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깡패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동아시아의 역사에서 문자를 무기로 자신의 역사는 최대한 미화하고 다른 이들의 역사는 깎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로 인해 그 동안 가리워지고 왜곡되고 과소평가되었던 진정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복원하고자 하는 나름 원대한 포부로 연재하고자 하오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은 작가의 순수한 창작물이며, 저작권 보호단체 등록 및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작품으로 본 작품 내의 내용을 무단으로 복제 및 도용할 경우, 그에 상응하는 법적인 제재 및 금전상의 배상이 청구되오니 이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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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한왕의 투항과 반기 | 21.08.17 | 99 | 1 | 13쪽 |
33 | 7부 제국의 대결 - 고립된 마읍성 | 21.08.14 | 98 | 1 | 12쪽 |
32 | 미인과 배신자 | 21.08.12 | 113 | 1 | 11쪽 |
31 | 패현 마피아들의 기적 | 21.08.10 | 101 | 1 | 12쪽 |
30 | 항우, 오만한 자의 최후 | 21.08.06 | 119 | 1 | 12쪽 |
29 | 6부 패공 유방 - 기원전 200년 장안성의 한 사나이 | 21.08.05 | 119 | 1 | 11쪽 |
28 | 또 하나의 제국 | 21.08.04 | 136 | 1 | 13쪽 |
27 | 북벌 | 21.08.03 | 125 | 1 | 11쪽 |
26 | 셀렝카의 대전 +2 | 21.08.02 | 137 | 2 | 11쪽 |
25 | 5부 초원 대륙의 통일 - 대역사의 개막 +1 | 21.07.30 | 143 | 2 | 7쪽 |
24 | 장안 공략 +1 | 21.07.29 | 141 | 2 | 13쪽 |
23 | 만리장성을 딛고 +1 | 21.07.27 | 143 | 2 | 12쪽 |
22 | 묵돌, 진나라로 진격하다 +3 | 21.07.26 | 155 | 2 | 14쪽 |
21 | 동벌서협(東伐西協 동을 정벌하고 서와 협정하다) +1 | 21.07.23 | 151 | 2 | 13쪽 |
20 | 그리고 몰락 +1 | 21.07.22 | 148 | 2 | 10쪽 |
19 | 4부 타오르는 정복전쟁 – 동호의 도발 +2 | 21.07.21 | 162 | 2 | 12쪽 |
18 | 떠오르는 태풍의 눈 +2 | 21.07.20 | 158 | 2 | 11쪽 |
17 | 간신배들의 최후 | 21.07.19 | 152 | 2 | 12쪽 |
16 | 역쿠데타 | 21.07.16 | 161 | 2 | 12쪽 |
15 | 좌현왕부의 친위대 +1 | 21.07.14 | 149 | 2 | 11쪽 |
14 | 3부 초원의 정변 – 돌이킬 수 없는 불신 +1 | 21.07.13 | 159 | 2 | 9쪽 |
13 | 살아남은 자들, 그리고 피의 서막 +1 | 21.07.12 | 165 | 2 | 12쪽 |
12 |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1 | 21.07.09 | 180 | 2 | 13쪽 |
11 | 태자 묵돌의 귀환 +1 | 21.07.08 | 175 | 2 | 10쪽 |
10 | 기묘한 전쟁 +1 | 21.07.07 | 165 | 2 | 11쪽 |
9 | 간신배의 농간 +1 | 21.07.06 | 171 | 3 | 8쪽 |
8 | 월지왕의 밀서 +1 | 21.07.05 | 191 | 3 | 7쪽 |
7 | 2부 다가오는 파국 - 영웅과 미녀 +1 | 21.07.02 | 228 | 4 | 13쪽 |
6 | 무전대승(無戰大勝): 전투 없는 승리 +1 | 21.06.29 | 244 | 4 | 12쪽 |
5 | 반간계(反間計): 이간질 +1 | 21.06.28 | 256 | 5 | 1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