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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자 님의 서재입니다.

축구공 궤적을 손으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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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자
작품등록일 :
2024.07.24 23:30
최근연재일 :
2024.09.09 20:00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169,699
추천수 :
3,873
글자수 :
200,758

작품소개

목표 지점까지 선을 그리면 축구공이 선을 따라 그대로 날아간다.
슈팅이든 패스든, 선만 잘 그으면 정확도 100%.
심지어 다른 선수는 엄두도 못내는 궤적까지!

작품추천


축구공 궤적을 손으로 그림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월화수금토 / 오후 8시 (내용 없음) 24.08.16 3,185 0 -
34 내가 누군가의 뮤즈라니 NEW +8 13시간 전 1,896 95 14쪽
33 힐 패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16 24.09.07 3,365 124 14쪽
32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의 영향력 +12 24.09.06 3,520 125 12쪽
31 축구왕 슛돌이에 버금가는 +11 24.09.04 4,152 128 14쪽
30 저는 오버헤드킥 못하는데요 +12 24.09.03 4,117 130 13쪽
29 AC밀란의 검은 머리 10번 +9 24.09.02 4,352 129 15쪽
28 이 정도면 이적해도 괜찮겠지? +10 24.08.31 4,346 113 14쪽
27 백스핀 어뢰슛 +8 24.08.30 4,262 115 13쪽
26 슈팅과 패스에 가려졌던 재능 +8 24.08.28 4,348 110 14쪽
25 '그 선수'의 부모님이 하시는 호프집 +7 24.08.27 4,303 105 14쪽
24 페널티킥을 찰 때 바람이 불면 +5 24.08.26 4,356 113 14쪽
23 정말로 식사가 목적이었을 줄은 +8 24.08.24 4,471 109 14쪽
22 패널티 박스 안에서 할 수 있는 일 +9 24.08.23 4,575 107 14쪽
21 프리킥은 막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5 24.08.21 4,726 106 12쪽
20 내 인기가 이 정도였다고? +5 24.08.20 4,764 106 14쪽
19 귀가 잘 들린다고 말할 수밖에 +4 24.08.19 4,781 118 13쪽
18 나한테 가르쳐 달라고 해봤자 +6 24.08.17 4,898 114 13쪽
17 별 거 아닌데 다들 고장나네? +6 24.08.16 4,980 111 14쪽
16 페인팅 모션을 하나만 익혀도 +8 24.08.14 5,054 112 12쪽
15 몸값을 높이는 방법 +7 24.08.13 5,176 110 13쪽
14 무자비한 중거리 폭격 +5 24.08.12 5,194 117 13쪽
13 사실상 술래잡기 +4 24.08.10 5,129 118 14쪽
12 SNS 계정을 새로 만들어야 했던 이유는 +5 24.08.09 5,197 114 13쪽
11 스타성을 알아챈 응원단장 +6 24.08.07 5,236 109 12쪽
10 설마 나를 질투하는 건가? +6 24.08.06 5,248 110 13쪽
9 골키퍼에게는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4 24.08.05 5,349 108 13쪽
8 원터치 슈팅 훈련 +5 24.08.03 5,288 103 14쪽
7 부모님에게 기쁜 소식을 +3 24.08.02 5,387 114 14쪽
6 노력하기로 했으니까 +4 24.07.31 5,468 11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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