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쩌다가 자버린거지...
어쩌다가 11시 50분이라고 생각하고...
벌떡 떠진 눈에 기뻐하며 잔여분량 다 올리고..
4160자가 되었다고 희희낙락하고 있었던 것일까...
마눌님께서 의문을 표시했을때, 쇼파에 앉아서...
올렸어! 패스했다. 에고 히히히히...
이러고 있었던 것일까!
26일 연재분 0
27일 00:54분 - 4160자.
흑흑흑.
3일 남았는데, 탈락이다..............
생존자분들... 긴장풀지 마셔요;;; 한방에 훅- 갑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