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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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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을 막아내라!!!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0.12.28 07:14
최근연재일 :
2021.06.19 22:22
연재수 :
163 회
조회수 :
6,856
추천수 :
40
글자수 :
1,064,784

작성
21.06.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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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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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제 158화 666의 괴물들의 잔해1

DUMMY

“<화창>! <초가속>!”


아티펙트를 이용하여 선공을 얻은 후.

네메시스와의 거리를 0으로 만든다.


“<팔화경>!”


프레이야가 준 단일 스킬이자.

상대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팔화경으로 네메시스에게 반격의 틈을 주지 않는다.


‘어째서 반응하지 않지?’


스킬 간의 연계에 반격의 여지는 없다.

하지만 살인귀는 무방비한 네메시스를 보며 의문이 들었다.

눈앞의 괴물은 온갖 사기를 쳐대는 666의 괴물들 중 최고의 자리에 오른 괴물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당해준다? 무언가 이상했다.


‘아니. 딴생각하지 말자.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피해를 줘야 해!’


그가 공격하는 한.

공격받는 상대는 3초간 재생을 하지 못했다.

재생이 뛰어난 강물의 에린과 싸울 때도 증명된 사실인 만큼.

살인귀는 스물스물 올라오는 불안감을 억누르며 단검을 휘둘렸다.


“<섬소 역전>! <섬소 팔천>!”


역전은 반격기술이긴 하지만.

스킬 자체만으로도 몸이 앞으로 나아가기에,

팔화경에 밀려 나가는 네메시스를 추적하여 섬소 팔천으로 베어 넘기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섬소 무영>! <섬소 참살>!”


섬소 무영에서 섬소 참살로 이어지는 스킬로,

한순간에 네메시스를 베고 그의 등으로 이동한다.


“<본질을 먹어치우는 검은 거미>!”


살인귀가 할 수 있는 최강의 스킬.

그를 중심으로 세상의 시간이 멈추고,

거미줄과 같은 금들이 세상 이곳저곳에 그어졌다.

이곳은 그의 거미줄이자 사냥터.

그를 상대한 많은 666의 괴물들은 모두 이 기술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하아아아아아앗!!!”


‘소금의 대천사 미카엘은 이곳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움직였었지...’


그걸 기억한 살인귀는 자신의 인격에 억눌러진 오르지날 인격을 폭발시켰다.

그러자 아티펙트 ‘광증’이 그의 악성과 연동되어 그의 신체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살인귀의 몸은 검은 기류에 휩싸여.

지옥의 불꽃을 몸에 두른 듯한 모습이 되었다.


“<섬소 참살(진)>!, <섬소 살육>!, <섬소 참살(진)>!, <섬소 살육>!, <섬소 참살(진)>!, <섬소 살육>!, <섬소 참살(진)>!, <섬소 살육>!, <섬소 참살(진)>!, <섬소 살육>!......”


쿨다운이 제거되었기에 쉴 틈도 없이 스킬을 모조리 사용했다.


“<리커버리>!”


그에게 부족한 MP는 아티펙트의 도움으로 채워 스킬을 사용하는 데에 기름칠을 쳤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그의 단검이 지나가는 곳마다.

검은 기류가 남아 안개처럼 퍼져나간다.

그것은 마치 어둠 속에서 사냥감을 습격하는 짐승의 송곳니와도 같았고,

한계를 넘어선 속도로 단검을 휘두를 때마다.

살인귀는 몸이 삐걱거리는 것을 느꼈지만.

지독할 정도의 정신력으로 견뎌내며 계속 휘둘려갔다.


끼익!


거미줄과도 같은 금들이 사라지면서.

세상의 움직임이 되돌아갈 조짐이 느껴졌다.

그러자 살인귀는 침착하게 다음 수를 정했다.


‘네놈은 분명 세계가 선고한 죽음이 통하지 않았지...

그렇다면...!’


“<팔화경>!”


세계가 선고하는 죽음 대신.

팔화경으로 끝냈다.

8개의 검격이 살인귀의 앞에 나타나 네메시스의 몸을 베어가고...


“<이지선다의 죽음>!”


특수 스킬로 추가타를 행하며...


“<화창>! <섬소 참살>!”


쿨다운이 돌아온 마지막 스킬로 네메시스의 등까지 베어냈다.

그걸 기점으로 세상의 색이 완전히 돌아왔다.


“허억...! 허억.... 허억... 하아..”


몸의 한계까지 몰아붙여 뒤를 돌아보지 않고 스킬을 사용했다.

그 결과. 가뜩이나 망가진 몸이 여기저기서 삐걱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천 년이란 세월을 견뎌온 살인귀의 몸으로선 이것으로 한계.

살인귀는 그렇게 생각한 후.

곧 고개를 급히 내저었다.

아니다.

아직 자신은 더 싸울 수가 있다.

천 년 전 전쟁의 원인을 쓰러뜨릴지도 모르는 전투에서.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

살인귀는 마음을 다잡고 다시 네메시스를 노렸지만...


“그 이상은 몸이 안 움직이지?

프레이야가 만든 육체는...

한계에 가까우니. 안 그래?”


그가 남긴 상처들이 고속으로 재생되는 것이 똑똑히 보였다.

아직...

3초가 지나지 않았을 텐데...?

어째서 재생이 되는 거지?


“네가 사용하는 다른 세계의 법칙 따위는.

나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나는 지독할 정도의 악성이거든.”


네메시스는 그 말과 함께 단검을 휘두르려던 살인귀의 손목을 붙잡았다.


“내 몸에 흐르는 검은 피에는 수 많은 정보가 뒤엉켜있지.

그렇기에 너희들의 법칙으로 나를 볼 때.

너희가 볼 수 있는 것은 칠흑과도 같은 어둠뿐이야.

그러니 너희들의 법칙을 나에게 적용하려고 해도...

전혀 먹히지 않지.

체계화된 법칙을 나처럼 뒤엉킨 존재에게 적용하려면 어떻게 되겠어?

똑같이 뒤엉켜서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되지.

색깔이 모여 검은색이 되듯이 똑같이 검게 물들어질 뿐이야.

넌 너무 스킬에 의존했어.”


“너는 분명....

스킬에 상처를 입었....”


“단검으로 벤 것에는 상처를 입었지.

그러나 너의 패시브 스킬이나 엑티브 스킬에는 전혀 피해를 보지 않았어.”


으드득!


네메시스는 살인귀의 손목을 천천히 꺾으면서 그와 눈을 마주했다.


“설사 피해를 본다고 하들.

그것이 나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너의 스킬이 나에게 먹히지 않는 이상.

나의 재생이 빠를 텐데?”


그렇기에 네메시스는 맞아주었던 것이었다.

살인귀에게 절망감을 안겨주기 위해서...

그의 생각대로 살인귀의 눈에 경악이 깃들었다.


“이대로 너를 죽일 수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짧지. 안 그래?”


네메시스는 그 말과 함께 살인귀의 팔을 우악스럽게 꺾은 후.

살인귀의 몸을 가벼운 인형마냥 던져버렸다.

그러자 살인귀는 팔을 회복한 후.

네메시스를 노려보았다.


“대체 뭘 원하는 거지...?”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이지.”


“보여주고 싶은 것?”


네메시스의 손에 검은 기류가 모여들더니, 곧 양옆으로 늘어났다.


“너도 알고 있을 물건이야.”


검은 기류가 서서히 잦아들자.

살인귀의 눈에 네메시스가 소환한 물건이 들어왔다.


“트리슈나?”


익숙하다.

오랜 기억이기에 잊고 있었지만.

거짓된 영웅들에게 처참한 패배를 안긴 강물의 에린의 무기였기에,

트리슈나에 대한 기억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고귀한 물의 여신을 상징하는 물의 창. 트리슈나.


“그건 강물의 에린이 죽으면서 소멸했을 텐데?”


살인귀의 눈에 의문이 담기자.

네메시스는 즐거운 듯이 창을 돌리며 몸을 풀었다.


“맞아. 소멸했지.

진짜 트리슈나는 강물의 에린이 소멸하면서.

4세계에 흡수되었으니 말이야.

네 앞에 있는 이것은 모조품에 지나지 않아.

한없이 진짜와 성능이 동일하게 만들어진...

모조품이지.”


성스러운 물의 창이 검은 피에 잠식되어 검게 물들어져 간다.


“강물의 에린.

고귀한 물의 여신이지.

원래의 그녀는 순하디순한 어린 양과 같았지만...

주신의 뜻에 거슬렸다는 이유로 감옥에 영원히 갇히고 말았지.

어둠 속에서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결국에 미쳐버리고만...

슬픈 여신...

그녀가 4세계로 온 후.

난 미쳐있는 그녀를 걷어들었다.”


네메시스는 어느 정도 손에 익자.

트리슈나를 어깨에 걸렸다.


“처음에는 광인 그 자체였지.

항상 울고불고, 주위에 있는 모든 존재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려고 했으니까 말이야...

아무리 나라도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는 힘들었어.

고통에 공감하고, 신뢰를 주어 겨우 마음을 열게 하였지...

조금만 시간이 더 있었다면...

그녀가 다른 666의 괴물에게도 마음을 열 수가 있었을 텐데.

아쉽게도...”


네메시스는 창끝을 살인귀에게 겨루었다.


“너희에게 죽었지.”


“먼저 침략해온 것은 그녀야!

그리고 그 망할 년이!

우리 거짓된 영웅들이 지키고 있는 곳을 치도록 한 것은 바로 너고!”


“그 말이 맞지.

난 확실히 그녀에게 명령했다.

그 결과. 강물의 에린은 죽고 말았지.

따라서 그 책임을 지는 것 또한.

명령자이자 왕인 내가 할 일이지.

안 그러는가? 살인귀?”


네메시스는 그 말과 함께 하늘을 바라본 후.

곧 누군가를 추억하는 듯이 눈을 감았다.


“널 쉽게 죽이진 않겠다.”


네메시스가 눈을 뜨자.

그곳에는 천 년 전 전쟁을 이끌었던 괴물들의 왕이 있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네메시스가 아닌.

차갑게 얼어붙은 심장만을 가진 괴물로서...

그러한 시선에 살인귀는 주위가 얼어붙는 착각을 받았다.


“<트리슈나>!”


네메시스가 뛰어올라 곡선을 그리며 창을 내려찍는다.

창 전체에서 검은 피가 섞여 있는 악성의 물이 흘러내리자.

살인귀는 불길함을 느끼고 뒤도 안 돌아보고 급히 도주하기 시작했다.

예감이 좋지 않았다.

저건 막거나 스킬로 무효화 한다는 선택지 대신.

뒤도 안 돌아보고 무조건 도망가야 하는 공격이었다!


“<이지선다의 죽음>!”


마을 옆 침엽수림으로 이루어진 숲에 단검을 최대한 멀리 내던졌다.

그러자 숲 중앙에 꽂히는 단검이었고,

이에 그의 몸이 이동되는 것이 느껴졌다.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 직후.

등 뒤에서 막대한 파공음이 울려 퍼졌다.

살인귀는 침엽수림으로 이동한 후. 마을이 있는 방향을 보았다.

그러자...


“맙소사.”


나뭇가지들이 시야를 가리는데도.

하늘 높이 치솟아 있는 해일이 똑똑히 보였다.

농담이 아니었다.

족히 수백 미터의 검은 피가 섞인 해일이 마을이 있던 자리에 치솟아 그대로 멈추어 있었다.

저 공격으로 마을 전체가 그대로 지워진 것이 틀림없겠지.

그러한 해일의 위에 트리슈나를 든 네메시스가 서 있었다.


“거기군.”


살인귀를 찾아낸 네메시스가 트리슈나를 겨루자.

그의 밑에 있는 해일이 살아있는 것처럼 꿈틀거리더니,

곧 침엽수림을 향해 서서히 무너져내리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살인귀는 절로 욕이 나오는 것을 느꼈다.


“옛날 일이 기억나서 기분 더럽군!”


강물의 에린에게 가장 많은 패배를 맛보았기에,

살인귀는 기분이 나빠지는 것을 느끼며 급히 몸을 숨기며 옆에 있는 나무 위로 올라갔다.


콰아아아앙!!!


해일이 내려오자.

침엽수림을 구성하는 나무들이 파도에 그대로 부러져 내부에서 뒤섞였다.

만약에 저 해일에 말려든다면.

살인귀는 내부에서 여기저기 부딪혀 그대로 곤죽이 되고 말겠지.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알고 있는 살인귀는 나무 꼭대기에서 꼭대기로 이동하면서.

계속 달려나갔고,

그러자 거대한 해일이 점점 잦아들어 결국 소멸하는 것이 보였다.


‘네메시스는 어디로 갔지?’


[광기의 삼서.

그는 살인에 미친 연쇄살인마였지.

빈말로도 좋은 놈이라 말하기 힘들어.

생물체를 죽여 자기 마음대로 개조하는 것을 좋아했으니까.

정확히는 구제 불능이란 말이 옳겠지.

이 때문에 그를 싫어하는 666의 괴물들도 많았지...]


숲 전체에 울리는 듯한 목소리에 살인귀는 그것이 메시지 마법임을 깨달았다.


[하지만 능력을 통한 기술력은 훌륭해.

세계로부터 직접 과학기술을 받아.

주위 사물만으로도 과학기술을 재현한다.

그것은 먼 옛날.

우주전함을 타고 다니던 ‘잊혀진 문명’의 과학기술마저 넘을 정도지.

그가 만들어둔 유산들 중에는.

아직도 4세계가 재현하지 못한 것들도 있어.

좀 더 살아있었다면.

좋은 전력으로 써먹을 수 있었을 텐데..

참 아쉬운 일이야...]


휘이이익! 콰아앙!!


공기를 찢는 소리가 숲 전체에 울려 퍼졌다.

그 소리는 1세계에서 듣을 수 없는 소리였기에,

살인귀는 어리둥절했지만....


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곧 큰 불꽃과 함께 숲 한구석에서 진동이 느껴지자.

그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미사일? 이 숲에 미사일을 쏜 거야?”


천 년 전 전쟁 당시에나 들을 수 있었던 화병기에 의한 폭음.

숲 전체에 화약 냄새와 알 수 없는 약품 냄새가 퍼져나가자.

살인귀는 익숙한 느낌을 받았다.

이건 분명...

그가 광기의 삼서와 싸웠을 때의 감각과 비슷했다.


‘가지가지 하는군!’


사방에서 진동과 불꽃이 치솟으면서 어둠을 환하게 비추었다.

이로 인해 장작이 타는 냄새와 화약 냄새가 코를 찌르자.

살인귀는 주위를 살피며 불이 피어오르는 방향을 확인했다.


[이건 삼서가 남긴 액체 미사일이란 거야.

일반적인 무인 미사일과 비슷하지만.

주변 물질과 결합하여 공기 중에 타기 좋은 소재로 변이되지.

원래 용도는 드래곤 캐슬의 마법 보호막 뚫기용이지만...

지금 너에게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 안 그래?]


다행인 점이라면.

해일로 인해 물을 머금고 있는 숲이기에 불이 크게 퍼져가지 않는다.

네메시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이걸 사용한 이유는...


‘우리 거짓된 영웅들한테 죽은 666의 괴물들 때문이겠지!’


강물의 에린, 광기의 삼서...

둘의 것을 사용한 이상.

살인귀도 그 뜻을 모를 리가 없었다.

네메시스는 살인귀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다.

그들이 쓰러뜨린 666의 괴물들은 자신의 소중한 동료이며.

자신은 아직도 그들을 기억하고 있다고...


‘잠깐! 강물의 에린. 광기의 삼서면.

다음은....’


“나비 나미 자매와...

소금의 대천사 미카엘...!!!!!!?”


그 생각에 하늘을 올려다보자.

어둠이 순식간에 물러나.

환한 대낮처럼 밝아지는 것이 보였다.

그곳의 중심에는...

네메시스가 두 개의 검을 하나로 합쳐 사용하는,

‘소금검 살라리아’을 하늘로 들어 올리고 있었다!!!


“불꽃 파티를 시작할 시간이다! 살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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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제 162화 조커가 준비한 것(완결) 21.06.19 14 0 23쪽
162 제 161화 기적 혹은 사고. 21.06.17 12 1 14쪽
161 제 160화 영웅의 타락 21.06.14 13 0 14쪽
160 제 159화 666의 괴물들의 잔해2 21.06.13 14 0 16쪽
» 제 158화 666의 괴물들의 잔해1 21.06.12 15 0 14쪽
158 제 157화 악몽에 도전하는 살인귀. 21.06.11 16 0 12쪽
157 제 156화 눈이 내리는 달밤 속에서. 21.06.10 20 0 14쪽
156 제 155화 살인귀의 안식을 위하여. 21.06.09 19 0 15쪽
155 제 154화 각자의 길. 21.06.08 18 0 19쪽
154 제 153화 소돔의 공성전. 21.06.07 20 0 17쪽
153 제 152화 진월검향 무쌍. 21.06.06 21 0 13쪽
152 제 151화 1vs30000. 21.06.05 21 0 13쪽
151 제 150화 마지막에 남은 영웅. 21.06.04 21 0 15쪽
150 제 149화 가브리엘의 강림. 21.06.03 20 0 16쪽
149 제 148화 마지막 행복. 21.06.02 23 0 15쪽
148 제 147화 거짓된 영웅들의 결정. 21.06.01 22 0 14쪽
147 제 146화 이별준비. 21.05.31 21 0 16쪽
146 제 145화 다가오는 이별. 21.05.30 24 0 12쪽
145 제 144화 영웅들의 휴가. 그러나... 21.05.29 27 0 17쪽
144 제 143화 일상 속의 불안감. 21.05.28 24 1 12쪽
143 제 142화 네메시스에 대한 단서 21.05.27 25 1 14쪽
142 제 141화 세상을 지켜내다. 21.05.26 25 1 14쪽
141 제 140화 하나가 된 괴물과 영웅들의힘2 21.05.25 21 0 15쪽
140 제 139화 하나가 된 괴물과 영웅들의 힘1 21.05.24 24 0 13쪽
139 제 138화 법칙 붕괴 21.05.23 28 0 16쪽
138 제 137화 현자의 덫 21.05.22 28 0 14쪽
137 제 136화 거짓된 영웅들의 패배. 그러나... 21.05.21 26 0 16쪽
136 제 135화 종말 vs 괴물 21.05.20 24 0 12쪽
135 제 134화 침공해오는 종말. 21.05.19 25 0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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