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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knight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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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고대제국빨로 세계정복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sdcknigh..
그림/삽화
빵쟁이
작품등록일 :
2020.10.04 21:04
최근연재일 :
2020.11.23 22:00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19,349
추천수 :
371
글자수 :
250,257

작성
20.11.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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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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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자
9쪽

43화

DUMMY

43화





루이는 ‘강하게 두 번 친다’에게 들었던 수호룡 아르미스에 대해서 생각했다.


“고루드제국의 수호룡, 골드드래곤 아르미스.”


제국의 역사기록석에서 수호룡 아르미스에 대한 내용을 찾아 봤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었다.


제국의 역사기록석과 드워프의 말 중 어느것이 더 신빙성이 있을까?


“당연히 기록석이지.”


“하지만 왜 제국의 역사에도 기록되지 않은 수호룡을 드워프가 기정사실화 하여 당연하다는 듯이 알고있지?”


루이는 이런 비슷한 능력을 알고 있었다.


”이지스가의 부정의 형벌!”


이름과 존재를 지우는 저주.


“고루드제국의 수호룡을 지울 정도의 저주를 걸 수 있는 존재가 있는 것인가?”


한 개인에게 이지스라는 성을 지우는 것과


중앙산맥이 생기기 훨씬 전에 만들어진


제국의 역사기록석 안에서까지 수호룡의 존재를 지우는 것은


격이 다른 저주였다.


[지워진 역사의 흔적을 발견하였습니다.]


[역사기록석의 암호키를 활성화합니다.]


[키워드 수호룡, 아르미스에 대한 삭제 여부를 분석합니다.]


[분석중···0.1%]


[남은 시간 3412시간]


팔목에 찬 [정복의 슬라임]에서 음석이 들려왔다.


정복검은 [슬라임]의 상위 호환 장치였다.


그래서 [슬라임]을 흡수하더니 [정복의 슬라임]으로 변화되었다.


“정말 지워졌을 수도 있다는 건가?”


루이는 분석이 진행되는 동안


후계자 커리큘럼에 집중했다.


-루이님! 건의 사항이 있습니돳!


“뭔데?”


-저희 루고스 왕국도 이제 제국으로 발돋움해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규모 인재영입을 제안드립니돳~!


=나도 찬성한다냥~!


쥐포스와 콴트는 지루한 서류작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 뜻이 되어 주장했다.


“하긴 우리가 일할 사람이 너무 없긴하지.”


-맞아요~!


=맞다냥~!


“알았어. 그럼 쥐포스랑 콴트가 인재영입을 추진해봐.”


-넵~!


=냥~!


쥐포스와 콴트가 경례를 하며 밖으로 뛰어나가


“어헛! 하던 일은 마치고 가야지.”


려고 했지만 루이에게 걸렸다.


-쳇!


=역시 주인은 사악하다냥~!



대륙 전역에 다시 한 번 루고스 왕국의 구인광고가 붙었다.



/루고스 왕국에서 인재를 모집합니다./


자격:신체 건강하고 성실한 자


나이:제한없음


모집 분야:타이탄 라이더/기사/마법사/행정가/치즈장인/츄르츄르장인


근무할 곳:루고스 왕국의 영토(대밀림, 옛 자바왕국)


급여:직무에 따라 차등 지급(단, 월 1골드 이상 지급)


모집인원:제한없음



비싼 아카데미 등록금을 내고 자리를 잡지 못한 학생들이 너도 나도 마이스제국의 국경으로 달려갔다.


이미 루고스왕국에서 뽑았던 타이탄 라이더들이 정식 기사단이 되어


자바왕국과의 전쟁에서 활약을 한 것이 잘 알려져있었다.


“루고스왕국에서는 신분이 낮다고 차별하지 않는데.”


“나도 들었어. 몬스터들도 우리 같은 사람들이랑 지내는데 문제가 없데.”


대륙에서 루고스왕국과 몬스터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져 있었다.


거기에 추가로 상인들은 지원자를 제나영지까지 데려가면


루고스왕국에서 수고료가 나왔기 때문에


머무는 마을마다 대대적으로 루고스왕국의 인재모집을 홍보하며 지원자들을 모았다.



제나영지의 면접장


“다음 면접자들 들어와라!”


한 번에 100명의 지원자들이 면접장으로 들어왔다.


“특기가 있는 사람들은 우측으로 나와라.”


“나머지 사람들은 체력시험장으로 간다.”


면접은 간단했다.


특기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특기를 증명하고


특기가 없는 사람들은 체력시험을 봤다.


그것으로 끝이었다.


모두 합격이었기 때문이다.


다만, 특기가 있다고 했지만 거짓인 사람들은 불합격을 당하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했다.



“검 변환”


[정복의 슬라임]이 다시 정복검으로 변했다.


인재영입기간 동안 루이는 봉인지역 근처에서 수련을 하며 매일 조금씩 봉인지역을 정화했다.


[게이트 오염도가 0%가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정화작업으로 봉인지역의 반경이 조금 줄어듭니다.]


매일 정화를 하자 줄어드는 반경은 점점 짧아졌지만 기간도 짧아졌다.


[띠링! 봉인지역 원래 크기의 10%가 줄어들었습니다.]


[봉인지역이 비좁아 집니다.]


[일주일간 일시적으로 봉인지역의 안정화를 위해 5명의 마족을 내보냅니다.]


“마족?”


[전투준비를 하십시오.]


[10분 후에 첫번째 마족을 내보냅니다.]


“전투준비?! 올이터 소환!”


*기다렸다. 계약자여~!


루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봉인 지역 주변으로 블랙포스 700대를 배치하고 기다렸다.


[마족이 출몰합니다.]


봉인지역에서 검은 연기가 뭉치더니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갔다.


“크하하하~ 드디어 나왔다~!


[공격가능합니다.]


루이는 바로 올이터로 주먹을 날렸다.


올이터의 주먹에서 검은 허공이 생기면서 마족을 삼켰다.


[올이터가 마나를 700p 사용합니다.]


[올이터의 마나가 1500p 충전되었습니다.]


*계약자여. 이 녀석은 피래미다.


“그래? 그럼 다음 마족을 기다려보자.”


올이터는 일주일간 5명의 마족을 삼키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번 1차 모집으로 타이탄 라이더 100명,


-기사 30명, 마법사 10명, 행정가 3000명,


-그리고 배정이 되지 않은 인원 5000명을 뽑았습니다.


“일단 배정되지 않은 인원들은 루고스왕국에서 헬릭까지 연결하는 도로공사에 투입해줘.”


-넵!


쥐포스는 일주일간 마족을 잡고 돌아온 루이에게 보고를 하고 서류작업을 하러 돌아갔다.


-흐히힛~ 치즈팩토리의 꿈이 얼마 남지 않았돳~!


쥐포스는 루이 몰래 치즈장인 10명을 뽑았다.


치즈장인들은 쥐포스의 지시를 받아


최고의 치즈를 만들 재료를 찾아 루고스왕국을 누비고 있었다.


=우울하다냥~


=왜 츄르츄르 장인은 없는 것이냥?


-힘내! 콴트~ 대신 최고의 연금술사들을 뽑았잖아.


=맞다냥! 그들이라면 최고의 츄르츄르를 만들어 줄 것이다냥~!


쥐포스와 콴트는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다시 서류작업을 시작했다.


루고스왕국이 순조롭게 인재를 영입하는 동안.



마이스 제국의 황실


“1년 반 전 정복검의 기운이 느껴진 이후로 처음으로 피의 제약이 사용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정말이냐?”


“넵! 코라왕국의 4왕자 마샬 이지스와 5공주 벨라 이지스가 성을 빼앗기고 궁에서 쫓겨났다고 합니다.”


“정복검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알아냈느냐?”


“넵! 루고스왕국의 루이왕입니다.”


“허~ 기록으로는 정복검이 봉인지역이라는 곳에 있어서 세상에 나올 일 없다고 했거늘.”


“마족들의 계략이 아니겠습니까?”


“정복검이 나오면 마족들도 불리한 것은 마찬가지다.”


“그럼 드래곤들의 짓일까요?”


“그것도 아닐 것이다. 드래곤들이 고루드제국에 한 짓을 생각하면 우리보다 나을 것이 없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아바마마”


“조상대대로 이름을 숨겨온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이번인 처음이군.”


마이스제국의 황제, 퓨리엘 마이스


제국의 황제로서 이름을 숨긴다는 것을 마음에 들지않아하던 그였다.



고루드제국을 배신한 마이스가문.


그들은 혹시라도 있을 피의 제약을 피하기위해 대대로 이름을 숨기고 살아왔다.


정복검으로 피의 제약을 쓰기 위해서는 대상의 이름을 알거나


직접 대상의 피를 정복검에 묻혀야 했다.



[분석이 완료되었습니다.]


[키워드 수호룡, 아르미스에 대한 삭제된 기록 135734건을 발견했습니다.]


[복구를 시도합니다.]


[함께 지워진 연관 검색어가 다수 존재합니다.]


[복구가 불가능한 기록입니다.]


대부분이 복구 불가능 했지만


몇개는 복구가 가능했다.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135734건 중 5건을 복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복구내용을 출력합니다.]



[-고루드제국의 초대 황제께서 골드드래곤 아르미스를 고루드제국의 수호룡으로 삼았다.]


[-건국황제와 수호룡 아르미스가 함께 인간들을 괴롭히던 드래곤들을 토벌했다.]


[-위대한 수호룡이 적의 수도를 불태웠다.]


[-수호룡 아르미스께서 센터럴 영지에 레어를 만드셨다.]


[-수호룡 아르미스께서 파오스 영지 일대를 폐허로 만든 광룡 티그리마를 제압했다.]


“티그리마?”


티그리마는 차나제국 황제의 이름이었다.


차나제국의 황제들은 대대로 티그리마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차나제국과 광룡 티그리마가 관련이 있는 건가?”


“그것보다 센터럴 영지가 어디지?”


루이는 과거 지도를 불러내서 센털러 영지를 찾았다.


“어라? 센터럴 영지가 중앙산맥 자리에 있었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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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부 완료 공지 20.11.23 143 0 -
56 55화 아포칼립스의 징조. 20.11.23 137 4 6쪽
55 54화 20.11.22 135 3 7쪽
54 53화 +2 20.11.21 145 4 8쪽
53 52화 +2 20.11.20 140 4 7쪽
52 51화 +2 20.11.19 159 4 7쪽
51 50화 20.11.18 159 4 9쪽
50 49화 20.11.17 166 4 9쪽
49 48화 20.11.16 185 3 9쪽
48 47화 20.11.15 186 4 9쪽
47 46화 20.11.14 185 4 9쪽
46 45화 20.11.13 193 4 8쪽
45 44화 20.11.12 200 4 8쪽
» 43화 20.11.11 212 4 9쪽
43 42화 20.11.10 214 5 8쪽
42 41화 20.11.09 220 4 8쪽
41 40화 20.11.08 250 4 7쪽
40 39화 20.11.07 252 4 8쪽
39 38화 20.11.06 272 5 7쪽
38 37화 20.11.05 269 4 7쪽
37 36화 20.11.04 272 4 7쪽
36 35화 20.11.03 268 3 8쪽
35 34화 20.11.02 266 5 8쪽
34 33화 20.11.01 268 4 7쪽
33 32화 모든 걸 먹는 자, 올이터 20.10.28 287 4 10쪽
32 31화 루고스 왕국의 외교사절단 20.10.26 278 5 11쪽
31 30화. 침입 +2 20.10.24 286 5 11쪽
30 29화 제 1차 대밀림 정복 20.10.22 296 5 11쪽
29 28화. 루이 제대하다. 20.10.21 309 5 11쪽
28 27화. 드워프와 만나다. +2 20.10.20 306 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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