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지만 까칠해야할 상황이 온다면 당연히 까칠해져야합니다 교통사고 나서 헉헉 거리는데 뺑소니 치고 달아나는걸 본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저 역시 글 올려주신 작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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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오는 날에는 작가분들도 글이 더 잘 써질까요? 아니면 밖에 놀러나갈까요?
여긴 맑은데 -ㅇ-a..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게 중요합니다. 항상 까칠하면 문제지만, 그릇된 것에 까칠한 독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끄럽다고 피하는 게 더 문제죠. 작가분들에게도 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 봅니다. 마케팅이나 조작보다 글로서 승부할 수 있는 환경이란걸 보여준 거니까요.
저는 비가 오나...눈이오나...바람이 부나...햇빛이...쨍쨍나도 안써짐미다...안써져요...흑 흑...
그럼요!! 작가도 사람이고 독자도 사람입니다!! 서로 마찰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경우죠!! 그걸 피하고자 작가는 독자들과 정팅을 가져야 하는 겁니다!!
좀 웃기는 이야기 같은데요. 이런 말 할 시간에, 먼저 자신에게 냉정해 지십시오 타인에게 관대하고말고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ps. 자신에게 관대한 인간치고 쓸모있는 인간 드뭅니다.
랴옹님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에게 관대하지 않습니까? 설마 인간이란 종 자체에 회의감을 가지고 계신 것은 아니겠지요? 껄껄. :D
랴옹님 글보고 기분이 상했다면... 저도 까칠한 녀석일까요? 너무 공격적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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