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딩 스타”를 애독해주시고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화 “라스트 나잇"을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모든 작가의 첫 작품은 그 작가의 자서전이다“
상상놀이를 통해 “파인딩 스타"의 스토리 라인을 만들어 냈지만
어쩐지 여러 캐릭터와 스토리 속에 제 인생이 담겨져 있는 것만 같습니다.
연재를 끝내고 나면 자비를 들여서 종이책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기념으로 주고 싶어서요.
내친 김에 “파인딩 스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선물을 드릴까 합니다.
홍보와 댓글로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독자 가운데 세 분을 정해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종이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열심히 입소문을 내셨다면 쪽지로 알려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이 “파인딩 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무협" 못지 않은 ”로맨스"의 파워를 보여주세요. ^^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