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외국생활에 지친마음을 달래주는 문피아..
매일같이 이곳에 와서 스트레스를 푸는 일반독자입니다..
댓글도 거의 안하고 눈팅만 하는 처지입니다만 작게나마
소망하는게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마음을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작가분들께서는 항상 힘들게 작업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글에 엄청난 노력과 애정을 가지고 계시지요..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번 선작한 작품은 거의 지우질 않아요;;;
130여개 이상이 있는거 같네요....
물론 그중에는 오랫동안 읽지않고 있는작품도 있습니다...
제 취향에 안맞는 경우죠..
근데 이상한건 시간이 제법 흐르고 나면 또 읽을만 하더라는겁니다;;
재미가 있다는거죠;;[사견입니다;;]
각설하고,[절대 타이핑이 귀찮거나 글재주가 없어서 그런것임;;]
독자분들께서 비평이나 비판을 하실때에는
A는 별로다 보다는 A도 좋지만 B로하면 더 좋을거 같다
A도 재밌지만 B로하면 더 재미있을거같다 이런건 어떠세요??
그 뭐냐 칭찬합시다 이런거 있자나요..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부각시켜서 단점을 없애주는..[가리는게 아니라 스스로 고치는]
사랑합니다 문피아[모든작가분들^^]
사족:전 애정이 없는 상대에게는 잔소리를 안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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