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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knight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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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고대제국빨로 세계정복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sdcknigh..
그림/삽화
빵쟁이
작품등록일 :
2020.10.04 21:04
최근연재일 :
2020.11.23 22:00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19,455
추천수 :
371
글자수 :
250,257

작성
20.11.10 22:00
조회
215
추천
5
글자
8쪽

42화

DUMMY

42화






캡틴프록의 눈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그럼 나의 주군을 모욕한 이에게 모욕의 대가를 받는 것도 당연하겠군!”


“너희 년놈들의 목을 베겠다!”


캡틴프록에게서 진한 살기가 퍼져나왔다.


“안된다! 루이대장이 바쿠한테 캡틴프록 사고치지 말게 하라고 했다.”


바쿠가 캡틴프록을 와락 안았다.


“이거 놓게! 바쿠공! 저들의 목을 치겠네!”


벨라는 자신의 목을 베겠다는 캡틴프록에게 분노했다.


“여봐라~! 이자들을 제압해라~!”


벨라가 주변의 왕실 경비기사들에게 명령했다.


경비기사 15명이 검을 뽑아들고 캡틴프록과 바쿠를 포위했다.


“이러면 바쿠 곤란하다!”


바쿠는 캡틴프록을 놓아주고 싸울 준비를 했다.


“오냐! 칼이 필요했는데 잘됐구나!”


캡틴프록은 바쿠가 풀어주자마자 바로 앞에 기사를 순식간에 제압하고 검을 뺏어 벨라에게 달려들었다.


“막아랏!”


4왕자의 호위기사 2명이 벨라의 앞에 서서 캡틴프록을 공격했다.


캡틴프록의 검에 붉은 마나가 한 톨의 낭비없이 완벽한 검의 모양으로 덮였다..


서걱~ 서걱~


호위기사들의 검이 캡틴프록의 검에 뎅강 잘려버렸다.


챙그랑


“소드마스터?!!!”


“비켜라. 필요없는 살생을 하고 싶지 않다.”


캡틴프록의 기세에 호위기사들은 주춤주춤 공주의 앞에서 비켜섰다.


“뭐하는 짓이냐?! 어서 나를 지켜라!!!”


벨라가 소리쳤다.


“나의 주군을 모욕한 대가를 치뤄라.”


캡틴프록이 검으로 벨라의 목을 겨눴다.


“멈추세요~ 캡틴프록님~!”


루이는 코라왕국의 원로들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


시종장의 긴급한 보고에 서둘러 시종장의 안내를 받아 온 것이다.


“주군! 이 계집이 또다시 주군을 모욕했습니다.”


“오늘 또 그냥 넘어가신다면 이 년이 주군을 우습게 볼 것입니다.”


캡틴프록이 루이에게 말했다.


“알아요. 저를 모욕한 대가는 치룰 것입니다.”


“목숨을 빼앗는 것보다 더욱 처절하게요.”


루이는 벨라를 무심하게 바라봤다.


“벨라 이지스, 너에게서 이지스라는 성을 영원히 회수하겠다.”


“마샬 이지스, 너 또한 마찬가지다 이지스라는 성을 영원히 회수하겠다.”


루이의 말에 벨라와 마샬은 황당해했다.


“흥~ 네가 뭔데 나에게서 읍읍읍~”


“벨라 왜그래? 그대가 무슨 자격으로 나에게서 읍읍읍~”


벨라와 마샬은 루이를 비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이지스‘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이지스라는 말을 할 수 없을 것이고”


“나중에는 이지스라는 성을 가졌다는 것도 잊을 것이다.”


“그리고 최후에는 너희들의 몸 안에 존재하는 이지스가에게서 받은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루이가 벨라와 마샬에게 내린 형벌은 지독한 저주였다.


제국은 4대 가문에 막대한 권력과 이름을 주는 대신


4대 가문에게 각각 한 가지씩의 피의 제약을 걸었다.


그리고 정복검의 인정을 받은 루이는 그 제약을 쓸 수 있었다.


이지스가의 제약은 ‘이지스‘라는 성을 빼았기는 것이다.


성을 회수당한 사람은 최후에는 이지스가에서 받은 피조차 부정당하고


고통스럽게 몸이 붕괴되며 죽음에 이른다.


루이는 캡틴프록과 바쿠를 데리고 루고스왕국으로 돌아갔다.


마샬과 벨라는 자신들이 받은 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도 모르고 자신들의 궁으로 돌아갔다.


“황제께서 마샬과 벨라에게 부정의 형벌을 내리셨다고 합니다..”


“아~ 저희가 좀 더 단속을 했어야 하는데···”


“마샬과 벨라는 궁에서 쫓아내야합니다.”


“죄송합니다. 다 아비인 제가 부덕한 탓입니다.”


“로한 이지스여.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오.”


“이지스가문이 다시 <수호의 이지스>로의 영예를 찾을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로한 왕은 원로들과 대화가 끝난 후 벨라와 마샬을 궁에서 쫓아냈다.



-루이님! 오셨어요~


=루이주인 왔느냥~


루고스왕국의 수도, 루이시티에 도착한 루이를 가장 먼저 반긴 것은 언제나 처럼 쥐포스와 콴트였다.


-루이님! 보고합니다.


-먼저 검은공포 3기 5만명이 훈련을 완료하고 마이스제국과의 국경지역인 제나영지로 출발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타이탄 기사단 2기 라이더 50명이 훈련을 완료하고 제나영지로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루이님이 주신 타이탄팩토리 설계도를 기반으로 드워프들과 아카데미 학생들이 한 달 후에 공사에 들어갑니다.


-마지막으로 중앙산맥 터널이 3달 후에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상~ 입니돳~!


쥐포스는 마지막으로 절도있게 경례를 하며 루이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수고했어 쥐포스.”


루이는 쥐포스를 손에 올려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며 아공간에서 치즈를 꺼내주었다.


=루이주인! 나도 보고할게 있다냥~!


“콴트도?!”


=그렇다냥~!


=이 몸께서는 고블린들에게 마법을 가르쳤다냥~


=그중 586명은 3서클급, 378명은 4서클급, 36명은 5서클급에 올랐다냥!


루이는 진심으로 놀랐다.


“근데 콴트 넌 몇서클이야?”


=흥! 이제야 이몸의 경지가 궁금한 것이냥?


=이몸께서는 무려 8서클이시다냥~!


“뭐?! 8서클?!”


-루이님~ 뭘 그정도 가지고 놀라요?


-전 9서클도 쓸 수 있어욧!


-전 초~ 고지능 에고니까요. 어떤 연산도 척척해낼 수 있쬬~


“뭐야?! 너네 그렇게 유능한 애들이었어?!”


-헤헷~ 이제야 저의 유능함을 알아보시는 건가요?


=냥! 드디어 나 콴트 헬 데스가 마법학교에서 천재고양이었다는 것을 믿는 것이냥~


“근데 왜 나 지금까지 고생한거야?!!!”


-에...


=냥···


“갈아넣어주마.”


=내 츄르추르는 안주냥?


다음날 쥐포스와 콴트는 루이를 대신해서 산더미같은 결제지옥에 파묻힌다.


“아~ 개운하다.”


“역시 일은 남에게 떠넘겨야해!”


루이가 정복검을 꺼냈다.


[36개월 후계자 커리큘럼을 시작합니다.]


[현재 진도율:23.5%]


6개월 단기속성 후계자 커리큘럼이 후계자가 되기 위한 최소자격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었다면


36개월 후계자 커리큘럼은 좀더 깊이있는 경지와 고루드제국의 제도와 시설들을 알아가는 과정이었다.


루이는 며칠동안 검과 마법을 수련하며 오랜만에 여유롭게 시간을 가지며 다음 일정을 계획했다.


“흠.. 분명 고루드제국 시대의 지도에는 중앙산맥이 없었는데 어떻게 생긴거지?”


“쥐포스 뭐 아는거 없어?”


-잘 모르겠어요.


-포션팩토리가 봉인되기 전, 1000년 전까지는 중앙산맥이 없었던 것이 확실해요.


-드워프들에게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어허 쥐포스 손을 쉬면서 대답하면 안되지.”


루이가 쇼파에 누워서 기록석으로 역사를 배우는 동안


쥐포스와 콴트에게 서류작업을 시키고 있었다.


=진짜 사악한 주인이다냥! 존경한다냥~


“콴트 30분 연장근무.”


=냥?! 왜냥?! 나는 루이주인을 칭찬했다냥!


“난 드워프 마을에 다녀올테니까 서류작업 다하면 이거 먹어.”


루이는 테이블 위에 치즈와 츄르츄르를 가득 올려두고 방에서 나왔다.


츄르츄르가 든 유리병이 둥실둥실 뜨더니 콴의 앞발에 잡혔다.


-콴트 뭐하는 짓이야?!


=쉿! 루이주인은 드워프도시에 갔다.


치즈덩이가 둥실둥실 허공에 떠서 쥐포스에게로 다가왔다.


-그럼 한 입만.


잠시후 테이블 위에는 빈병만이 놓여있었다.



루이는 드워프들의 도시인 헤파토스에 도착하여 ‘강하게 두 번 친다’를 만났다.


“시장님 중앙산맥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세요?”


“응? 중앙산맥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시나요?”


“네.”


“조상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중앙산맥은 원래 평지였다고 하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땅이 요동치면서 중앙산맥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갑자기요?”


“네. 주변에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생긴거로 봐서는 드래곤의 마법일 거라고 하셨었죠.”


“드래곤의 마법이요?”


“네. 중앙산맥이 생기기 전에 많은 드래곤들이 날아가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강하게 두 번 친다’가 갑자기 생각난 것이 있었다.


“맞다! 드래곤들의 선두에는 고루드제국의 수호룡, 골드드래곤 아스미르가 있었다고 했어요!”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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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55화 아포칼립스의 징조. 20.11.23 138 4 6쪽
55 54화 20.11.22 136 3 7쪽
54 53화 +2 20.11.21 145 4 8쪽
53 52화 +2 20.11.20 142 4 7쪽
52 51화 +2 20.11.19 160 4 7쪽
51 50화 20.11.18 161 4 9쪽
50 49화 20.11.17 167 4 9쪽
49 48화 20.11.16 187 3 9쪽
48 47화 20.11.15 189 4 9쪽
47 46화 20.11.14 187 4 9쪽
46 45화 20.11.13 195 4 8쪽
45 44화 20.11.12 202 4 8쪽
44 43화 20.11.11 213 4 9쪽
» 42화 20.11.10 216 5 8쪽
42 41화 20.11.09 223 4 8쪽
41 40화 20.11.08 252 4 7쪽
40 39화 20.11.07 254 4 8쪽
39 38화 20.11.06 274 5 7쪽
38 37화 20.11.05 270 4 7쪽
37 36화 20.11.04 273 4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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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34화 20.11.02 268 5 8쪽
34 33화 20.11.01 270 4 7쪽
33 32화 모든 걸 먹는 자, 올이터 20.10.28 289 4 10쪽
32 31화 루고스 왕국의 외교사절단 20.10.26 280 5 11쪽
31 30화. 침입 +2 20.10.24 289 5 11쪽
30 29화 제 1차 대밀림 정복 20.10.22 299 5 11쪽
29 28화. 루이 제대하다. 20.10.21 311 5 11쪽
28 27화. 드워프와 만나다. +2 20.10.20 308 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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