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깡패라는 말이 있습니다. 특히 동아시아의 역사에서 문자를 무기로 자신의 역사는 최대한 미화하고 다른 이들의 역사는 깎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로 인해 그 동안 가리워지고 왜곡되고 과소평가되었던 진정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복원하고자 하는 나름 원대한 포부로 연재하고자 하오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은 작가의 순수한 창작물이며, 저작권 보호단체 등록 및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작품으로 본 작품 내의 내용을 무단으로 복제 및 도용할 경우, 그에 상응하는 법적인 제재 및 금전상의 배상이 청구되오니 이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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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를 마치며 | 22.03.04 | 73 | 0 | - |
공지 | 연재 재개 알림 및 새해 인사 올립니다. | 22.01.03 | 35 | 0 | - |
62 | ◆ 진황훈묵(秦皇葷冒) - 초한대전 최후의 승자이자 동아시아 최초의 패자, 묵돌 | 22.03.04 | 97 | 0 | 11쪽 |
61 | 귀향 | 22.03.03 | 91 | 1 | 7쪽 |
60 | 북한화친, 그리고 영웅의 죽음 | 22.03.02 | 73 | 1 | 11쪽 |
59 | 남방에 당도한 기이한 서신 | 22.02.28 | 69 | 0 | 11쪽 |
58 | 대월지의 기사회생과 동아시아의 민족 대이동 | 22.02.25 | 64 | 1 | 13쪽 |
57 | 11부 다시 찾아온 평화 - 망국의 일격 | 22.02.23 | 60 | 1 | 12쪽 |
56 | 기원전 177년, 불타는 연지성과 월지국 최후의 날 | 22.02.21 | 72 | 1 | 12쪽 |
55 | 무너진 흑수 방어선 | 22.02.18 | 88 | 0 | 11쪽 |
54 | 뒤바뀐 전선, 그리고 역공 | 22.02.16 | 71 | 0 | 11쪽 |
53 | 남방으로 번지는 전쟁의 불길 | 22.02.14 | 72 | 0 | 12쪽 |
52 | 10부 마지막 전쟁, 대월지전 - 대전의 서막 | 22.02.11 | 80 | 0 | 11쪽 |
51 | 명군의 등장, 그러나 또다시 요동치는 천하 | 22.02.09 | 83 | 0 | 12쪽 |
50 | 개국 공신들의 반격 | 22.02.07 | 85 | 0 | 13쪽 |
49 | 끝내 좌절된 복수, 그리고 또 다른 복수의 시작 | 22.02.04 | 78 | 0 | 13쪽 |
48 | 9부 태평성대의 마지막 불씨 - 앙심을 품은 악녀 | 22.02.02 | 84 | 0 | 14쪽 |
47 | 고래싸움 앞의 새우 | 22.01.31 | 95 | 0 | 12쪽 |
46 | 3대 악녀 여태후의 굴욕, 농서(弄書)의 치 | 22.01.28 | 135 | 0 | 12쪽 |
45 | 남방에 부는 피바람 | 22.01.26 | 94 | 0 | 13쪽 |
44 | 조선인들 | 22.01.24 | 109 | 0 | 12쪽 |
43 | 한나라에서 온 공주 | 22.01.21 | 93 | 0 | 12쪽 |
42 | 8부 대선우 묵돌과 동아시아의 태평성대 - 천하의 진정한 패자는 누구인가. | 22.01.19 | 87 | 1 | 13쪽 |
41 | 승자와 패자, 그리고 마지막 점괘 | 22.01.17 | 82 | 0 | 13쪽 |
40 | 선우와 황제의 대면 | 22.01.15 | 85 | 1 | 13쪽 |
39 | 한족 최초의 치욕, 평성의 치 | 22.01.12 | 97 | 1 | 11쪽 |
38 | 모사 진평의 신묘한(?) 계책 | 22.01.11 | 77 | 1 | 10쪽 |
37 | 완벽한 패배 | 21.08.28 | 90 | 1 | 12쪽 |
36 | 한군의 연승과 북진 | 21.08.21 | 87 | 1 | 12쪽 |
35 | 황제의 친정 | 21.08.19 | 91 | 1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