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레스의 총사를 쓰던 가빈입니다.. 오랜만이네요...

군입대후 세달 만이군요... 100일휴가 나왔습니다. 그간 안녕하셨나요...

뭐... 군에 있어서 당연히 연재는 못했습니다만..(실은 군 인터넷이 느려서 연재는 좀 힘들어요..) 그래도 이렇게 무사하다는 거라도 알려 드려서 기쁩니다.

베나레스의 총사는 계속 쓰고는 있습니다... 공책에 한 반권 분량 더 썼는데.. 분량이 좀 더 모여야겠지요... 나중에 일병쯤 되서 짬이 차면 확 풀어놓게 말이죠 ㅋㅋ..

앞으로도 계속 기회될 때마다 글을 써서 연재를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빨리 11월 달이 와야되는데 말이죠... 왜 11월 달이냐구요? 그떄 쯤 상병을 달거든요. ㅋㅋ

[미풍자]

오랜만이네요 가빈님ㅋ 베나레스는 열심히보다가 지금은 n이 떠있지만 새글이 안올라왔다는걸 알기에 안간다는ㅋ

[sayearth]

요새 날이 다시 춥던데 고생하시네요 ;;

짬되는 그날 폭탄드랍을 기대합니다 ;ㅁ;

[한여울™]

오앳만입니다.^^

[10억조회수]

짬에 제대로 쩌들리신듯..ㄷㄷㄷ ㅠㅠ

[眞魂]

ㅋㅋㅋㅋ폭탄드랍 ㅋㅋㅋ기다리고있습니다

[목적의왕국]

여신의 므훗한 카운셀링 안쓰나여 미트볼.

[엘니드]

역시나마 혹시나 했지만 밋흐볼 형이군...요...

[루시펠13]

일단 몸 성히 보네시길 기원합니다.

딴 거 필요 없습니다.

그저 사고 안나면 군 생활 잘한 겁니다 ^^

[뇌를분실함]

고기완자는 카운셀링 빨리쓰시져 3개월 기다렷네여

[테이스]

미트볼님. ^^

[씽쌩썽]

군대를 없애던가 해야지 ㅠㅠ

[천심天心]

으히히히히히 기대하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