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지점까지 선을 그리면 축구공이 선을 따라 그대로 날아간다.
슈팅이든 패스든, 선만 잘 그으면 정확도 100%.
심지어 다른 선수는 엄두도 못내는 궤적까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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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월화수금토 / 오후 8시 (내용 없음) | 24.08.16 | 3,185 | 0 | - |
34 | 내가 누군가의 뮤즈라니 NEW +8 | 13시간 전 | 1,896 | 95 | 14쪽 |
33 | 힐 패스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16 | 24.09.07 | 3,365 | 124 | 14쪽 |
32 | 이탈리아 스포츠 신문의 영향력 +12 | 24.09.06 | 3,520 | 125 | 12쪽 |
31 | 축구왕 슛돌이에 버금가는 +11 | 24.09.04 | 4,152 | 128 | 14쪽 |
30 | 저는 오버헤드킥 못하는데요 +12 | 24.09.03 | 4,117 | 130 | 13쪽 |
29 | AC밀란의 검은 머리 10번 +9 | 24.09.02 | 4,352 | 129 | 15쪽 |
28 | 이 정도면 이적해도 괜찮겠지? +10 | 24.08.31 | 4,346 | 113 | 14쪽 |
27 | 백스핀 어뢰슛 +8 | 24.08.30 | 4,262 | 115 | 13쪽 |
26 | 슈팅과 패스에 가려졌던 재능 +8 | 24.08.28 | 4,348 | 110 | 14쪽 |
25 | '그 선수'의 부모님이 하시는 호프집 +7 | 24.08.27 | 4,303 | 105 | 14쪽 |
24 | 페널티킥을 찰 때 바람이 불면 +5 | 24.08.26 | 4,356 | 113 | 14쪽 |
23 | 정말로 식사가 목적이었을 줄은 +8 | 24.08.24 | 4,471 | 109 | 14쪽 |
22 | 패널티 박스 안에서 할 수 있는 일 +9 | 24.08.23 | 4,575 | 107 | 14쪽 |
21 | 프리킥은 막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5 | 24.08.21 | 4,726 | 106 | 12쪽 |
20 | 내 인기가 이 정도였다고? +5 | 24.08.20 | 4,764 | 106 | 14쪽 |
19 | 귀가 잘 들린다고 말할 수밖에 +4 | 24.08.19 | 4,781 | 118 | 13쪽 |
18 | 나한테 가르쳐 달라고 해봤자 +6 | 24.08.17 | 4,898 | 114 | 13쪽 |
17 | 별 거 아닌데 다들 고장나네? +6 | 24.08.16 | 4,980 | 111 | 14쪽 |
16 | 페인팅 모션을 하나만 익혀도 +8 | 24.08.14 | 5,054 | 112 | 12쪽 |
15 | 몸값을 높이는 방법 +7 | 24.08.13 | 5,176 | 110 | 13쪽 |
14 | 무자비한 중거리 폭격 +5 | 24.08.12 | 5,194 | 117 | 13쪽 |
13 | 사실상 술래잡기 +4 | 24.08.10 | 5,129 | 118 | 14쪽 |
12 | SNS 계정을 새로 만들어야 했던 이유는 +5 | 24.08.09 | 5,197 | 114 | 13쪽 |
11 | 스타성을 알아챈 응원단장 +6 | 24.08.07 | 5,236 | 109 | 12쪽 |
10 | 설마 나를 질투하는 건가? +6 | 24.08.06 | 5,248 | 110 | 13쪽 |
9 | 골키퍼에게는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4 | 24.08.05 | 5,349 | 108 | 13쪽 |
8 | 원터치 슈팅 훈련 +5 | 24.08.03 | 5,288 | 103 | 14쪽 |
7 | 부모님에게 기쁜 소식을 +3 | 24.08.02 | 5,387 | 114 | 14쪽 |
6 | 노력하기로 했으니까 +4 | 24.07.31 | 5,468 | 111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