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라고 해야 할까 요즘은 책방도 안간지 반년은 됫고.. 가끔 문피
아 들려서 골베 뒤적뒤적 거리는 넘입니다..
저도 현대물이 재밌더군요.. 게다가 골베 보면 현대물이 부쩍 늘어나있네요 ㅎㅎ
현대물이 꽉 잡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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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현대물이 [판타지]라고 나왔었는데 요즘에는 그냥 [현대 판타지]라고 나올 정도니 뭐...
현대물에서는 그저 왼팔만한 작품을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여전히 무협지나 읽고있는게 저랄까...
요즘 현대물들은 마법이나 무공을 가진 사람이 현대에 회귀해서 대기업같은 적대 세력들 때려잡는 내용이거나 초능력이 보편화된 미래 얘기를 많이 다루는 것 같더군요. 맨인블랙류는 많이 못 본 듯...
제 경우에는 현대물은 내용이 전부 뭔 능력얻어서 연예인 뺨치는 외모 가진 여친얻고 깡패때려잡고하는 내용이 전부라 현대물은 안좋아하지요
게임판타지가 흥할때처럼 복제품들이 우르르르.
유행이죠뭐 ... 책도 유행타는듯,...
왼팔에 추강! 정말 재밌는 작품이었는데 말이죠
전 현대물에서 하렘 만드는 것을 싫어합니다. ㅠㅠ 일부일처제가 보편화된 사회에서 남자가 능력있다고 자기 남자를 둘로 나눠가지려는 여자도 이해하기 어렵고.. ㅠㅠ
뭐, 그런데 대부분 비슷해요.. 주인공만 힘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누르느냐.. 아니면 숨겨진 세계 같은게 있어서 대적하느냐.. 그런 차이.. 약간 있고 나머진 그냥 다 똑같이.. 돈 벌고, 나쁜 사람 혼내고, 나쁜 기업 망하게하고..
현대물이 대세이긴 한데,,,유사한 글들이 많이 나오는 걸 볼 때...오래가긴 힘들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접근하기는 쉽지만, 제대로 쓰긴 어려운 분야라...
유행이니까요, 뭐...
요즘 괜찮은 소설은 보기가 힘들죠...특히 현대물에서.....
한동안 게임소설 유행하다 바뀌었어요 현대물로
왼팔이뭐죠??
왼팔 소설책 이름이죠. 재미있습니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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