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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자 님의 서재입니다.

축구공 궤적을 손으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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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자
작품등록일 :
2024.07.24 23:30
최근연재일 :
2024.09.16 20:00
연재수 :
40 회
조회수 :
252,697
추천수 :
5,669
글자수 :
238,870

작품소개

목표 지점까지 선을 그리면 축구공이 선을 따라 그대로 날아간다.
슈팅이든 패스든, 선만 잘 그으면 정확도 100%.
심지어 다른 선수는 엄두도 못내는 궤적까지!

작품추천


축구공 궤적을 손으로 그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월화수금토 / 오후 8시 (내용 없음) 24.08.16 5,181 0 -
40 오늘만큼은 골만 생각하기로 NEW +12 19시간 전 2,541 129 16쪽
39 웃음과 희망을 주는 존재 +12 24.09.14 4,046 144 14쪽
38 챔피언스리그에서 브라질리언킥을...? +9 24.09.13 4,392 140 13쪽
37 거칠게 밀쳐도 넘어지지 않는 +16 24.09.13 4,443 141 14쪽
36 분명 치밀하게 연구했는데 +8 24.09.11 4,870 131 13쪽
35 골 사냥꾼이 살아남는 방법 +9 24.09.10 5,055 154 13쪽
34 내가 누군가의 뮤즈라니 +10 24.09.09 5,172 151 14쪽
33 힐 패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17 24.09.07 5,507 159 14쪽
32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의 영향력 +13 24.09.06 5,397 155 12쪽
31 축구왕 슛돌이에 버금가는 +11 24.09.04 5,837 159 14쪽
30 저는 오버헤드킥 못하는데요 +13 24.09.03 5,678 159 13쪽
29 AC밀란의 검은 머리 10번 +10 24.09.02 5,902 156 15쪽
28 이 정도면 이적해도 괜찮겠지? +13 24.08.31 5,869 140 14쪽
27 백스핀 어뢰슛 +9 24.08.30 5,729 140 13쪽
26 슈팅과 패스에 가려졌던 재능 +9 24.08.28 5,805 132 14쪽
25 '그 선수'의 부모님이 하시는 호프집 +8 24.08.27 5,764 130 14쪽
24 페널티킥을 찰 때 바람이 불면 +5 24.08.26 5,797 137 14쪽
23 정말로 식사가 목적이었을 줄은 +9 24.08.24 5,930 132 14쪽
22 패널티 박스 안에서 할 수 있는 일 +11 24.08.23 6,080 133 14쪽
21 프리킥은 막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6 24.08.21 6,226 130 12쪽
20 내 인기가 이 정도였다고? +6 24.08.20 6,282 132 14쪽
19 귀가 잘 들린다고 말할 수밖에 +4 24.08.19 6,284 144 13쪽
18 나한테 가르쳐 달라고 해봤자 +7 24.08.17 6,427 140 13쪽
17 별 거 아닌데 다들 고장나네? +6 24.08.16 6,499 137 14쪽
16 페인팅 모션을 하나만 익혀도 +9 24.08.14 6,573 138 12쪽
15 몸값을 높이는 방법 +7 24.08.13 6,701 133 13쪽
14 무자비한 중거리 폭격 +7 24.08.12 6,714 145 13쪽
13 사실상 술래잡기 +6 24.08.10 6,626 144 14쪽
12 SNS 계정을 새로 만들어야 했던 이유는 +6 24.08.09 6,718 13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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