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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고양이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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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을 막아내라!!!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연재 주기
꿈을먹는냥
작품등록일 :
2020.12.28 07:14
최근연재일 :
2021.06.19 22:22
연재수 :
163 회
조회수 :
6,864
추천수 :
40
글자수 :
1,064,784

작성
21.05.2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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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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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제 139화 하나가 된 괴물과 영웅들의 힘1

DUMMY

“검귀!”


체력이 아슬아슬 하자.

힐 하는 마왕이 물러나고,

그 틈으로 검귀가 들어와 대신 프레이야의 공격을 받아냈다.

이에 프레이야가 신이 들린 검술로 검귀를 압도하자.


“소환사!”


소환사가 거대한 코뿔소를 소환하여 프레이야의 자세를 무너뜨렸다.

그러자 프레이야는 광범위하게 검을 휘둘려,

그녀가 소환하려는 다른 소환물들을 치워버렸고,

동시에 소환사의 목까지 노렸다.


“영웅왕!”


내려찍어지는 검이 영웅왕의 사슬에 묶여 일시적으로 움직임을 멈춘다.

당장이라도 부러질 것 같은 사슬을 보며 영웅왕은 외쳤다.


“살인귀!”


월검향이 프레이야의 손목을 베어 잠시 지체하게 만들고는.

프레이야의 목까지 베어 넘긴다.

이에 대응한 프레이야의 주위로 푸른 전력이 반짝이자.

그는 거리를 벌리며 외쳤다.


“마법소녀!”


푸른 전력을 뚫고 거대한 마력의 빔이 반짝였다.

그것은 그대로 프레이야의 몸을 꿰뚫어 그녀의 몸을 벽에 처박았고,

그러자 마법소녀 옆에 있는 공간이 찢어지더니,

프레이야가 소환한 룬의 검이 그녀의 몸을 베어갔다.


“대도서관!”


마법소녀의 몸이 대도서관에 의해 강제 텔레포트 되어 모습을 감추고,

월검향은 룬의 검을 파괴하러 즉각 움직였다.

룬의 검 일부가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방식으로,

검을 파괴할 수 있는 월검향을 떼어내고 대도서관을 노려갔다.


“힐 하는 마왕.”


“물론이야!”


체력을 회복한 힐 하는 마왕이 바로 막아냈다.

그 모습에 프레이야는 소리를 질렀다!


“마아아아아아아아할알알알!!!!!!!!!!!!!!!”


한 명만 끝장내고 싶어도.

거짓된 영웅들의 연계는 지독하기 짝이 없어서.

어떻게든 다른 동료를 살려냈다.

이 상황에 프레이야는 어떻게든 상황을 뒤집기 위해.

자신의 유일한 장점인 주인님의 힘을 마구잡이로 흩뿌렸다.

그걸 본 기만의 조커가 손가락을 튕기자.

거짓된 영웅들 앞으로 검은 구체가 생기어 시간을 끌었고,

그러자 즉각적으로 모이는 거짓된 영웅들이었다.


“<신의 보호막>!”


힐 하는 마왕이 소환한 보호막이 기만의 조커에 의해 약해진 푸른 전력과 부딪혔다.

이로 인해.

피해가 없자. 힐 하는 마왕은 웃었다.


“좋았어. 이 푸른 전력은 우리에게 그다지 피해가 되지 않아.”


“아님.”


기만의 조커에겐 큰 타격을 주는 푸른 전력을 충분히 막을 만했기에 하는 말이었지만.

그 말에 대도서관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


힐 하는 마왕은 어리둥절하면서 프레이야가 보낸 룬의 검들을 막아냈다.


“프레이야 주인님의 힘은 우리에게 적용된 법칙과 밀접한 관련.

우리들에게 피해가 없는 것이 아님.

이것은 우리들의 존재 자체를 깎아내림.

지금까진 HP가 줄어드는 것으로 끝났지만.

피해가 누적된다면.

우리의 기억이나 신체에 손상이 오기 시작할 것.

그렇다면 치명적.”


“뭐!?”


“기만의 조커는 괴물이기에 신체적 타격으로 나타남.

우리는 존재에 대한 타격으로 나타남. 이해됨?”


대도서관은 피해를 분석해가면서 쓴웃음을 지었다.


“이대로라면.

이겨도 우리 스스로가 누구인지도 모를 수가 있음.

승부를 결정 지을 제대로 된 공격이 필요.”


대도서관이 월검향을 향해 눈짓했다.

그 모습에 월검향은 깨달았다.

승부를 결정 지을 제대로 된 공격.

그것은...


‘각성기...’


666의 괴물들만 사용할 수 있는.

그리고 월검향이 지금까지 편법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 기술.

그것을 불러와 프레이야에게 큰 타격을 입힌다면.

그것으로 승부는 결정되겠지.

하지만 월검향은 속으로 고개를 가로저었다.


‘지금의 나는 사용할 수가 없어.’


기억이 들어오고 있긴 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차라니 본래 힘을 되찾기 전이라면.

스킬로서 사용하면 되지만.

현재의 월검향으로선 자신의 기억이 독이 되어 막히고 있었다.


“미안해.”


“...어떤 문제가 있나 봄.

그럼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겠음.”


“이제 더는 못 참아!!!!!!!!!!!!!”


프레이야가 하늘로 뛰어올랐다.

그걸 막으려는 듯이 영웅왕의 병기들과 검귀의 돌진,

그리고 대도서관의 탄막들이 방해했지만.

그녀는 그것들을 맞아주면서 맨 꼭대기로 올라갔다.


“태양이여!!!!!!!

이 세상을 밝게 비추어라아아아아앗!!!!”


천장 전체에 마법진이 펼쳐지더니,

곧 그곳에서 지독할 정도의 열기가 지면을 비추었다.

그 빛에 거짓된 영웅들은 힐 하는 마왕을 중심으로 공격을 막아냈으나....


“미친...”


마법진에서 서서히 나오는 물체를 보며 거짓된 영웅들은 경악했다.


“마법으로...

소형 태양을 창조...

단순무식.

막대한 속성을 낭비하는 방법.

이론적으로 가능하되,

그 에너지 효율이 낮아. 현실에선 불가능한 기술.

프레이야는 주인님의 힘으로 효율의 문제를 때워버림.”


“저걸 우리에게 던진다고!?”


소형 태양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자.

거짓된 영웅들은 큰 피해가 있을 것을 직감했다.

막아도 남은 고열만으로도 거짓된 영웅들의 HP는 0이 되겠지.


“쯧.”


그 모습에 기만의 조커는 혀를 차더니,

거짓된 영웅들에게 고개를 돌렸다.


“한 번은 막아드리죠.

다음 공격은 여러분들로도 충분히 막을 수 있죠?”


“뭐라고?”


검귀가 되묻기 전에 기만의 조커가 하늘로 솟는다.

그리고 조커의 중심을 어둠이 장막처럼 퍼져나갔다.


“기만의 조커!!!!!!”


“아아...

이건 저답지 않는데...”


얇게 퍼져나간 어둠의 장막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소형 태양을 덮쳤다.

기만의 조커의 인영이 직접 막은 충격으로 인해.

재가 되어 사라져가는 것이 거짓된 영웅들의 눈에 똑똑히 보였다.

소형 태양을 감싼 어둠은 태양과 함께 사라져갔고,

그 모습에 프레이야는 웃었다.


“좋아! 아무리 괴물이라도 이것으로 확실히 죽었겠지. 그럼 다음이다!!!!”


넘쳐나는 힘을 이용해 다시 마법진을 펼친다.

그 모습에 월검향은 외쳤다.


“날 당장 저곳으로!”


“그럼 잡아라.”


영웅왕은 그 말과 함께 프레이야를 향해 전설의 무기들을 지면에서 위를 향해 투척했다.

그러자 검귀가 뛰어올라 그 무기들 중 잡았고...


“부탁할게.”


월검향과 위치를 바꾼다.

그러자 월검향은 투척된 무기들을 통해.

프레이야와의 거리가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것을 느꼈다.

서서히 구현되는 태양빛을 보며 월검향을 눈을 감았다.


“내가 지금에 있기 전까지....”


월검향은 자신에게 말했다.


“원래의 내가 프레이야에게 몇 번이나 소환되어 기억이 지웠기에,

네가 프레이야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어. 진짜 살인귀.

그러니...”


월검향은 단검을 들어 올렸다.


“지금이 그 기회야.

너의 힘을 빌려줘.”


믿어보는 것이다.

그가 살인 욕구를 조절하지 못했을 때 나오는 증오를.

그러자 월검향의 말을 알아들은 듯이 몸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를 둘러싼 세상이 회색으로 변하고,

거미줄과 같은 금들이 퍼져나갔다.

살인귀의 진짜 각성기였다.


‘몸의 제어를 빼앗겼다?’


“좋아! 어디 해볼까?”


월검향은 당황했으나. 그의 입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지금만을 기다렸다! 프레이야!!!!”


찰나의 시간. 프레이야에게 월검향의 육체가 도달했다.

이에 프레이야 또한 몸을 움직였다.


우득!


압도적인 속성으로 반작용을 억누르고 있긴 했으나.

반발 때문에 프레이야가 표정을 구기는 것이 보였다.

그 표정에 월검향은 쾌락이 마약처럼 퍼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푸욱!


프레이야가 검을 내지르기 전에, 월검향이 먼저 베어갔다.


“넌 몇 번씩이나 나의 기억을 지웠지.

장난감처럼 나를 가지고 놀았어!

나의 기억을 조작하고,

가짜 인격을 만들어 날 억눌렸지.

이제 네가 만든 장난감에게 당하니 어때? 응!?”


“살인귀...”


프레이야가 검을 휘두르자.

월검향의 육체가 공중제비로 피해내면서 프레이야를 몸을 베어 넘겼다.


“검을 내가 맞아줄 리가 없잖아?

애초에 난 암살자라고?”


프레이야가 반응하기 전에 그녀의 몸에 칼날을 꽂고,

반격을 피해내며 거리를 벌렸다.


“지금만은.

너와 나. 우리 둘뿐.

이곳은 나의 거미줄이야.

내가 질 리가 없잖아!?!!! 응?!!!!!!”


모습이 사라진 후.

어느 사이엔가 코앞에 다가온 월검향은 프레이야의 반격을 놀라운 민첩성으로 피해내며 끊임없이 프레이야를 베어 넘겼다.

어떨 때는 검 옆을 디뎌 프레이야의 팔을 베어 넘겼고,

어떨 때는 자신을 노리는 마법을 그녀에게 유도하여 그녀를 맞췄다.

그것은 마치 거미가 거미줄에 걸린 먹이의 힘을 빼는 듯한 농락이었다.

그걸 알면서도 프레이야는 거미줄에 걸린 것처럼 거기에 말려드는 것을 느꼈다.


“널 창조한 것은 바로 나야!”


“맞아. 그렇다고 해서!

멋대로 나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는 없지!

이게 너의 창조물인 내 의지다! 프레이야!”


프레이야의 목을 베어가자. 폴라곤 입자가 월검향의 시야에 흩날렸다.


“너는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었다. 프레이야.”


월검향의 단검이 프레이야의 이마를 꿰뚫고,

아래로 내려찍어져 그녀의 육체를 갈랐다.


“내 본래 삶을 네 입맛대로 뜯어고쳤지.

너로부터 본래의 나와 이름을 되찾겠다. 프레이야.”


“그럼 넌!

한날 악당으로 움직이다가 죽는 운명이야! 살인귀!”


“하지만 그 삶이 바로 나지!

내가 선택한 길인 이상.

나는 후회하지 않아.

그래서 네가 나를 그토록 좋아하지 않았더냐?

우리 거짓된 영웅들은 너의 이상향이니 말이다.”


월검향은 공격을 멈추고 차가운 눈동자로 프레이야를 보았다.


“그래서 만들어냈지. 거짓된 영웅들.

너의 비뚤어진 욕망을 채워줄...

너만의 영웅들...

그중 제일이 나고 말이야.

이제 너의 지긋지긋한 욕망은 끝이야.”


“끝이라고.....?”


“<너에게 죽음을 선고한다>.

너에겐 익숙한 말이지?

너는 나에 대한 작품을 몇 번이고 보고 읽었으니까.

잘 가라. 프레이야.”


세상이 핏빛으로 변해갔다.

그리고 세상의 시간이 돌아오자.

프레이야가 만든 거대한 마법진은 그대로 소멸했다.

프레이야의 몸 여기저기에 금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앗!!!!!!!!!!!!!!!!!!!”


프레이야의 몸에 생긴 금들에서 푸른 전력이 방출되어 사방으로 뻗어 나갔다.

그러자 거기에 말려 들어간 월검향은 지상으로 추락했고,

그러자 소환사가 그를 받아주었다.


‘몸의 제어가 되돌아 왔어.’


“안심하지마!

아직 프레이야가 살아 있어!”


프레이야의 몸이 지상으로 추락했지만.

그녀는 온몸에 금이 간 상태로 일어나,

섬뜩한 눈으로 거짓된 영웅들을 노려보고 있었다.


“큰 피해 확인.

프레이야의 남은 HP 1% 미만.

그녀의 몸은 한계에 다다름.”


“끝났네.”


프레이야에게 승산은 없다.

그렇기에 힐 하는 마왕은 프레이야에게 외쳤다!


“프레이야. 이제 항복해.

이 술식을 네가 풀 방법이 있다면.

우린 너를 죽이지 않고,

이 사태를 끝낼 수가 있어.”


“.......”


프레이야가 서서히 금이 가는 자신의 몸을 훑어보더니,

곧 눈썹을 찡그리며 거짓된 영웅들에게 외쳤다.


“절대 인정 못 해!

난 너희들의 창조주야!

창조물이 창조주에게 이래서는 안 된다고!

내가 너희를 얼마나 아꼈는데!!!!

모든 고통에서...

반드시 필멸자들을 해방하려는 내 정의를 방해해?

내가 파괴되는 한이 있어도!!!!!!!!!!!!!

반드시...!!!!!!!!!!!!!!!!!!!”


금이 간 피부로 푸른 전력이 뿜어져 나와.

영웅왕의 사슬처럼 프레이야의 몸을 묶어갔다.

그 모습에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낀 거짓된 영웅들이 힐 하는 마왕의 주변으로 모였다.


“너희를 이 세상에서 지워주마!!!!”


푸른 전력이 프레이야의 검을 모조리 감싼다.

그러자 그녀를 중심으로 푸른 전력이 폭주하였고,

그 모습에 거짓된 영웅들은 등이 서늘해지는 것을 느꼈다.

전혀 통제되어 있지 않은 힘이었기 때문이었다.


“받아라아아아아아앗!!!!!!

이 세상의 종말을!!!!!!!!!!!!!!!!!!!”


프레이야가 검을 내려찍자.

폭주하는 종말의 쇄류가 앞으로 나아갔다.

그것은 분명 세상을 무너뜨리는 힘.

‘종말’ 그 자체였다.

그녀가 주인님의 힘을 너무나 받은 나머지.

폭주하여 여신 스스로도 막을 수가 없는 힘.

이 공격이 끝나면.

프레이야 스스로조차 견뎌내지 못하여,

그대로 파멸에 이르겠지.

여신도 저 공격에 모든 것을 건 것이었다.

막는다?

그런 개념이 저것에 통할 리가 없었다...


콰지지직!!!


불안정한 공간 일부가 깨져, 프레이야에게로 더욱 많은 힘이 유입되었다.

그러자 그것은 안개처럼 서서히 거짓된 영웅들에게 다가왔다.

저것은 수 많은 별들을 관통해도 이상하지 않은 공격이었다.

거기서 나온 마법적 파장이 얼마나 거센지.

버티고 있는 거짓된 영웅들의 몸이 뒤로 쭈욱! 밀려 나갔다.


“이대로라면.

이곳 전체가 사라질 것....

따라서. 그 틈을 만들어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음.

강의 흐름을 바꾸는 듯이...”


대도서관은 거기까지 말한 후.

뒤를 돌아 거짓된 영웅들을 보았다.

마법적인 파동이기에 마법 저항력이 가장 강한 자신을 제외하곤.

다른 거짓된 영웅들은 서 있기도 벅찬 것이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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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제 162화 조커가 준비한 것(완결) 21.06.19 14 0 23쪽
162 제 161화 기적 혹은 사고. 21.06.17 12 1 14쪽
161 제 160화 영웅의 타락 21.06.14 13 0 14쪽
160 제 159화 666의 괴물들의 잔해2 21.06.13 15 0 16쪽
159 제 158화 666의 괴물들의 잔해1 21.06.12 15 0 14쪽
158 제 157화 악몽에 도전하는 살인귀. 21.06.11 16 0 12쪽
157 제 156화 눈이 내리는 달밤 속에서. 21.06.10 20 0 14쪽
156 제 155화 살인귀의 안식을 위하여. 21.06.09 19 0 15쪽
155 제 154화 각자의 길. 21.06.08 19 0 19쪽
154 제 153화 소돔의 공성전. 21.06.07 20 0 17쪽
153 제 152화 진월검향 무쌍. 21.06.06 21 0 13쪽
152 제 151화 1vs30000. 21.06.05 21 0 13쪽
151 제 150화 마지막에 남은 영웅. 21.06.04 21 0 15쪽
150 제 149화 가브리엘의 강림. 21.06.03 20 0 16쪽
149 제 148화 마지막 행복. 21.06.02 23 0 15쪽
148 제 147화 거짓된 영웅들의 결정. 21.06.01 22 0 14쪽
147 제 146화 이별준비. 21.05.31 21 0 16쪽
146 제 145화 다가오는 이별. 21.05.30 25 0 12쪽
145 제 144화 영웅들의 휴가. 그러나... 21.05.29 27 0 17쪽
144 제 143화 일상 속의 불안감. 21.05.28 24 1 12쪽
143 제 142화 네메시스에 대한 단서 21.05.27 26 1 14쪽
142 제 141화 세상을 지켜내다. 21.05.26 25 1 14쪽
141 제 140화 하나가 된 괴물과 영웅들의힘2 21.05.25 22 0 15쪽
» 제 139화 하나가 된 괴물과 영웅들의 힘1 21.05.24 25 0 13쪽
139 제 138화 법칙 붕괴 21.05.23 28 0 16쪽
138 제 137화 현자의 덫 21.05.22 28 0 14쪽
137 제 136화 거짓된 영웅들의 패배. 그러나... 21.05.21 27 0 16쪽
136 제 135화 종말 vs 괴물 21.05.20 24 0 12쪽
135 제 134화 침공해오는 종말. 21.05.19 25 0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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