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시우님.....그 강시우님 맞지요?!!?
제가 한동안 안 들어와서 왜 글이 줄이 그여있지.....이러면서 슬퍼했던게 어제 같은데... 강시우님께는 이런 엄청난 일이 있었군요..
생각도 고민도 많으셨겠고.. 결국 이렇게 결정을 하셨군요.
저는 강시우님 본인이 아니니까 결정에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지만...
하지만 그래도 한마디 하자면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저야 아무것도 아닌 일개 강시우님 글을 좋아하는 독자지만.... 글을 계속 쓰신다는 것 자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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