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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9

  • 작성자
    Lv.8 잠뿌리
    작성일
    07.03.09 16:23
    No. 1

    선작 900이라.. 부럽네요. 전 아직 꿈도 못 꾸어본 수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라Ra
    작성일
    07.03.09 16:24
    No. 2

    4번에 관해서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너무 재밌게 보드라 추천할 생각도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닭집기인
    작성일
    07.03.09 16:30
    No. 3

    흐음- 그래서 자추인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LEGEND6
    작성일
    07.03.09 16:35
    No. 4

    선호작 100에서 놀고 있는데....;; 조회수도 100이라능...;; 900이면 완전대단 아닌가...;; 이런 경우에 푸대접이란 말은 잘못하면 오해를 산다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7.03.09 17:02
    No. 5

    4번의 경우, 예상하신 게 맞는 듯 합니다.
    재미있긴 하지만 아직 강렬한 씬이 나오지 않아 추천하기가 망설여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박촌
    작성일
    07.03.09 17:21
    No. 6

    저는 선작이 겨우 두자리수 접어들었다는,,,거기에 비해 조회수는 괜찮다는,,,점차 나아지겟죠.?.아님할수없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가을걷이
    작성일
    07.03.09 17:26
    No. 7

    저하고도 얼추 비슷한 상황인 것 같네요.

    조회수는 그래도 괜찮은데 추천이 거의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쥬주전자
    작성일
    07.03.09 17:27
    No. 8

    마지막, 추천이 적어도 조회수가 많은 경우는 유명작가님일경우도 있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디페랑스
    작성일
    07.03.09 17:32
    No. 9

    박현님은 장강수로채를 쓰신?
    한번에 주루루루룩~! 재미있게 읽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디페랑스
    작성일
    07.03.09 17:39
    No. 10

    설태희님 오합지졸 선작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없는 사람들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겠군요. 나중에 제대로 보고 추천하기로 하고,
    자연란의 오합지졸...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자건
    작성일
    07.03.09 18:00
    No. 11

    조회수에는 마음을 비우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잘 안되긴 하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민
    작성일
    07.03.09 18:18
    No. 12

    비인님 제가 예전에 추천 한 번 드린 적이 있었죠.
    글도 좋았습니다만 무엇보다 자연란에서 성실한 연재로 묵묵하게 견디시는 모습이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한람란에 자추를 난발하지 않고
    뭐 작가로써의 품위(?)를 적당하게 유지 잘하시는 것 같아 보기좋았습니다. 정연란으로 이사 오신 것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제목도 바꾸었더군요. 개인적으론 왜 제목을? 이란 의문도 들었지만...
    하여튼 많은 작품의 작가분들이 비슷한 번뇌에 싸여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글쎄요?
    욕심은 끝이 없겠죠? 그리고 욕심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요?
    갑자기 괜한 걱정을 해봅니다. 늘 건필 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디페랑스
    작성일
    07.03.09 18:46
    No. 13

    수민님 고맙습니다.
    조회수 늘어나는 거 보는 것도 지리한 연재중의 낙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심심풀이로 써 봤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대부분의 작가분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야 자신이 쓰고 싶은 것을 써서 여러 사람들에게 보인다. 이런 생각이었습니다. 곧 쓰는 즐거움이 연재의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반응이 좋으면 출판도 생각해 보겠지요. 하지만 연재를 하고 반응이 좋다고 무조건 출판이 되는 건 아니고 또 생업이란 것도 있다 보니까 시작할 때의 마음이 희석되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글을 시작할 때의 마음, 곧 쓰는 즐거움, 내가 써서 보는 사람들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이것만은 끝까지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문피아의 다른 작가분들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샤랑
    작성일
    07.03.09 20:10
    No. 14

    전 선작 200 대인데요 (..) 연재 2 달동안 200 대를 성실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초반 사흘에 기록한 200 대를 두달동안 갱신을 못하고 있음 ㄱ- 어흙흙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세월
    작성일
    07.03.09 20:26
    No. 15

    개인적으로 조회수가 중간에 떨어지면 인기가 없다고 생각해서 잘 안보는편... 조회수가 적어도 꾸준하면 ... 차라리 더 좋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김태현
    작성일
    07.03.09 21:44
    No. 16

    그게 가장 어려운 일이지요.. 조회수 유지.. 퓨우~ 2번은 정말 피하고 싶군요. ㅎㅎ 선작900 퓨우~ 갑자기 하루 쉬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목(新木)
    작성일
    07.03.09 21:54
    No. 17

    연중하고 선작수가 떨어지는 와중. 현재 1600인데 얼마나 더 떨어질지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박촌
    작성일
    07.03.10 00:14
    No. 18

    잉..저도 비인님 장천무애..무애장천인가 암튼 산적소굴에서 장천이 군림하는 거 그거 잘보고 있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암중광
    작성일
    07.03.10 05:48
    No. 19

    선작 1400대에 조회수 2000을 달려도 추천은 단 3번 올라왔습니다. 뭐 지금이야 연중하고 선작 뚝뚝 떨어졌지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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