4세계 괴물을 죽인 적이 있는 영웅들이지.

저항해봤자.

너희에게 희망은 없다.

너희의 숫자는 7명.

우리는 1200명이 넘는다.

곱게 체포되어, 주신님의 처벌을 기다리도록.”


지독할 정도의 살기가 거짓된 영웅들을 둘러쌌다.

자신이 사랑하는 이를 부활시키기 위해.

괴물과 싸웠던 영웅들이 포위망을 전력을 다해 구축했기 때문이겠지.

그런 그들을 보며, 거짓된 영웅들은 조커가 왜 모습을 숨겼는지 깨달았다.

눈앞의 존재들이 빛의 주신과 연결된 이상.

666의 괴물 중 하나가 거짓된 영웅들과 행동한다는 것이 발각된다면.

또다시 괴물과 불멸자의 전쟁이 시작되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이 위기는...


“미안하지만. 우린 지금 고향으로 돌아갈 참이라서 말이야.

체포당할 생각은 없는걸?”


거짓된 영웅들 스스로의 힘으로 뚫고 나가는 수밖에,

힐 하는 마왕의 대답에 가브리엘은 눈썹을 찌푸렸다.


“어리석은 놈들!

실수로 죽여도 좋다!

한 놈만이라도 살려두도록!”


“알겠습니다! 가브리엘님!”


상대 또한 역전의 용사들이기에,

방어를 담당하는 영웅들이 앞에 나서고,

그들의 등 뒤로 마법과 활 등을 준비했다.

아직 위력적인 마법을 날리지 않는 것을 보면.

그들의 목적은 체포.

하지만...

거짓된 영웅들은 서로를 보며 미소지었다.


“오랜만에 다시 몸을 움직일 시간이야.

다들 준비됐지?”


“언제라도!”


“불리한 상황에 전투를 벌이는 게 우리 특기인걸!”


“살상은 0으로,”


“모두 제압만 해둘까요?”


7대 1200.

본래라면 이것은 전투가 성립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

본래라면 말이지...

하지만 그들은 거짓된 영웅들이었다.

이 세상에 법칙에 벗어나,

끔찍하기 짝이 없는 괴물들을 상대로 승리를 따낸 최강의 영웅들.

무엇보다 등 뒤에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기에,

그들은 아무런 걱정이나 공포가 없이 발을 내디뎠다.


“자아! 가자!”


작가의말

거짓된 영웅들은 문화의 상징입니다.

작가가 삶을 살아오면서 만난 인상깊은 게임 장르에서 따온 존재들이죠.

하지만 대부분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존재와 매우 유사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프레이야 또한 여러분들이 보는 것을 보고 그들을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즉 4차산업의 소프트 파워랄까요?

대중문화 속에서 알게 모르게 그것이 퍼져있기에,

거짓된 영웅들도 그것을 따라 갑니다.

이 점에 대해 작가는 매우 안타깝습니다.

자원이 없는 대한민국 입장에선 이러한 소프트 파워를 키워야하는데.

그것을 아이 교육에 해롭다고 무조건 탄압만 하니까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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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제 162화 조커가 준비한 것(완결) 21.06.19 14 0 23쪽
162 제 161화 기적 혹은 사고. 21.06.17 13 1 14쪽
161 제 160화 영웅의 타락 21.06.14 15 0 14쪽
160 제 159화 666의 괴물들의 잔해2 21.06.13 15 0 16쪽
159 제 158화 666의 괴물들의 잔해1 21.06.12 15 0 14쪽
158 제 157화 악몽에 도전하는 살인귀. 21.06.11 16 0 12쪽
157 제 156화 눈이 내리는 달밤 속에서. 21.06.10 21 0 14쪽
156 제 155화 살인귀의 안식을 위하여. 21.06.09 20 0 15쪽
155 제 154화 각자의 길. 21.06.08 19 0 19쪽
154 제 153화 소돔의 공성전. 21.06.07 20 0 17쪽
153 제 152화 진월검향 무쌍. 21.06.06 21 0 13쪽
152 제 151화 1vs30000. 21.06.05 22 0 13쪽
151 제 150화 마지막에 남은 영웅. 21.06.04 21 0 15쪽
150 제 149화 가브리엘의 강림. 21.06.03 22 0 16쪽
149 제 148화 마지막 행복. 21.06.02 23 0 15쪽
» 제 147화 거짓된 영웅들의 결정. 21.06.01 24 0 14쪽
147 제 146화 이별준비. 21.05.31 21 0 16쪽
146 제 145화 다가오는 이별. 21.05.30 26 0 12쪽
145 제 144화 영웅들의 휴가. 그러나... 21.05.29 28 0 17쪽
144 제 143화 일상 속의 불안감. 21.05.28 25 1 12쪽
143 제 142화 네메시스에 대한 단서 21.05.27 28 1 14쪽
142 제 141화 세상을 지켜내다. 21.05.26 28 1 14쪽
141 제 140화 하나가 된 괴물과 영웅들의힘2 21.05.25 23 0 15쪽
140 제 139화 하나가 된 괴물과 영웅들의 힘1 21.05.24 25 0 13쪽
139 제 138화 법칙 붕괴 21.05.23 29 0 16쪽
138 제 137화 현자의 덫 21.05.22 29 0 14쪽
137 제 136화 거짓된 영웅들의 패배. 그러나... 21.05.21 28 0 16쪽
136 제 135화 종말 vs 괴물 21.05.20 25 0 12쪽
135 제 134화 침공해오는 종말. 21.05.19 26 0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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