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금강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궁금하던 것을 물어봤습니다.
"금강님 금강님, 금강님은 글을 참 잘 쓰시는 것 같아요."
금강님이 만족스런 웃음을 띄며 대답했습니다.
"흐음, 고맙군"
그 웃음에 용기를 얻은 저는 평소에 궁금하던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작가가 되고 싶은 욕심에 평소에 작가들의 실력과 그 경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낼름 그 질문을 하였습니다.
"금강님, 금강님이 가진 글의 경지를 뭐라고 하죠? 작가들의 경지를 구분한다면 금강님이 위치한 경지를 뭐하고 불러야 해요?"
금강님이 대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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