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검은고양이의서재

표지

독점 먼치킨을 막아내라!!!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0.12.28 07:14
최근연재일 :
2021.06.19 22:22
연재수 :
163 회
조회수 :
6,998
추천수 :
40
글자수 :
1,064,784

작성
21.06.06 23:02
조회
21
추천
0
글자
13쪽

제 152화 진월검향 무쌍.

DUMMY

척!


3년이란 시간 동안.

4세계 괴물의 침공을 대비해 훈련을 받아온 병사들이다 보니,

월검향의 앞으로 순식간에 방패의 벽이 세워졌고.

방패의 벽 사이 사이로 날카로운 긴 창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것은 마치 인간으로 만들어낸 성벽과도 같아서.

인간 하나하나가 벽돌이 되어 뭉쳐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저돌적으로 돌진해오는 적을 막기 위한 전략이겠지.

그와 동시에 방패의 벽 등 뒤로 빛이 반짝이더니,

일부는 방패들을 연결하여 강화하였고.

일부는 하늘로 치솟아 곡선으로 떨어져 가며 월검향을 노렸다.


콰앙!!!! 콰앙!!! 콰앙!!!


마법이 만들어낸 포격들을 피해내며 월검향을 달려갔다.

일부는 정확하게 월검향을 날아갔지만.

월검향은 마법들을 단검으로 정확히 베어냈다.


‘좋아. 마법을 정확하게 베어낸다면.

피해는 들어오지 않아.’


검귀가 했던 것을 흉내 내는 것에 불과하지만.

월검향의 눈은 마법에 얽히고설킨 술식들이 보였다.

그 술식 중 가장 큰 부분을 단검으로 잘라내면 마법은 다시 마나로 돌아가기에,

월검향은 조커에게서 벗어난 것처럼 술식들을 베어냈고.

그걸 본 병사들은 말도 안 된다는 듯이 중얼거렸다.


“지금 마법을 베는 거야?!”


“폭발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기가 찬 외침들. 월검향은 병사들의 경악을 들으며 창 사이로 들어가 방패의 벽에 도달했다.


“비켜라.”


서걱!!!!!!!


망설임 없이 단검을 휘둘렸다.

그러자 종이처럼 베이는 방패였고,

그 뒤에 있던 병사마저 그대로 몸이 갈기갈기 찢겨나갔다.

월검향이 활성화한 <본질을 베어 넘기는 살인의 밤> 효과로,

일정 이하의 강함을 가진 적은 그대로 즉사해버리는 것이었다.

그와 동시에 죽은 병사와 10m 거리에 있는 병사들도 같이 갈기갈기 찢겨나갔다.


[시스템 메시지 : 56545HP가 회복되었습니다]


빛의 검(궁극)의 효과로 공격이 회복으로 전환되었다.

다수를 벤 것과 동시에 방어 추가피해까지 더해져서 그런지.

월검향의 총 HP를 넘어서는 회복량이었고,

그걸 본 월검향의 눈은 착잡했다.


‘이래서야...

이전에 내가 싸웠던 매운 갈비같군...’


‘게임’에 들어오기 전.

만났던 소녀인 매운 갈비.

그녀는 자신의 경험치를 위해 다른 이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희생하였고,

이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죽었다.

겉으로는 아름답지만.

속으로는 추악하기 짝이 없는 상대라고 월검향은 생각했지만,

정작 자신이 그녀와 같은 일을 하는 현실에 절망할 수밖에 없었다.


‘아니...

이건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다.’


방패의 벽을 뚫고,

내부에서 그를 보며 경악하는 병사들을 베어 넘겼다.

그가 검을 휘두를 때마다.

뭉쳐있는 병사들은 그대로 갈기갈기 찢겨나가 지면에 뿌려져,

옆 사람이 핏물이 되는 상황에 공포가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내가 일으킨 살육에 동요하지 말자.

내가 살육을 멈춘다면.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이들이 반대로 다친다.

그렇다면...

내 손을 피로 물들자...

욕과 원망을 듣는 것은 나 혼자면 충분.

그것으로...

모두를 지킨다.’


마치 뜨겁게 달아오른 철판에 아이스크림을 넣는 것처럼.

월검향에게 근접하는 병사들이 말 그대로 갈려 나갔다.

그의 주위로 피보라가 소용돌이친 후.

지면을 향해 한때 ‘인간이었던 것’들이 뿌려져 물감처럼 대지를 물들였다.


[월검향.]


“왜 고블린킹?”


[병사들을 모두 핏물로 만들지 않고,

신체 일부를 주위에 남겨둘 수는 없어?]


“어째서?”


[공포를 확산시키려면.

그것이 최고야.

내장, 피, 눈알...

몸 안에 있는 수 많은 것들 있잖아.

자신이 저렇게 될 수 있다는 시각적으로 자극들...

그것은 적과 싸우는 병사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지.

넌 좋든 싫든 눈앞의 병사들을 죽이지만.

최대한 피해를 줄이고 싶겠지?

그럼 적들에게 공포를 퍼트려.

지휘관들을 죽여서 통제를 잃게 만들고,

네 스스로가 적들의 ‘두려움’. 그 자체가 돼.

그렇다면 군대는 순식간에 와해 되어버려.

겁에 질린 양 떼처럼 말이지.]


“...경험담이야?”


월검향은 질주해가면서 살육을 계속하며 물었고,

그 말에 고블린킹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666의 괴물이 천 년 전 전쟁에서 직접 행했던 일인만큼.

그 효과는 확실하겠지.

그렇기에 월검향은 물었다.


“그럼 천 년 전 전쟁을 직접 했던 괴물로서,

조언 좀 해봐.”


[적을 쉽게 죽이지 마.

팔다리를 자르고,

배를 갈라 서서히 죽게 만들어.

그렇다면 그 적이 내뿜는 비명과,

그 병사를 구하려는 의료인원 때문에.

빠르게 소모되게 돼.

따라서 군대를 상대로는.

죽이는 것보단 다치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야.]


“나도 그건 쉽진 않아.

약한 병사들은 전부 즉사가 터지고 있어.”


월검향이 모든 스킬을 개방해서 싸우는 한.

일반적인 병사들은 검을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즉사가 발동해서 갈기갈기 찢겨나갔다.


[강력한 지휘관들을 노리면 되지.

단. 가브리엘은 노리지 마.

총지휘관이 그녀인 이상.

그녀를 죽여버리면 군대를 통제할 존재가 없어.

그렇다면 넌 3만의 군대가 아닌.

3만의 개인을 일일이 처리해야만 해.

‘머리’를 자르는 것이 아니라.

‘허리’를 잘라서 적들이 스스로 물러나게 해야 할 거야.

그것이 이 살육을 줄이는 최선의 길이야.]


“참고할게.”


월검향은 질주하던 중.

어느 사이엔가 병사들이 없는 공간에 도달하자.

어리둥절하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자 그곳은 의도적으로 병사들을 비워둔 곳이었고,

그곳에 월검향이 도달하자마자.

정면에서 반월을 그리며 그를 포위했다.


“쏴라!!!!”


화살들을 동시에 발사하는 장치가 불을 내뿜는다.

그러자 화살 하나하나에 달린 마법이 발동되어 빠른 속도로 월검향을 향해 돌진해갔다.


[시스템 메시지 : 20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시스템 메시지 : 20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시스템 메시지 : 20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시스템 메시지 : 20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

위력적인 마법이 담겼기에 순식간에 HP가 줄어들었다.

이에 월검향은 눈을 좁혀 명령하는 자를 찾았고,

곧 말을 탄 상태로 아름다운 장식용 갑옷을 입은 자가 보였다.


‘저자로군.’


포위망을 즉석에서 만들어낸 것은 저자의 지휘겠지.

그렇다면...


“다시 쏴...”


푹!


어느 사이엔가 그의 목에 단검이 꽂혔다.


“<이지선다의 죽음>.”


그와 동시에 월검향은 그 남자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더니,

경동맥을 노리지 않고,

목 아래로 그어가며 왼팔을 두 개로 갈라버렸다.

그러자 찢어진 상처로 피가 벌컥벌컥 흘러나왔으며.

이에 울부짖으려는 남자였으나.

그의 목에선 소리 대신 피거품만이 흘러나왔을 뿐이었다.

이곳의 지휘관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 월검향은 그들을 통과하여 다른 지휘관을 찾았다.


“다음은 너....”


수백 명의 병사들를 갈아버리며 월검향을 질주해갔다.


“히이이익!!!”


월검향을 보자. 겁에 먹어 오줌을 지린 자부터...


“사악한 괴물이!!!!”


용감하게 검을 치켜든 소녀에...


“저에겐 처자식이.....”


바로 자비를 구걸하는 이까지.

모두 베어 중상을 입혀두었다.

그러자 전장 곳곳에서 그들의 비명이 울려 퍼졌고,

월검향이 지나간 자리로 만들어지는 피의 길은 병사들에게 공포를 심어줬다.

마치....

군대가 모여 있는 진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도 같다.

빨간색 물감을 이용한 한 선으로 그어낸 그림...

비명과 유혈이 낭자하고,

병사들의 군화가 동료였던 이의 피로 붉게 물들어졌다.

그걸 본 가브리엘의 얼굴이 분노로 달아올랐다.


“모든 병사들은 산개!

살인귀가 한 번에 벨 수 있는 범위는 넓지 않다!

산개하는 것만으로도 놈의 살인 속도를 줄일 수 있어!

그 외 마법사들은 살인귀에게 디버프를 집중.

중첩된 디버프로 놈의 발을 묶는다.

그리고 살인귀의 발을 조금이라도 묶어둔 자에게 1초당 금화 10개를 수여하겠다!”


가브리엘은 선에 눈이 멀긴 해도.

머리가 돌아가는 속도는 비상하기 짝이 없었다.

월검향은 가브리엘에 대해 그렇게 평가하고는 흩어지는 병사들과,

멀리서 갈고리를 던져 그의 움직임을 봉쇄하려는 병사들을 보고는 쓴웃음을 지었다.


“잔머리를 굴리는군.”


월검향이 지금까지 베어낸 숫자만 하더라도 천 명에 이른 것이.

그 속도가 갑자기 팍 줄었다.

그와 동시에...


“<그래비티>!!!”


병사들 사이에 숨어든 마법사들이 중력 마법을 통해 월검향의 발을 묶기 시작했다.

이에 월검향에게 달려든 병사들도 곤죽이 되었지만.

살인의 악마처럼 보이는 월검향을 막기 위해선.

그것은 필요한 희생이겠지.

하지만...


“<초가속>!”


월검향은 조커에게서 받은 아티펙트로 그곳을 벗어나 마법사들 틈바구니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법의 기척을 못 느꼈는데? 커억!!!!!”


마법사의 가슴을 꿰뚫는다.

체내에 마나를 모와둬서 그런지 즉사는 뜨지 않지만.

심장을 찢어버린 이상.

곧 죽겠지.

월검향은 공중으로 뛰어올라.

다음 마법사의 목을 잘라냈다.


“마치 666의 괴물 같군! <매직 에로우>!”


다른 마법사를 찾던 월검향의 몸이 공중에서 갑자기 꺾였다.

아무리 월검향이라도 공중에서의 움직임에는 한계가 있었기에,

그의 육체가 마법의 화살에 맞고 지면을 굴렀다.

그러나 그는 곧 벌떡 일어나.

주위 병사들을 베어버리며 HP를 모조리 회복했다.


“<헬 파이어>!!!!!!”


그런 월검향의 앞으로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자.

월검향은 외쳤다.


“<방주>! <쉴드>!”


방어용 아티펙트를 사용하자.

그의 주위로 녹색과 청색의 막이 반짝였고,

그 직후. 지옥의 불꽃이 월검향에게 작렬하였다.

하지만 보호막 때문에 지옥의 불꽃은 그를 중심으로 좌우로 뻗어 나갔고,

이로 인해. 사방에서 불이 붙은 병사들의 비명이 들려왔다.


“인간이..

이 정도 수준의 마법을?”


“난 인간이 아니거든.”


로브를 쓴 이가 두건을 내리자.

곧 그의 몸이 부풀러 올라. 2개의 뿔을 달고 있는 염소의 모습으로 변했다.


[내 이름은 마계 공작 뷔에트르.

너희 괴물들과의 전투를 잊지 못해.

다시 싸우러 왔노라! <플레임 스트라이크>!]


콰아아앙!


월검향의 급히 몸을 숙이지 않았으면.

닿았을 불꽃이 폭발한다.

그 모습에 뷔에트르란 이름의 마족은 낄낄 웃었다.


[괴물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고 하기에 반신반의했는데!

그 움직임이면 확실하군!

자아...

그렇다면 같이 죽이고 죽이자구나!

날 즐겁게 해다오!]


“마족? 뭐. 상관없지.

모두 저 마족에게 버프를 집중해라!

마족을 통해 살인귀를 토벌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지휘관들에게 명령하마!

살인귀의 발이 묶이는 동안.

소돔을 함락시켜 그곳에서 인질들을 사로잡아라!”


“뭐!?”


월검향은 가브리엘의 외침에 황급히 고개를 돌렸지만.

불꽃이 담긴 채찍이 내려찍어지자.

그는 몸을 굴려 피할 수밖에 없었고,

곧 월검향을 무시하고 소돔으로 진군하는 군대의 모습이 보였다.

사다리와 충차. 그리고 갈고리가 여기저기 보였고,

하늘을 비행하는 와이번 라이더들의 모습까지 보이자.

월검향은 다급해졌다.


[아하하하하! 마음에 안 드는 천족 녀석!

오늘만은 마음에 드는 일을 해주는군!

힘이 넘쳐 흐른다!!!!!!]


“칫.....”


고위 마족에 수 많은 마법사들의 버프까지 덕지덕지 걸려 쉽게 죽일 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이 상황에 월검향은 혀를 찰 수밖에 없었다.


[왜 그러지? 저곳이 함락되는 게.

그토록 무서운 게냐? 아하하하하하!!!]


“이건 쓰기 싫었는데...

별수 없군.

특수스킬. <본질을 베어 넘기는 살인의 밤>.”


[?]


월검향은 그 말을 끝낸 후.

뷔에트로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는 어리둥절하면서 월검향을 보았고...


“2초 됐다.

거리 제한 조건도 완료.

그럼 잘 가라. 뷔에트로.”


[뭐?]


그 순간이었다. 뷔에트로는 자신을 향한 이질적인 감각을 느낄 수가 있었고...


[이....이게 무슨....!?]


“세계가 너에게 주는 죽음이다.”


콰직!


월검향의 작별인사를 마지막으로 허무하게 갈기갈기 찢겨나갔다.

즉사를 강제로 부여하는 효과로 인해.

공작 뷔에트로에게 즉사가 발동한 것이었다.

소금의 대천사 미카엘마저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피했던 공격이기에...

아무리 고위 마족이라도.

평범한 필멸자에 불과한 자는 그대로 죽을 뿐이었다.


“망할! 망할! 망할!!!”


소돔의 성벽을 비행으로 넘어가려는 조인족 병사나,

와이번 라이더들을 보고는 월검향은 욕지거리를 내뱉었다.

군대의 중앙에 있는 자신으로서 다시 저곳까지 가야만 했기 때문이었다.

지금 막으러 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작가의말

병사를 공격할 때마다 터무니 없이 회복해버리기에,

재앙이 따로 없네요!

군대 내부에서 단독으로 깽판치는 일은.

서열 두 자리 괴물의 역할인데 말이죠!

약자로 한정해선 거기에 비겨될 정도네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먼치킨을 막아내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초반부를 리메이크할 예정입니다. 21.02.28 75 0 -
163 제 162화 조커가 준비한 것(완결) 21.06.19 14 0 23쪽
162 제 161화 기적 혹은 사고. 21.06.17 13 1 14쪽
161 제 160화 영웅의 타락 21.06.14 15 0 14쪽
160 제 159화 666의 괴물들의 잔해2 21.06.13 15 0 16쪽
159 제 158화 666의 괴물들의 잔해1 21.06.12 15 0 14쪽
158 제 157화 악몽에 도전하는 살인귀. 21.06.11 16 0 12쪽
157 제 156화 눈이 내리는 달밤 속에서. 21.06.10 21 0 14쪽
156 제 155화 살인귀의 안식을 위하여. 21.06.09 20 0 15쪽
155 제 154화 각자의 길. 21.06.08 19 0 19쪽
154 제 153화 소돔의 공성전. 21.06.07 21 0 17쪽
» 제 152화 진월검향 무쌍. 21.06.06 22 0 13쪽
152 제 151화 1vs30000. 21.06.05 22 0 13쪽
151 제 150화 마지막에 남은 영웅. 21.06.04 21 0 15쪽
150 제 149화 가브리엘의 강림. 21.06.03 22 0 16쪽
149 제 148화 마지막 행복. 21.06.02 24 0 15쪽
148 제 147화 거짓된 영웅들의 결정. 21.06.01 24 0 14쪽
147 제 146화 이별준비. 21.05.31 21 0 16쪽
146 제 145화 다가오는 이별. 21.05.30 26 0 12쪽
145 제 144화 영웅들의 휴가. 그러나... 21.05.29 29 0 17쪽
144 제 143화 일상 속의 불안감. 21.05.28 25 1 12쪽
143 제 142화 네메시스에 대한 단서 21.05.27 28 1 14쪽
142 제 141화 세상을 지켜내다. 21.05.26 28 1 14쪽
141 제 140화 하나가 된 괴물과 영웅들의힘2 21.05.25 23 0 15쪽
140 제 139화 하나가 된 괴물과 영웅들의 힘1 21.05.24 25 0 13쪽
139 제 138화 법칙 붕괴 21.05.23 29 0 16쪽
138 제 137화 현자의 덫 21.05.22 29 0 14쪽
137 제 136화 거짓된 영웅들의 패배. 그러나... 21.05.21 28 0 16쪽
136 제 135화 종말 vs 괴물 21.05.20 25 0 12쪽
135 제 134화 침공해오는 종말. 21.05.19 26 0 1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꿈을먹는냥'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